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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50대 중반에 키 150대 중반, 통통 55정도

궁금 조회수 : 4,151
작성일 : 2021-02-26 17:55:57
운동하는 곳이 운동장처럼 원을 계속 도는곳이라
다른 사람 뒷모습을 볼 수 밖에 없습니다.

50대 중반에 키가 150대 중반, 통통 55정도의 체격이신분은
어릴 때 부터 마른 체격을 그대로 유지하시는 분인가요?
운동하신분 분들중에 이 체격이 유난히 많은데
원래 안찌는 몸매로 태어나서 평생 안찌도록 노력하시는 분인가요?

저는 장군감 체격이라 55는 고딩때도 못 입어봤구요.
살빼도 날씬 77 사이즈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부러우면서 신기해요.
IP : 14.6.xxx.4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변
    '21.2.26 6:04 PM (1.237.xxx.47)

    확실히 마른분은 많이 안드시더라고요
    소화안된다고
    브런치도 다 남김 ㅜ아깝

  • 2. 아마도
    '21.2.26 6:07 PM (121.167.xxx.37)

    50대라면 50대 되기 전에는 44사이즈, 45~8 킬로그램 정도였을 거예요. 아무래도 나이 드니 똑같이 먹어도 찌고 라인 무너지고.

  • 3.
    '21.2.26 6:15 PM (110.15.xxx.45)

    제 몸매인데요
    전 성인 된 후 늘 55에서 통통55 였어요
    제 키로는 55 입어도 날씬 느낌 아니고 몸매도 안 이뻐요

    아이 낳고는 팔다리 살이 배로 이동한거 말고는 비슷한데
    밥을 꼬박 챙겨먹고 간식을 거의 안 먹어요
    빵이나 케익종류 싫어해요

  • 4. 에고
    '21.2.26 6:18 PM (223.39.xxx.39)

    제가 그 나이에 그 체격인데요,
    미혼일 땐 44, 애 낳고 55..
    다이어트도 운동도 안하고 살았고 군것질 좋아하고 잘 먹고 변비라곤 없는.. 화장실 여러번 갑니다..ㅜㅜ
    평생 말랐단 소리 듣고 살고 있는데
    50 넘고서 배만 뽈록한 ET 체형이 되었어요. 항상 기운 없고.. 모임 한번 다녀오면 기 빨리고..
    행동반경도 좁고 집순이로 지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남보다 인생을 반밖에 못사는 느낌이예요.
    저는 원글님처럼 덩치 좀 있고 활력 넘치는 분이 부러워요....ㅠㅠ

  • 5. 저요
    '21.2.26 6:27 PM (210.58.xxx.254)

    158센티에 2년간 6키로 쪄서 55키로예요. 운동 꾸준히 하고 많이 안 먹는데 나이가 드니 몸무게가 늘어요
    전 특히 아이스크림, 케익 좋아해서 그쪽으로 많이 자제하는 편이예요

  • 6.
    '21.2.26 6:32 PM (210.99.xxx.244)

    168에 49-52왔다갔다하 갱년기오면서 15키로 찜 근데 태어나서 한번도 체중관리안했어요ㅠ 지금 살은 거의 덤프트럭 타이어하나 허리에 끼고있어요ㅠ

  • 7. 52인데
    '21.2.26 6:35 PM (115.140.xxx.213)

    전 평생 저체중이었어요 아이 둘낳고 육개월뒤 임신전 몸무게로 돌아갔어요
    지금도 저체중인데 운동많이 합니다
    근데 원래 많이 못먹어요 많이 먹어야 하루에 두끼 먹습니다
    빵 케익 과자 아이스크림 고기 다 좋아하고 음식제한 한적 한번도 없지만 대신 밥 국수 떡 싫어해요
    체력은 상위1프로 안에 들거예요

  • 8. 임신전
    '21.2.26 6:37 PM (115.140.xxx.213)

    몸무게 47킬로 정도였고 지금은 46정도나가요
    근력운동 빡세게 하면 48까지 나갑니다
    키는 159입니다

  • 9. 나네
    '21.2.26 6:47 PM (188.149.xxx.254)

    살쪄서 이정도 몸이에요. 항상 마르지도 뚱뚱하지도않은 그냥 몸매정도 그러나 보기싫은 몸매.
    정말 운동하고 살빼서 날씬 이쁜 몸매. 5키로 빼면 아주 이뻐지죠..ㅠㅠ...
    평생 이몸무게 였던거 같아요. 5키로 전후로 뺐다 쪘다.
    속 안좋았어요.

  • 10.
    '21.2.26 6:48 PM (124.49.xxx.66)

    일단 키가 작으니 55라도 그게 날씬해 보이진 않는다고 생각해요.
    키 크신 분들은 66이라도 비율상 훤씬 나아보이던대요?

  • 11. 사람마다 달라요
    '21.2.26 6:49 PM (121.133.xxx.99)

    운동해서 그렇게 유지하는 사람도 있고 타고나는 사람도 있구요.
    저두 164cm에...결혼전 44사이즈..얼굴만 통통해서 대두.ㅠㅠ 어조..
    애 둘낳고 58kg유지...10kg이상 거의 14kg찐거죠
    평생 운동 싫어함..체력 저질이었따가..차라리 체중이 느니 감기도 안걸리고 체력 좋더라구요
    제 키에 66사이즈가 딱인가 싶지만..
    지금 혈압이 높아서..걷기하고 먹는거 조금 신경썼더니..54kg 유지하고 있어요.
    오십입니다.

  • 12. 궁금
    '21.2.26 7:02 PM (14.6.xxx.48)

    장군체형이라 에너지가 넘치고 체력 강하지만
    그만큼 먹어야 유지되니 다이어트가 쉽지 않아요.
    그 체형분들도 많이 안드시는군요.

    젊었을 때 부터 여성여성한 몸매 부럽 부럽입니다.

  • 13. ....
    '21.2.26 8:03 PM (125.177.xxx.82)

    끊임없는 노력을 하죠.
    결혼전 45, 첫아이 낳고 51, 둘째 아이 낳고 52-53 계속 50-52
    유지중이에요. 예전처럼 밥먹으면 절대 안 되고
    샐러드 주식, 단백질 챙겨 먹고 운동은 근력운동 중심으로
    합니다.

  • 14. ...
    '21.2.26 8:14 PM (122.32.xxx.198)

    오십 중반은 아니고 오십 초반입니다만
    158에 48킬로입니다
    4자 다는 동안에는 45,46 이었는데 코로나로 안돌아다녔더니 48되네요
    평생 몸무게가 5자 달아본 적이 없어요
    원래 몸움직임이 날랩니다
    걷는 거 좋아해서 차 있어도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녀요
    아직은 44 사이즈 옷 입는데
    코로나 빨리 끝나야지 이러다 55사이즈 입게될 듯

  • 15. ㅡㅡ
    '21.2.26 8:18 PM (121.143.xxx.215)

    20대부터 60대까지
    45에서 48 사이를 왔다 갔다 합니다.
    출산 후에도 두 달 안에 원래 체중으로 돌아왔어요.
    요즘은 45까지 가면
    다들 얼굴 안좋다고 해서 47-8 언저리
    근데 저는 46정도가 딱 좋아요.
    먹고 싶은 만큼 먹으면 살찝니다. ㅎㅎㅎ

  • 16. ..
    '21.2.26 10:14 PM (110.35.xxx.42)

    저 48살인데 키 156에 42~43사이 왔다갔다해요.
    허리도 23~24정도요. 똥배도 거의 없어요.
    평생 살쪄본게 임신했을때 10키로 찐거요.
    그때 50키로 처음 찍어봤어요.
    살이 너무 안쪄서 나중엔 삼겹살먹고 종일 누워있고 그랬어요.
    저는 단거 안좋아하고 밀가루도 그닥, 배부르면
    젓가락 딱 내려놓아요.
    지금은 살이 좀 쪘으면 좋겠어요.
    주름이 늘어나니 얼굴살이 아쉽네요.

  • 17. ..........
    '21.2.27 1:31 AM (72.42.xxx.171)

    이건 아마 사고방식 생각의 차이일걸요. 살찐 분과 저의 어릴때 식단이 크게 다르지 않아요.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다이어트 영상을 많이 보고 건강을 챙기고 그래서 각종 단식도 좀 해보고 굶어보기도 하고 평소에 밀가루 안먹고 채소도 반찬보다는 찜쪄서 먹는 등 그런식으로 관리하면 적어도 배는 안나와요.

    그러나 어렸을때 먹던 그 식단 그대로 엄청 짠 반찬에 쌀밥 위주 식단. 그리고 무엇보다 음식을 건강을 위해 먹는게 아니라 오로지 맛만 보고 섭취하니까 버터넣고 짜게 먹고 탄수화물 위주로 먹고

    식사보다 더 중요한건 간식이에요. 날씬한 사람들은 간식을 사과하나, 오트밀 쿠키 하나 또는 너트 몇알 이렇게 건강식으로 먹던지 조절하지만 뚱뚱한 사람들은 밥 별 차이 없어도 간식에서 왕창 들어갑니다.

    오늘부터라도 유투브 영상 다이어트나 건강식 같은걸 챙겨보면서 식단을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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