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해들어 별동별 떨어지는것을 두번 봤는데 괜찮나요?

나도 조회수 : 1,541
작성일 : 2021-02-25 18:29:12
무섭네요
별동별 떨어지는것을 우연히 두번 봤어요
주위 사람이 혹여 죽지 않을까 마음 졸이고 있어요
괜히 무섭네요
IP : 121.179.xxx.2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5 6:31 PM (61.77.xxx.189)

    좋은거 아닌가요? 서양은 별똥별 떨어지는거 보면서 소원빌면 이루어진다고..

  • 2. ??
    '21.2.25 6:31 PM (223.62.xxx.174)

    소원 빌면 이루어진다는게
    별똥별인데요???

  • 3. ㅇㅇㅇ
    '21.2.25 6:32 PM (121.152.xxx.127)

    큰일났네요 이를 어째요 ㅠㅠ

  • 4. 원글님
    '21.2.25 6:32 P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밤에 별똥별볼때 바로 소원 빌면 이루어진대요.
    그리고 다음날 눈 뜨자마자 바로 생각나면 소원. 이루어진다는데..무슨 죽음이요..
    좋은 일 생길테니 아무 걱정 마세요.

  • 5. 소원 안비셨어요?
    '21.2.25 6:33 PM (218.38.xxx.154) - 삭제된댓글

    아하...행운의 기회인데. 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로망임

  • 6. ㅡ..ㅡ
    '21.2.25 6:44 PM (223.39.xxx.124) - 삭제된댓글

    더 운석이 떨어져 지구멸망이 무섭지
    주변사람이 죽는다는 미신이라니...ㅜㅜ

  • 7. ㅡㅡ
    '21.2.25 6:45 PM (223.39.xxx.124)

    앞으로 소행성 대운석이 떨어져 지구 멸망이 무섭지
    주변사람이 죽는다는 미신이라니...ㅜㅜ

  • 8. 저도
    '21.2.25 6:49 PM (121.165.xxx.46)

    어릴땐 종종 봤었는데
    요즘엔 하늘 볼일이 없네요.

  • 9. 저는 딱 한번
    '21.2.25 7:15 PM (175.212.xxx.152)

    아들이랑 운전하고 가다가 숲 위로, 정말 눈앞인듯 가까이 떨어지는걸 봤는데 신기하고 예뻐서 아들이랑 소원빌 틈도 없이 넋놓고 보다 끝났어요 ㅎㅎ
    푸른 불꽃을 꼬리처럼 달고 슉~ 하늘 한쪽에서 아래로 떨어지는데 참 예쁘더군요.

  • 10. ㅁㅁ
    '21.2.25 7:19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ㅎㅎ산골출신 어릴때 뒷간가려밖에나가면
    매일 보는게 그건데요
    죽긴 누가 죽어요?

  • 11. ..
    '21.2.25 7:23 PM (112.148.xxx.217)

    영웅본색2에서 장국영이 죽기전에 별똥별보죠.

  • 12. 브라질사람은
    '21.2.25 7:24 PM (58.120.xxx.216)

    누가 죽을 징조라고 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128 박나래 갑질외 주사이모 도 중국인? 오오 05:39:55 132
1780127 조희대를 감싸는 판검새들 ㄱㄴㄷ 05:26:58 87
1780126 암환자)안정액 먹어도 될까요 1 .. 05:15:18 180
1780125 경찰이 ‘쿠팡의 지팡이’인가…“방패막이 삼아 책임 회피 말라” ㅇㅇ 04:38:49 164
1780124 전에 연예방따로 만들자했을땐 좌파들 떼거리로 4 왜 그래야 04:30:18 231
1780123 “이러다 지갑 다 털린다!” 믿었던 쿠팡에 당했다…이건 ‘충격’.. ㅇㅇ 03:29:11 1,149
1780122 ㅈㅈㅇ,ㅂㄴㄹ에 사건으로 시선 뺐기지 말아요. 5 물타기작전 03:04:45 716
1780121 13년식 경차 중고..괜찮을까요? 2 차차 03:03:33 322
1780120 “쿠팡 안 쓰면 못 산다고?”…4일 만에 181만명 이탈, 네이.. 6 ㅇㅇ 03:02:49 1,866
1780119 중증 장애인 주간보호센타 비용이 얼마인가요 5 02:38:08 478
1780118 나의 왕따 가해자 엄마랑 베스트프렌드인 제 모친. 1 왕따 02:37:21 957
1780117 '비상계엄 침묵' 비판하며 탈당한 4선 도의원 "민주당.. ㅇㅇ 02:28:39 587
1780116 온나라’ 해킹 의혹 두 달째…정부는 입 꾹 28 ... 01:56:53 1,060
1780115 인사하는 지디한테 에스파 얘네들 얼굴 좀 보세요 6 01:52:35 2,297
1780114 전왜 남자가 팔찌 목걸이 액세서리 한게 안이쁠까요 4 01:44:35 679
1780113 남자어르신..뽀글이양털 점퍼...어디 가면 될까요? 12 양털 01:30:01 634
1780112 어제 월욜 금시세표에 살때 팔십칠만원인데요 금시세 01:28:44 612
1780111 이중잣대 웃기네요 이선균 ㅋㅋ 12 ㅋㅋ 01:20:06 1,598
1780110 청춘의 덫) 가정부 아주머니 너무 웃겨요 7 ㅋㅋ 01:10:46 1,597
1780109 서울은 전월세도 폭등하네요. 10 01:10:19 1,617
1780108 명언 - 눈앞의 이익 추구 ♧♧♧ 01:03:48 322
1780107 공무원시험 9급ㆍ7급 같이준비 하기도하나요? 4 이해안되서 00:45:23 730
1780106 재산모으고 싶으면 6 Uytt 00:44:23 2,221
1780105 엄마가 앉아있다가 일어나지를 못하시는데 보조 도구 있을까요. 3 요리걸 00:40:42 1,377
1780104 대통령실 "쿠팡, 피해 발생시 책임 방안 제시하라&qu.. 19 ㅇㅇ 00:38:19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