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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출소 하는데요

출소 조회수 : 7,500
작성일 : 2021-02-24 17:46:49

아는 분이 살인죄로 8년 징역 살고 ,곧 출소 앞두고 있는데요.

주변 사람들은 살인죄로 들어 갔다 나온 사람이니, 가까이 하지 말라는 분도  있어요.

어울리다 봄, 선입견을 가지고 보는 경향들이 있으니 조심하라는데요.

감이 잘 안와요.

식사 한번 하자고 연략 와도 정중하게 거절 해야  할까요?

IP : 175.194.xxx.114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24 5:47 PM (39.7.xxx.70)

    무서울듯해요...

  • 2. 끼리
    '21.2.24 5:47 PM (121.165.xxx.46)

    끼리 끼리 모이니
    알아서 하셔요
    뭘 여기 물으셔요

  • 3. ???
    '21.2.24 5:48 PM (121.152.xxx.127)

    가족 아니면 구지 왜 만나요?? 무슨 사이인데요???

  • 4. 아마
    '21.2.24 5:48 PM (210.178.xxx.44)

    살인죄로 들어간 사람을 가족도 아닌데 다시 볼 생각을 하다니 원글님도 이상하네요

  • 5. ....
    '21.2.24 5:49 PM (222.99.xxx.169)

    무슨 사이길래 살인전과범을 만나요?

  • 6. ㅇㅇ
    '21.2.24 5:49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여보세요 왜 살인했는지 이유를 밝히고 질문하세요

    뜬금없이..

  • 7. ....
    '21.2.24 5:50 PM (221.157.xxx.127)

    끼리끼리 어울리는거니 남들이 만나라 마라 할 수는 없는건가

  • 8. 헐;;
    '21.2.24 5:51 PM (1.230.xxx.102)

    그 판단이 안 서서 여기 물어볼 정도면 만나고 관계 이어가시겠는데요, 뭐.
    우발적인 거든 뭐든 살인인데...
    저라면 사람 죽인 사람과 엮이고 싶지 않습니다.

  • 9. 계속된
    '21.2.24 5:52 PM (221.149.xxx.179)

    폭력에 어쩔 수 없이 방어하다 그리된것도 아니고
    계획적이 아닌 순간 욱하는 성격에 실수였다해도
    반복되죠. 그런건 본인도 어쩌지 못할겁니다.

  • 10. 원글
    '21.2.24 5:53 PM (175.194.xxx.114)

    주변에 죄지은 사람도 전과자도 없어서 혹시나 물어본거구요.

    아무 사이도 아닌. 어릴 적부터 한동네 살아서 알고 지내는 사이라서요.

  • 11. --
    '21.2.24 5:53 PM (124.58.xxx.227)

    제가 쫄보라 절대 못 만날거 같아요.....
    사연이 어찌되었든...

  • 12.
    '21.2.24 5:53 PM (175.195.xxx.112)

    살인전과요?? 만날지 말지 고민이란게 더 이상합니다

  • 13. ...
    '21.2.24 5:54 PM (220.116.xxx.156)

    출소하자마자 식사를 하는 사이는 엄청나게 가까운 사인데, 아무사이도 아니라니요

  • 14. 어떤
    '21.2.24 6:00 PM (59.6.xxx.55)

    나라면 살인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예를 들어 철천지 원수를 자기 손으로 처리한 사람이라거나
    그 전에는 문제없이 산 사람이고 등등
    그 히스토리를 안다면 또 달라지겠죠.

  • 15. ㅁㅈㅁ
    '21.2.24 6:00 PM (110.9.xxx.143)

    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다는건 님도 비슷하다는 얘기?

  • 16. 불쌍
    '21.2.24 6:04 PM (59.6.xxx.55)

    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다는건 님도 비슷하다는 얘기?

    이런 어줍잖은 소리 하는 사람 수준은 걸러 들으세요.
    인간 사회 관계가 얼마나 복잡다단한데 오죽 배울 데가 없었으면 여기서 몇 자 배운거 갖고
    아는 듯이 티내는 사람 같네요.

  • 17.
    '21.2.24 6:04 PM (61.74.xxx.175)

    방어나 실수로 살인해도 8년 사나요?
    저라면 무서워서 못만날듯해요

  • 18. ..
    '21.2.24 6:04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친한 친구도 만날지 말지 고민될거 같은데 아무 사이도 아니라는 분이 왜 만나요?

  • 19. 아마
    '21.2.24 6:04 PM (210.178.xxx.44)

    8년은요.
    진짜 살인이예요.
    과실치사같은 거 아니고요.

  • 20. ..
    '21.2.24 6:08 P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그것 알고 만나세요

    마지막 자기 방어로 우연히 발생한 살인이었고 연민이 드는 동네 친구라면 자립 할 수 있게 도움 주면서
    도와는 보세요

    그런데, 자기 방어가 아닌 감정 통제 못해 자기 분노와 화로 살인 져지른 거면
    원글과 얼굴 맞대고 뭔가 마음에 안 드는 점이 발생할 때
    속으로 원글 죽여 버리는 상상도 할 것 같은데요??

    근데 그 상상이 이미 한 번 해봤다는 것
    어떻게 살인했는지 알고 싶지 않지만
    자신이 했던 방식으로 원글 얼굴과 몸 둘러보며 그 살인경험을 시뮬레이션 한다고 하면
    어떤 감정이 드시나요??

  • 21.
    '21.2.24 6:09 PM (218.155.xxx.211)

    뭐지.. 이 간보는 느낌은?
    가족 아닌 관계라면 8년 후 출소 시기까지 공유 하는 관계는 어떤 집단인가요.?

  • 22. 엥??
    '21.2.24 6:09 PM (121.160.xxx.3)

    안무서우세요???

  • 23. ㅇㅇ
    '21.2.24 6:09 PM (14.49.xxx.199)

    소설 소재구하는 것 같은 글이에요
    실감도 안나는 글이네요........

  • 24. 88
    '21.2.24 6:10 PM (211.211.xxx.9)

    나 죽이려고 만나자는것도 아닌데 피할 이유 없죠.
    원글님 보고싶으면 만나세요.

  • 25. ..
    '21.2.24 6:10 PM (115.140.xxx.145)

    가족이라도 연 끊을 전과자인데 뭐하러 연을 만드나요
    뭔가 끌리는게 있나본데 알아서 하세요

  • 26. ..
    '21.2.24 6:12 PM (115.140.xxx.145)

    혹시 교도소 봉사같은거 하다 만났나요?
    그런식으로 엮여 인생망치는 여자들 많습니다

  • 27. ..
    '21.2.24 6:13 PM (221.159.xxx.134)

    8년이면 진짜 계획적으로 살인한거예요.
    방어 아니구요. 우발적 살인도 아니예요.
    최소 계획살인 혹은 전과범이 저지른 살인입니다.
    교통사고로 살인 난 고의적이 아닌 사고도 길어야 1년이예요. 아 소름..

  • 28. ....
    '21.2.24 6:14 PM (222.236.xxx.104)

    무서울것 같아요 ..ㅠㅠㅠ저는 무서워서 절대로 못만나요 .ㅠㅠ 막말로 제가 과거에 죽도로 짝사랑했던 사람이었다고 해도 못만날듯..ㅠㅠ

  • 29. 맞아요
    '21.2.24 6:19 PM (27.165.xxx.242)

    살인으로 8년이면 죄질도 되게 안 좋은 거에요.

  • 30. ...
    '21.2.24 6:31 PM (211.108.xxx.12)

    범죄내용에 따라 다르죠.
    그런데 살인은 재범율이 굉장히 낮고 교도소에서도 모범수가 많다고 들었어요.
    젤 질 낮은 인간이 겉보기엔 멀쩡한 사기꾼.. 교화 잘 안되고 교도관에게도 사기치는 인간들이라고..
    만날 생각 해볼 정도면 그럴만한 곡절이 있는 분 아닐까 싶네요.
    한번쯤 인정 베푸는 것도 좋은 일이죠.

  • 31. ...
    '21.2.24 6:40 PM (118.37.xxx.38)

    먼저 연락하지 마세요.

  • 32. 꼭읽으세요
    '21.2.24 6:43 PM (211.221.xxx.105) - 삭제된댓글

    한번 만나면 두번 만나자고 연락오고
    세번째 연락오고
    이러다 보면 이거저거 부탁하고
    안들어 주면 분노감 들고
    그 다음은 ㅠㅠ
    끔찍하고 무서워요
    가족까지 조심해야할지 ㅠ

  • 33. ㅎㅎㅎ
    '21.2.24 6:47 PM (112.187.xxx.95)

    친한 사람도 아닌데 한번 소설을 써보는 건가요?

  • 34. 교도소에
    '21.2.24 6:49 PM (221.149.xxx.179)

    모범수는 출소하기 위한 목적 뚜렷한 경우도 있어요.
    화성 연쇄살인범도 모범수 아니었던가요?

  • 35. ...
    '21.2.24 7:00 PM (14.1.xxx.158)

    이게 고민꺼리가 된다는게 궁금해요.
    버얼써 차단인데...

  • 36. ..
    '21.2.24 7:10 PM (125.178.xxx.184)

    이런글 볼때마다 진짜 할일없는 사람많구나 싶네요. 챙피한줄모르고 글쓰고

  • 37. ㄷㅈ
    '21.2.24 7:18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펜팔했어요?

  • 38.
    '21.2.24 7:21 PM (121.147.xxx.170)

    와 살인했던사람 무섭지도 않나보네요
    기빨려서 절대안만날듯

  • 39. 여기에 물어보면
    '21.2.24 7:38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당연히 100% 반대하지요. 보수적이니까 ..

    외국에서야 그런사연으로 만나 결혼 하는 일도 종종 있지만
    한국에서는 수녀나 종교관계자나 가깝게 지내지 일반인들 의식이 아직..

    본인인생이니 본인이 알아서 하는거지
    여기서 반대한다고 안 만날거면 아예 멀리 하는게 ..

  • 40. ...
    '21.2.24 7:43 PM (183.103.xxx.10)

    밥먹자고 연락이 올만큼 가까웠나봐요?

  • 41. ..........
    '21.2.24 7:56 PM (175.117.xxx.77)

    살인이 8년밖에 안해요? 너무 하네

  • 42.
    '21.2.24 8:00 PM (122.37.xxx.166)

    본인이신듯?
    출소한 본인 안 만나주는 지인들 정신상태 파악해보려고 질문 올린거 맞죠?

  • 43. 중형
    '21.2.24 8:00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진짜 살인하고 8년밖에안살다니...죽은사람만억울할듯

  • 44. 원글
    '21.2.24 8:24 PM (221.138.xxx.179)

    소설 쓰는것도 . 할 일 없는 사람도 아니구요
    궁금해서 질문 한건데. 글 올린게 모가 챙피한 건가요?

    정신상타 파악해 떠 보려는 본인도 아닙니다
    같은 동네 오래 살다 보니. 친분이 있어서. 당장은 아니더라도 연락이 오지나 않을까 해서 물어본건데ㅠㅠ
    결론은 연락 와도 피해야 겠어요

  • 45. ---
    '21.2.24 8:27 PM (121.133.xxx.99)

    왜 그러세요...
    살인 저지른 사람을 왜 만납니까???????
    이런 고민하는 이유는 뭡니까?????

  • 46. 원글
    '21.2.24 8:28 PM (221.138.xxx.179)

    정신상타→ 정신상태

  • 47. 펜팔?
    '21.2.24 8:31 PM (106.102.xxx.80) - 삭제된댓글

    나 죽이려고 만나자는것도 아닌데 피할 이유 없죠.
    원글님 보고싶으면 만나세요.22222

  • 48. 음..
    '21.2.24 9:04 PM (220.123.xxx.214)

    종교기관에 근무하면서 코로나 이전에는 한 달에 두 번씩 교도소를 방문하여
    자매(결연)맺은 재소자들 접견과 종교행사에 참석하고 있었습니다.(저는 운전과 배석 정도)
    수 년간 재소자들을 만나고 가끔 편지도 받았으며 그중 몇몇은 만기출소하였는데요
    수감 중 접견과 서신을 통해 구구절절 참회와 반성과 새로운 각오를 전했던 그 분들..
    물론 나중에 다시 만나 그들도 봉사를 하겠노라고 했지만
    출소 후 한 사람은 연락이 아예 없고 출소 때 이른 시간에 데리러 와달라 부탁해서 국밥까지
    함께 먹었던 다른 한 사람은 이후 사업자금을 빌려주면 갚겠노라고 끈질기게 매달리더니
    돈과 함께 연락두절. 새 삶을 살겠다는 믿음으로 베푼 호의에 그렇게 답하더군요.
    이것도 인연이니 빚갚은 셈 치겠다는 어르신들 대신에 오히려 다음 접견 때 만난 자매(재소자)들이
    더 분노하고(은혜를 원수로 갚는 자기들보다 더 나쁜 놈이라며..-.-;;) 본인들 변호사까지 수소문해서
    고소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더라구요.
    법의 처벌을 받아야 다른 사람에게까지 피해가 가지 않는다는 자매(재소자)들의 설득에 경찰서를 찾아
    고소를 했고, 자매들과 변호사를 통해 알고 보니 수십년 사기로 여러 번 교도소를 드나든 사람이었어요.
    다행히 빌려준 돈은 다 받았습니다만(경찰과 변호사도 그런 경우가 드문데 희한하다고 했어요)
    그 이후 회의와 실망감으로 교도소를 방문하는 일에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코로나로 행사와 접견이 중지되고 지금도 간간이 자매들과 그 분들을 통해 또 다른 재소자가 출소 후
    제가 있는 종교기관에서 남은 생을 봉사하며 살겠다는 결심을 밝히지만 지금은 그저 답장 없이
    지켜보는 중입니다. 실제로 주위에서 종교교화활동을 하면서 재소자와 불미스러운 일로 고통받는
    분들이 많다며 교도관들도 주의를 주십니다.
    물론 재소자들을 경험해 보면서 우스개 소리로 살인을 저지른 사람보다 더 무서운게 사기범이라고
    하지만 몇 번 일을 겪고 보니 사회적 편견이 생기지 않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도소를 방문할 때 간식거리를 가지고 가는데 그 중 반입이 안되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포도와 요구르트(유산균)가 대표적인데 그 이유가 그걸 발효시켜 술을 빚는다네요.ㅎㅎ
    그만큼 머리도 비상하고 손재주 또한 기막힌데 그 정보를 함께 생활하며 공유하는 것이지요.
    쉽게 생각하지 말고 처음부터 거리를 두시길 권합니다.

  • 49. ...
    '21.2.24 9:14 PM (116.125.xxx.164)

    한번 만나면 두번 세번 만나게 되고...말하다보면 실수하게 되고...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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