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환경을 위해서 어던 소비를 해야 할까요?

ㅇㅇ 조회수 : 2,508
작성일 : 2021-02-28 01:22:10
보니까 물티슈도 환경에 해롭다고 하고..

편의에 목숨을 걸다보니 돌이켜보면 한심한 생활을 하고 있네요
일회용품은 안 쓰는게 맞는 것 같지만 완전하게 포기하기까지
한 품목씩 줄여가고 싶어요
너무 한 방에 끊으려고 들다가는 지레 지쳐 에라 모르겠다, 할 것 같아서요
일단 지금 죽 써오던 종이컵 끊었구요
물티슈 대체품.. 생분해 제품 생각 중인데 이것도 완전한 대안은 아니라고 해서 생각이 많아집니다
행주나 걸레 쓰면 좋다는거 알지만 빨고 삶아도 오래 못 쓰고 바꿀 성격이에요

외에도 환경친화적인 제품들 소비들 추천해주세요
요새 이런 데 마음이 가네요
IP : 182.225.xxx.8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28 1:24 AM (210.99.xxx.244)

    전 우선 분리수거를 열심히 해요. 깨끗이 상표 제거하고 씻어 말려 버리고 장바구니 갖고다니고 그정도예요

  • 2. ㅇㅇ
    '21.2.28 1:25 AM (182.225.xxx.85)

    분리수거도 제대로 하려니 까다롭더라구요 대충 씻었는데 반성합니다ㅠ

  • 3. 비타민
    '21.2.28 1:28 AM (121.88.xxx.22)

    베달음식 거의 안 시켜요

  • 4. ...
    '21.2.28 1:29 AM (125.143.xxx.203)

    일단 대단하시고 응원합니다
    장바구니랑 텀블러만 실천하고 있는데 첫댓글님 분리수거 아이디어 좋네요 배워갑니다

  • 5. 성격
    '21.2.28 1:45 AM (97.113.xxx.46)

    빨고 삶아도 새걸로 계속 바꾸시는 성격이면 그런 성향을 바꾸셔야죠. 꼭 새거만 써야겠다는 마음가짐이요.

  • 6. ㅇㅇ
    '21.2.28 2:11 AM (182.225.xxx.85)

    그러게요 제 습벽을 바꿔야겠어요 커피얼룩같은걸 못견디는데 뒤집어 써보고 그래야겠습니다 글 올려놓고 검색해서 친환경 비닐봉투 샀어요 비싸긴하네요 ㅎㅎ 개인의 노력으로는 이미 돌이킬 수 없다는 얘기도 있지만 죄책감이나마 덜고 싶어요

  • 7. wii
    '21.2.28 2:37 A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장바구니 텀블러 같은 것도 갯수 늘리지 않고 한두개로 꾸준하게 쓰는 것. 이것들 한개 새로 살 때마다 비닐봉지 만개 만드는 에너지가 든다고, 그 에너지가 결국 온난화로 이어지니까요.

  • 8. 채식이나 생식
    '21.2.28 6:07 A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소 한마리를 키우는데 많은 곡물이 들어가고
    탄소 발생량도 어마하다고 해요.
    음식을 가열하는 것도 그렇고

  • 9. 삼베
    '21.2.28 6:54 AM (72.36.xxx.92)

    커피필터 촘촘한 삼베천으로 된거 매번 빨아써요. 삼베로 수세미 만들어 쓰고요. 아주 잘닦여요. 옛날 선조들은 이렇게 수세미 만들어서 설거지했을 거에요. 천연 수세미 찾기 어려우면요.
    사용후 뻘아서 전자렌지에 1분 돌려 말립니다.

  • 10. 컴포스트
    '21.2.28 7:02 AM (72.36.xxx.92)

    과일껍질이나 채소 손질하고 나오는 찌그레기들은 잘게 잘라서 커피 찌꺼기와 같이 플라스틱 통이나 중간 화분에 받침대 해서 모아두고요. 여름엔 마당 텃밭에 놓은 큰통에 바로바로 모아두는데 겨울에는 실내에 두어도 냄새 안나요. 가까이 맡아봐도 썩은내 없어서 뚜껑없이 건조하게 두거나 망사 뚜껑을 덮어두어요. 봄에 밭에 쓰기 좋게 모았다가 여름에 컴포스트 만들어요. 우리집에선 거의 음식 쓰레기는 잘 안나와요. 먹다가 버리는 음식 말고는요.

  • 11. 크게
    '21.2.28 7:19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지구 전체를 봤을 때는
    에어컨 사용 줄이기
    자동차 이용 줄이기
    육류 섭취 줄이기
    샴푸 바디워시 같은 계면활성제 제품 사용 줄이기
    음식물 낭비 안하기
    가죽 제품 사용 안하기

  • 12. 일회용품
    '21.2.28 7:49 AM (58.227.xxx.24)

    집에서 종이컵 안쓰기. 분리수거 최대한 성의껏.
    물건소비 줄이기.

  • 13. ...,.
    '21.2.28 8:15 AM (221.146.xxx.184)

    집에 물티슈 없어요.
    그거 없다고 불편하지 않습니다.
    분리수거 열심히하고 배달음식 거의 안시키고 장바구니 열심히 들고다니기정도

  • 14. ...,.
    '21.2.28 8:17 AM (221.146.xxx.184)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패드쓰레기 생각하면 못키우겠어요.

  • 15. 아이스
    '21.2.28 8:20 AM (122.35.xxx.26)

    생리컵과 면생리대
    대중교통과 따릉이 활요
    장바구니 들고 다니며 비닐봉지 안받기
    테이크아웃 커피 덜마시기
    아가가 큰 다음에 가제수건 엄청 남는데 물티슈 쓸 것 물 적신 가제 수건으로 닦고 그냥 모아서 수건이랑 세탁기 돌려요
    오래된 샴푸 린스는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대용으로 써요

  • 16. 실리콘 지퍼백
    '21.2.28 8:41 AM (58.233.xxx.79)

    몇개 사서 쓰는데 좋네요. 매번 비닐 봉지 뜯어서 냉동 냉장 하는거
    괴로워서 시험삼아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 17. .
    '21.2.28 9:01 AM (39.7.xxx.159) - 삭제된댓글

    치킨 피자포함 배달음식 일년에 열번 안쪽 시키기.
    남은 음식 버리는 경우 거의 없구요.
    물티슈전혀 안쓰고.
    랩대신 그 실리콘으로 덮는거 그거 쓰고요.
    보리차 끓여먹고요.
    욕실에는 비누 샴푸만 있고..

    일단 생활자체가 소비가 왕성하지가 않고
    세간살이도 미니얼하긴해요.
    저같은 사람만 있으면 제과점, 미장원, 화장품. 의류. 백화점..
    벌써 망했을거에요.

  • 18. ..
    '21.2.28 9:20 AM (124.49.xxx.58)

    저도 매일 나오는 쓰레기 양보면서 늘 반성하고 고민하는데
    제일 좋은건 소비를 줄이는것같아요. 내 편의로 필요이상 소비하는것
    옷 식재료 소모품 줄이기.
    차선으로 에너지 절약. 불필요한 냉난방 전기 가스 소비줄이고
    가급적 도보나 대중교통 사용.
    그다음 착한기업 상품 변별. 위메프 쿠팡 마켓컬리같이 포장 과다한 업체 아웃. 재래시장에서 필요한것만 바로바로 구매.
    텀블러 장바구니 일회용품 사용 절제. 행주 걸레시용 빨래 몰아하기 냉장고 반만 채우기 옷도 천연섬유 사용 냉매젤은 정육점에. 옷걸이는 세탁소에. 세제적게 사용하기. 뭐 이정도네요.
    부모님 세대정도의 검약 생활습관이 지구한테 좋았던것같아요.

  • 19. ㅇㅇ
    '21.2.28 10:19 AM (39.112.xxx.169)

    걷기, 대중교통 이용.
    비누쓰기.

  • 20. 내 몸 쓰기
    '21.2.28 11:15 AM (203.254.xxx.226)

    배달 줄여야 지요.
    작게는.. 비닐도 재사용.
    일회용 안 쓰기.
    육류 소비 줄여가기.
    모든 생물체의 존재가치를 인정하기. 등등

  • 21. ...
    '21.2.28 11:28 AM (203.236.xxx.226)

    액체세제에서 주방비누로 바꿨어요. 종이곽 외에는 쓰레기 안 나오는데 거품 많이 나고 기름기 잘 닦이고 좋아요.

  • 22. Pianiste
    '21.2.28 11:45 AM (116.47.xxx.134)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데, 82에서 축산업, 특히 소가 지구 온난화에 큰 영향을 준다. 라는 글을 보고 찾아봤더니 정말이더라구요.

    원래 소고기 별로 안좋아했지만 알게된 이후로 왠만하면 소고기로 된 음식은 자제하고 있어요.

    http://t021.danah.co.kr/?c=5/34&p=8&uid=1436

  • 23. ㅇㅇ
    '21.2.28 11:59 AM (58.140.xxx.185)

    배달음식 안먹어요
    뒷처리가 더 귀찮고 쓰레기가 너무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070 이런 올케 어때요? 1 ... 01:50:02 50
1796069 초등 아이 얼굴에 화상 어떡하죠? 2 ... 01:39:42 101
1796068 자라 트렌치코트좀 봐주세요 1 궁금 01:30:56 112
1796067 백수로 사는것도 힘드네요 1 ㅗㅎㅎㅎ 01:12:11 823
1796066 30년쯤 후엔 ... 01:08:48 338
1796065 며느리가 설거지 안하면 5 싫다 01:05:09 827
1796064 손님의 예 2 기본 01:02:55 347
1796063 비교가 나쁘긴 하지만 2 선율 00:53:29 393
1796062 아이가 지방에 가서 대학다니느라 자취하는데, 부모가 직장다니느라.. 7 ㄱㄱ 00:45:14 878
1796061 연휴 방송에 가수들 콘서트 1 ㅇㅇ 00:34:17 590
1796060 미용사들이 자기 스트레스 이야기하는 5 ㅇ ㅇ 00:31:46 1,001
1796059 설날 아침 대량 떡국 고명용 계란은 어떻게 하시나요 3 떡국 00:27:30 628
1796058 아버님들은 왜 화장실문을 안닫고 볼일을 보실까요 8 .. 00:25:36 687
1796057 아기 양육, 편모 or 조부모? 7 .. 00:16:33 348
1796056 Tvn 지금 일본 드라마 하는거에요? 5 ... 00:15:09 1,020
1796055 놀램주의) 이잼 칼에 찔리는 순간 정면 17 끔찍 00:10:51 1,448
1796054 손자 용돈 1번아들네 15,5 2번아들네 20 15 ..... 00:02:37 1,523
1796053 남편이 뭔소리하나 했거든요 3 ... 00:00:39 1,041
1796052 대구에서 이재명 지지율52프로 7 아성을 2026/02/16 1,223
1796051 이대통령 응원하게 되었어요 20 김dff 2026/02/16 1,244
1796050 저희아이가 자녀 안낳아도 저는 괜찮아요 17 ㅇㅇ 2026/02/16 1,955
1796049 애들 세뱃돈 2 세뱃돈 2026/02/16 984
1796048 명란 쥐포 맛있나요 궁금 2026/02/16 209
1796047 혼밥 뷔페 난이도는 10 ... 2026/02/16 1,057
1796046 자식에게 주는 유산 4 기부 2026/02/16 1,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