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인이 사건' 이번주 3차 공판…이웃 주민·양모 지인 증인

... 조회수 : 2,189
작성일 : 2021-02-28 11:39:4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192580?sid=102


양부 안씨에 대해 어떤 혐의가 적용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약 8개월간 한집에서 산 아빠가 딸의 학대 사실을 모를 리 없고, 정인양의 몸에 있는 상처 등을 알면서도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것은 학대 방조를 넘어 살인에 동조한 것이란 비판이 쏟아진다.

장씨뿐 아니라 안씨 또한 살인죄의 공동정범 또는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이에 대해 안씨 측은 "안씨는 장씨가 변명하는대로 믿었다"며 "정인이를 집에 두고 홈캠으로 지켜보는 등 일부 정서적 방조를 한 사실은 있지만 학대를 알고도 방조한 건 결코 아니다"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정인양이 다니던 어린이집 원장이 "다른 교사가 정인이를 걸어보게 했을 때는 안 걷다가 안씨가 '정인아 이리 와 봐'라고 하니 걸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것에 대해서도 안씨 측은 "안씨와 정인이의 연대를 알 수 있는 대목"으로 보고 있다.

안씨는 지난 25일 법원에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겠다. 평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아이에게 사죄하며 살겠다"는 내용의 반성문을 재판부에 내기도 했다.

재판 경과에 따라 증인신문이 더 진행되거나 변론이 길어질 가능성도 있지만, 구속사건인 만큼 5월 내로는 변론이 종결되고 1심 결과도 이른 시일 내에 나올 가능성이 크다.



정인이집에 홈캠이 있었다는데
업체에 의뢰해 증거로 채택 안될까요?

숨만 붙어있는 아이 강제로 걷게 해놓고
그걸 아이와의 연대로 본다는 변호사... 뚫린입이라고
IP : 222.112.xxx.1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
    '21.2.28 11:52 AM (39.7.xxx.206)

    생각만해도 치떨리고 가슴이 터질 거 같아요...ㅠㅠ

    양부모 모두 법정 최고형으로 엄벌해야 합니다

  • 2. 그어린것이
    '21.2.28 11:59 AM (125.182.xxx.27)

    아픈데도 두렵고무서워 걷는게 너무 가슴아팠어요

  • 3. 양부
    '21.2.28 12:30 PM (125.179.xxx.79)

    반성문 써놓은거 보고 ㅠㅠ
    몰랐을리가!!!! 그 손에서 키워낼 친딸도 걱정이다!!

  • 4. ㅠㅠ
    '21.2.28 12:39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시키는대로 안하면 맞는다는걸 아니까 기운없는 애가 걸었다고 봐요

  • 5. ㅇㅇ
    '21.2.28 3:16 PM (180.230.xxx.96)

    주변인들 얘기에서도 모를리가 없다는..
    제발 제대로 꼭 처벌 받기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2918 친한친구랑 멀어지려니 슬프네요 1 먀님 2021/02/28 2,939
1172917 이혼 관련 카페 좀 알려주세요 1 궁금 2021/02/28 1,185
1172916 콧 속에 염중인지 냄새가 나요ㅜ 7 해와 2021/02/28 2,305
1172915 백일섭씨는 졸혼하고 전원주택 지어 혼자사네요 17 백일섭 2021/02/28 10,764
1172914 타임즈 보시는분 11 ... 2021/02/28 1,922
1172913 대파 키우기 14 ㅇㅇ 2021/02/28 3,093
1172912 시댁 조카 대학입학 축하금 질문 27 ... 2021/02/28 5,291
1172911 고혈압약 먹으면서 술마셔도 되나요? 6 ㄷㄹㄱㅁ 2021/02/28 3,159
1172910 남자나여자나 화장 안하고 예쁜나이는 딱 서른전까지같습니다. 8 ... 2021/02/28 3,017
1172909 술많이 마시는 사람 4 .... 2021/02/28 1,803
1172908 저 좀 전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맞고 왔어요. 39 ㅇㅇ 2021/02/28 9,978
1172907 이나영 원빈 아들이 21 모리 2021/02/28 76,373
1172906 돋보기 쓰시는 분들 6 ... 2021/02/28 1,304
1172905 노련해지니 열정이 없어지네요 3 ㅇㅇ 2021/02/28 1,770
1172904 태극기 부대이후 매출 급감 4 ㅇㅇ 2021/02/28 2,119
1172903 근데 우리가 백인들 이혼하는거 뭐라할건 아니지 않나 3 하는생각이드.. 2021/02/28 1,873
1172902 1박 2일 재방송 보는데... 4 ... 2021/02/28 1,511
1172901 손끝 화상 응급처치 어떻게.. 9 질문 2021/02/28 1,053
1172900 퍼머후 두피가 너무 아파요 4 2021/02/28 1,368
1172899 학군지가 무슨 말이에요? 5 ... 2021/02/28 1,733
1172898 목동 맘까페 뒤집어놓은 가정통신문이래요.. 85 .. 2021/02/28 31,824
1172897 코로나로 매일 1천300명 죽는 브라질 2 큰일이에요 2021/02/28 1,773
1172896 사고력 수학 질문이요~~ 4 2021/02/28 865
1172895 '정인이 사건' 이번주 3차 공판…이웃 주민·양모 지인 증인 4 ... 2021/02/28 2,189
1172894 요즘 떠돌이 길냥이가 많네요 3 길냥이 2021/02/28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