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국노래자랑은 왜 보게 되는 걸까요

.... 조회수 : 1,913
작성일 : 2021-02-28 13:34:15
코로나로 예전 방송들 편집본 나와요 요즘은.
근데 이상하게 계속 보게 돼요.
크게 재밌지도 않은데 앉아서 계속 봐요 ㅎㅎㅎ
어려서부터 그랬는듯.
IP : 175.223.xxx.1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은
    '21.2.28 1:35 PM (1.237.xxx.156)

    안하나보죠?
    송해할아부지도 간만에 쉬시나요

  • 2. ..
    '21.2.28 1:40 P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

    전 아직도 싫어해요. 가수들 본인곡 라이브 조차도 웬만하면 별로일 정도로 음정 안맞는 노래가 저에겐 스트레스.. ㅎㅎ

  • 3. ...
    '21.2.28 1:45 PM (175.223.xxx.1)

    김영대 음악 평론가가 말하길 한국이 전세계에서 보컬 위주의 음악을 제일 좋아하는 나라래요
    듣는 음악도 연주 퍼포먼스보다 우선 보컬이 노래 잘하는 게 최고, 일반인이 부르는 것도 최고
    오디션 프로그램이 장르별로 부르는 오디션 위주인 이유도 그 때문일 거라고
    그런 견지에서 보자면 전국노래자랑이 그 오랜 세월동안 인기있는 이유가 이해되죠
    원글님 아주 평균적인 한국사람 음악 취향이예요 ㅎㅎㅎ

  • 4. 20대때
    '21.2.28 1:49 PM (223.62.xxx.242)

    이모가 너도 나이들면 재밌을거라더니
    40대가 되어도 별로

  • 5. ㅇㅇㅇ
    '21.2.28 1:52 PM (39.121.xxx.127)

    47세인 남편이 할머님이랑 어린시절을 같이 보냈는데 지금도 전국노래자랑을 봐요..
    저는 정말....안보고 싶구요^^;;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다 시간만 되면 보시고 좋아하시는데..
    솔직히 저는 그 시간이 너무 싫구요ㅎㅎ
    남편에 왜 보는지 물어 봤는데 자기도 모르겠데요ㅎㅎ
    왜 이 시간만 되면 보게 되는지..

  • 6. 자연스러움
    '21.2.28 1:52 PM (220.125.xxx.64)

    출연진들 노래 실력 때문에 보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서민들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니까 자연스러움 때문에 친근감을 느끼고 저절로 웃음도 나오니까 보는거죠.
    주변에서 못보던 성격의 사람들도 볼 수 있고 재미있는 가족들도 볼 수 있고
    젊은이들의 패션과 행동에서 변해가는 세상의 모습을 보게되는 재미도 있고요.
    작위적이지 않아 보는대로 웃게 되고 손뼉도 치게 되는 프로라 인기가 많은거죠.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프로이기도 하고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보던 추억도 있는 프로고요.

  • 7. ..
    '21.2.28 1:57 PM (117.111.xxx.167)

    요새는젊은 사람들도 많이 나와요
    트롯트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송호희도노래자랑출신 일걸요?

  • 8. 전국구
    '21.2.28 2:00 P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

    남편이 입원한 병실을 나와 복도 한바퀴 도는데
    tv프로가 죄다 전국노래자랑이었어요.
    원래 우리나라 사람이 노래를 좋아하나봐요.
    처음 만난 어색한 자리에서도 "노래 한번 불러봐~"하잖아요.ㅎ

  • 9. 나름아닌가요
    '21.2.28 2:26 PM (223.38.xxx.128) - 삭제된댓글

    할일이 아무리 없어서 죽을 거 같다해도
    저는 전국노래자랑은 안볼 거 같은데요
    이미 나이도 50대인데 그래요 ㅎㅎ

  • 10. ........
    '21.2.28 2:38 PM (112.140.xxx.54)

    전 20대 때도 종종 챙겨봤어요. 스케쥴 없을 땐....
    재미있던데요. 웃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89 AI 시대와 자녀 교육의 대전환 유튜브 04:40:49 66
1804088 치아 교정 문의 트로이 04:26:01 54
1804087 한양여대 두 차례 불 지른 20대…“도주 우려 없어, 구속 기각.. 2 ㅇㅇ 04:05:18 284
1804086 네이버 'N배송' 거래액 1년만에 71%↑…쿠팡 '로켓배송' 대.. 2 ㅇㅇ 03:42:34 399
1804085 만우절 돈 주웠다는 글은 어딜가나 다 있네요 ㅎㅎ ........ 03:34:38 98
1804084 82에 올렸던 글을 살펴보고 있는데 2 wow 03:24:59 206
1804083 '곰팡이 코로나 백신' 1420만 회 접종? "한 건도.. ㅇㅇ 03:14:32 400
1804082 옷 말인데요. ㄱㄴㄷㄹㅁ 03:11:33 201
1804081 유아 주입식 교습 하루 3시간 제한…‘영어유치원’ 제동 걸리나 ㅇㅇ 02:37:32 309
1804080 수원 사시는 분 4 봄봄 02:01:01 731
1804079 늙음이 너무 슬퍼요 3 01:48:56 1,649
1804078 아..얼른 자야하는데 1 불면증 갱년.. 01:40:53 687
1804077 참다 참다 손절할때 이유를 알려 줄까요? 11 .. 01:33:25 1,775
1804076 한국어만의 특징이라는데 7 ㅗㅗㅎ 01:20:49 1,432
1804075 마이크론 불기둥 5 My Pro.. 00:56:09 1,724
1804074 뱃살 확실히 눌러주는 거들.. 3 ** 00:50:37 967
1804073 반려동물과의 교류 영화 추천 7 진주 00:47:02 365
1804072 시누입장이신분들 다들 이러시나요? 15 가족 00:42:58 1,614
1804071 발리 여행 위험하다고 대사관이 2 발리말리 00:41:46 1,778
1804070 역시 방탄은 춤이 있어야  3 ........ 00:39:22 977
1804069 세탁기야 고마워 4 ㅇㅇ 00:34:14 730
1804068 트럼프 미국사람들은 어떻게생각해요? 10 ㅡㅡ 00:26:32 1,234
1804067 조폭들 선거운동 덕에 당선된 윤석열 9 뉴스타파 00:19:56 730
1804066 아래 치매글 보고 생각난 이야기 5 00:19:46 1,222
1804065 저는 성시경이 싫어요 39 그냥싫음 00:09:12 4,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