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습지 선생님 오는 시간이 원래 들쭉날쭉 인가요?

.. 조회수 : 1,452
작성일 : 2021-02-23 16:45:28
저 아이 학습지를 처음 시켜보거든요.
영어인데 한지 세달 정도인데 항상 정한 시간보다 늦거나 어떨땐 또 너무 빨리 오거나 ..그래서 물어봤더니 앞 수업이 늦게 끝남 늦어지고 그렇다는데 ..
원래 그래요?
그리고 자꾸 시간도 본인에 맞춰서 몇번을 바꾸는데 오늘 또 시간 변경한다 하는데 오늘은 갑자기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자기 시간에 난 항상 맞춰야하나 싶고요.
그리고 저랑 아이랑 친정에 일주정도 가게 되서 일주 미룬다 했더니 그 전에 하루에 두개씩 들으라 하고 (탭으로 매일 매일 듣는거에요)

사실 학습지치고는 가격도 비싼데 초1되는 아이인데 그냥 학원으로 바꿀까 싶기도 하네요
IP : 39.118.xxx.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2.23 4:51 PM (39.121.xxx.127)

    아이 셋이라 학습지며 과외며 많이 했는데 늦는 선생님은 계속 늦고 맞추는 선생님은 또 계속 잘 맞추고 그렇더라구요
    특히나 저는 구몬 눈높이 이런학습지의 경우 시간 변동이 유독 잦구요...

  • 2. 미미
    '21.2.23 5:02 PM (211.51.xxx.116)

    어머니가 갑이신데 왜...

  • 3. .....
    '21.2.23 5:04 P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저는 운이 나빴는지 튼튼영어 선생님이 그렇게 시간을 들쭉날쭉이더라고요 ㅠ
    연락도 없이 안 오시기도 ㅠ
    구몬, 장원 선생님은 상대적으로 잘 맞춰오시는 편이고요..

  • 4. ......
    '21.2.23 5:05 PM (118.235.xxx.253)

    저는 운이 나빴는지 튼ㅇㅇㅇ 선생님이 그렇게 시간을 들쭉날쭉이더라고요 ㅠ
    연락도 없이 안 오시기도 ㅠ
    구ㅇ, 장ㅇ 선생님은 상대적으로 잘 맞춰오시는 편이고요..

  • 5. ....
    '21.2.23 5:26 PM (118.235.xxx.208)

    여러 선생님 겪어보니 좀 깐깐해보여야 시간 잘 맞춰주고 잘 안바꾸고 그러더군요. 계속 신입도 들어오고 시간바꿔 달라는 사람들 있고 대부분 원하는 시간대는 비슷하니 선생님도 조정하느라 힘들긴 하거든요. 그때 우리애는 딱 이시간만 된다, 앞뒤로 스케줄이 있다 이시간 아니면 학습지를 더이상 할수없다 이런 식으로 나오는 아이들먼저 픽스해놓고 무슨요일 아무때나 괜찮아요. 하고 늘 편하게 해주시는 학부모있으면 자기도 거기에 말하기가 훨씬 편하니 자꾸 시간바꿔달라 하고 그러더라구요.

  • 6. 나무안녕
    '21.2.23 5:26 PM (211.243.xxx.27)

    집에 계신데 그런거 편의 봐주시면 안되나요?
    저는 샘들 종종거리며 다니거나 수업빵구날때
    갑자기 시간비실때
    좀빨라도ㅈ늦어도 된다고 편의봐드렸어요

    이집저집 돌다보면 시간 당연히 딱딱 못맞출거같은데..

    시간빵구날때 우리집에와서 쉬시라고도 했네요
    빈방에서 누워계셔도 된다구요


    제가 그랬다고 복받은것도 없도 애들 지지리 공부도 못하고
    속만 썩입니다만

    일상에서 타인에게 작은배려도 있으면 좋죠

  • 7. ㅇㅇ
    '21.2.23 5:36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전에 방문과외교사할 때 어머님들이 저보고
    문 앞에서 기다리다가 시간되면 벨 누르시냐고 하더군요. ㅎㅎ
    그냥 저는 시간개념이 정확한 사람이라
    일찍 가도 민폐, 늦으면 당연 민폐이기에
    어떻게하든 맞춘 것 뿐이거든요.

    반대인 입장도 마찬가지~
    약속된 시간 잘 지켜 오는 게 좋고, 그게 당연한 거에요.

  • 8. ㅇㅇ
    '21.2.23 6:28 PM (114.205.xxx.104)

    어쩌다 늦거나 5분 10분 늦는건 이해하겠는데 어떨땐 갑자기 전화나 카톡으로 이번주부터 ㅈ요일 몇시에 수업합니다. 이러고 연락오기도 하고 해서 관뒀어요.
    저도 나무안녕님처럼 다니시기 힘든 이동 수업이라 편의봐드리고 했더니 무슨 전업주부는 항상집에 있는 호구로 알더라구요.
    애들 학원시간이랑 겹친다고 했더니 다시 전화와서 바꿔볼께요 이런식..다른 학습지 샘으로 바꾼 후로는 저도 샘도 약속을 잘지키니 훨씬 편해졌어요.

  • 9. 한%
    '21.2.23 7:22 PM (124.58.xxx.227)

    저도 학습지교사 해봐서
    우리 아이 샘이 시간 바꾸고 늦어도 이해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호의가 반복되니 호구되더라구요.
    잊어버리고 안오고. 주말에 보강한다더니 안오고.
    이래저래 때려치웠는데
    지가 팀장이라 아주 생난리
    그러더니 팀장 달았다고 ㅡㅡㅋ 홍보부탁 ㅎㅎㅎ
    낯짝이 어마어마하게 두껍 ㅡㅡ

  • 10. ..
    '21.2.23 11:04 PM (39.118.xxx.86)

    네 저도 조금씩 변동있는건 이해하죠. 그런데 어느날은 또 너무 황당하게 일찍오고 어떤날은 늦고요. 그것보다 자꾸 자기맘대로 시간을 바꿔서 통보하듯 이야기하니 기분나쁘네요 ㅡㅡ 마스크는 항상 천마스크 코 다 내놓고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727 냉전중에 배우자 간식도 사오기도하나요? - 09:50:55 3
1813726 ama 시상식에서요 궁금하고 놀.. 09:49:44 29
1813725 부추전, 미나리전, 쪽파전, 애호박전 중에 뭐가 젤 맛있어요? 8 ... 09:47:06 110
1813724 군대 간 병사 근육녹아..ㅠㅠ 3 엄마들의 힘.. 09:45:55 248
1813723 김세의 '징역 10년 이상' 전망 나왔다!! 3 ... 09:45:18 155
1813722 마늘반접 사다가 힘들게 깠는데요 3 5월애 09:44:58 168
1813721 집에 인터넷 안되니 재앙 이네요 1 ㅇㅇ 09:43:35 184
1813720 참멜 드셔보셨나요? 1 ..... 09:43:25 85
1813719 새끼가 넷이나 있는 놈이.. 2 ..... 09:42:08 440
1813718 반클리프 목걸이랑 마운자로 중에 뭘 택할까요? 7 00 09:42:08 188
1813717 전쟁發 고금리에 美대도시 절반이 집값 하락...주택 경기 둔화 .. 3 ... 09:38:16 291
1813716 대한전선 미래에셋증권 때문에 죽겠네요 7 추락 09:32:48 775
1813715 류승룡 좀 보세요 ㅋㅋㅋㅋㅋ 3 우아우아 09:27:02 1,056
1813714 나솔 같은 연애프로 안 보는 사람 있나요? 31 ooo 09:26:25 770
1813713 피곤할때 수액 맞으면 효과 있나요 7 ㅇㅇ 09:22:58 450
1813712 니스 남프랑스 여행 3 주식마이너스.. 09:19:43 369
1813711 주식 체결 질문 2 ?? 09:18:17 479
1813710 아토피에 라로슈포제 좋아요 7 ㅇㅇ 09:15:48 360
1813709 오이지 보관 알려주세요 6 .... 09:13:58 188
1813708 서소문 고가붕괴 대형참사 날뻔 했네요.ㅎㄷㄷ 26 세상에 09:10:05 1,474
1813707 이광수 - 국민연금이 투자한 코스닥 회사 투자하라 6 재테크 09:05:49 1,082
1813706 순자님 헤어 (예쁨주의)ㅡ 어제 이렇게 하고 나오지 5 어머 08:58:49 1,270
1813705 세면대 하얀 물 담는 부분 빼고 전부 교체하면 비용 3 ㅇㅇ 08:52:27 420
1813704 한국인들은 왜 한국인들과 결혼하려고 난리일까요? 45 ll 08:50:55 1,798
1813703 '서울' 정원오 49.6%, 오세훈 36.4% 11 여조 08:49:27 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