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도 결정하기 두려워요
인테리어 벽지나 바닥 색상 정하기도 어렵고 가구 들이기도 겁나요
이사한지 벌써 5개월이 지났는데 아무것도 못했어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1. 어디서 보니까
'21.2.27 3:17 PM (110.12.xxx.4)결정장애이신 분들이 결정에 책임을 지는게 싫어서 결정을 못하거나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작은것부터 결정하고 책임지는 습관 필요 하지만
물한병을 사도 책임이 따르는데
벽지는 한번 바르면 오래 가는거고 잘못 고르면 볼때 마다 속상하니
인테리어 벽지 사진 찾아 보시고 질리지 않고 님 취향으로 많이 찾아 보시고 고르세요.2. ..
'21.2.27 3:25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신중하긴해야죠^^
핀터레스트 어플 같은데서
인테리어 사진 검색 많이 해보시고
컬러랑 가구 느낌 정해보셔요3. 휴
'21.2.27 3:28 PM (125.134.xxx.116)나를 보는듯.
뭘 잘바꾸기도해요.
자꾸 후회하기도 하고.
그러니 아예 안하는거죠.
정말 정말 확실하지 않으면 만족을 못 하고 후회해요.
여행지에서 물건을 아예 안사요.
남들 다 사도.
망설이다가.ㅋ
상담이 필요해요 ..난.4. 그게
'21.2.27 3:35 PM (220.78.xxx.171)나 자신의 결정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해요
우울증일때도 결정 못하고요
제 동생이 우울증이었는데
마트가서 뭐 살지도 결정 못하더라구요
우울증 치료받고 좋아지니
이젠 집도 척척사고 수리도 잘 하고
잘 지내요5. ㄷㄷ
'21.2.27 4:54 PM (118.218.xxx.102)저도 그래요 좀 완벽주의 결벽증성향 있고
내가 산것 쉽게 버리지도 못해서
버릴까말까 고민도 추가에요
그러니 새로운 물건은 절대로 버리지 않을만한
용도 디자인을 찾고 그걸 또 오래 두고 심사숙고해서
구매해요 1년까지도 고민
그러다보니 매장에서 고민할 시간 부족하니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편이에요
아주 오래 고민하고
결국 만족도는 계속 높아지는거 같아요
좀 시간이 넉넉한 편인것도 한몫하는거 같구요6. ..
'21.2.27 5:58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완벽주의. 책임감부담에 따른 회피성향 .결과에 따른 남탓 쉬운 성격 .소심함 등등 골고루 포진된
그냥 내취향 파악해서 밀어부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