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 칠순 돈 얼마 드려야 할까요?

쿄교 조회수 : 7,479
작성일 : 2021-02-23 11:53:00
전30대 후반 미혼인데 부모님댁에 살아요

월50씩 생활비 내고 생신, 명절, 어버이날엔 부모님 각 50만원~100만원 드리고요

평소 외식이나 포장음식이나 장보기 등 집에 돈은 잘 쓰는편이에요

엄마 칠순이 머지 않았는데요, 제가 환갑때는 공부중이라 아무것도 못해드렸어요

얼마 드리는게 좋을까요? 원래 500만원 하려고 했는데 지금 저도 형편이 예전같지 않네요. 300만원 생각하는데 적정할까요?

IP : 106.101.xxx.168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형편것요
    '21.2.23 11:54 AM (223.62.xxx.223)

    여기 친정은 천단위 시가는 없으면 10만원 달리던데요. 그놈의 칠순 하면서...결론 형편것

  • 2. ㅇㅇ
    '21.2.23 11:56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헐 뭔돈이 그리많아요?
    저 3백도 많은듯요

  • 3. ..
    '21.2.23 11:57 AM (218.148.xxx.195)

    200만원에 식사하세요

  • 4.
    '21.2.23 11:58 AM (106.101.xxx.168)

    부모님이 오래 뒷바라지 해주셨고요, 제가 소득이 높은편이에요. 예전보다 많이 줄었지만 월수 천이상이라 부모님이 500만원~1000만원 기대했다가 실망하시는것 아닌지 몰라요ㅠ

  • 5. ㅇㅇ
    '21.2.23 11:58 AM (121.141.xxx.27)

    100만원

  • 6. 100만원?
    '21.2.23 12:00 PM (106.101.xxx.168)

    100만원은 이번 명절에도 드렸는데 서운하지 않으실까요? 예전82쿡 글보면 환갑칠순에는 기본 300~700만원 드리는글 보고 저 나름대로 정해본 건데요..

    통상 얼마드리나요?

  • 7. ....
    '21.2.23 12:01 PM (211.206.xxx.28) - 삭제된댓글

    본인 사정, 집안 분위기 등등
    님이 가장 잘 알 것 같아요.
    300 생각했다면 300이 적정!!

  • 8. **
    '21.2.23 12:02 P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

    통상이란 건 없어요
    다 각자 사정에 맞게 하는거죠
    월수 천이상이면 5백도 부담 없으시겠네요

  • 9. 88
    '21.2.23 12:04 PM (211.211.xxx.9)

    300도 훌륭하죠.
    원글님 하고픈대로 하셔도 될거 같아요.
    월 1000이상씩 벌어도 부모님 생신에 돈 내어놓는거 아까와 하는 사람 많은데
    대단하십니다.
    부모님 무병장수를 빌어요~

  • 10. .......
    '21.2.23 12:04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40대 후반.양가 부모님. 자식 키우며 줄줄이 네 분 칠순 지내다보면 100 입니다.명절에는 양가부모30.조카들세뱃돈 챙기면 당연 백 넘구요.
    그냥~ 우리집은 그렇습니다~

  • 11.
    '21.2.23 12:07 PM (211.117.xxx.241)

    환갑 건너 뛰었다면 2번 합쳤다 생각하고 500추천
    물론 이건 월수 천이상이기 때문인거고요
    2,300버는 거면 100정도요
    그정도 벌때 시가,본가 공평하게 그정도 드렸어요

  • 12. ..
    '21.2.23 12:11 PM (223.39.xxx.92)

    월수 천에 환갑 건너뛰었다면 500 드리는게 좋을듯 싶네요.
    대신 자잘하게 드리는건 당분간 절약하세요

  • 13. 100만원
    '21.2.23 12:11 PM (223.39.xxx.110)

    하셔도 충분할것 같은데요. 칠순이라고 그 큰돈을 기대하나요?
    평소때도 과하게 하시네요. 생활비도 드리고 장보기까지 하시는데
    생신 명절.각50~100은 과해요

  • 14.
    '21.2.23 12:12 PM (27.102.xxx.35)

    월1000 버시는 분이 부모님 칠순에 얼마드릴지 몰라서 82에다 나 월1000 버는데 300드리면 서운할 수준 아니냐 하는 돌려까기 자랑도 참 웃깁니다요.
    지금 경제상황이 얼마나 안좋은데.
    월1000이면 계좌에 돈도 넘치실텐데 그냥 1000 드리세요.
    천수무강 하시라고

  • 15. ㅁㅁㅁㅁ
    '21.2.23 12:16 PM (119.70.xxx.213)

    부유하신가봐요 평소에 100이라니

  • 16. ..
    '21.2.23 12:16 PM (223.53.xxx.31)

    뿌린만큼 받는건 맞나봅니다
    인색했던 부모에겐 백만원이 최선이던데

  • 17.
    '21.2.23 12:17 P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

    과한 금액 같았는데 고소득이면 가능하죠. 500이면 충분하고 300도 훌륭해요. 전 환갑에 100 칠순에 200 드렸어요.

  • 18. 그렇게
    '21.2.23 12:18 PM (223.33.xxx.161) - 삭제된댓글

    안한게 아니라 형편으로 50만원하고 못했지요.
    전 저렇게 했어도 친정에선 울애 대학교 들어가는데 돈 10만원 없고 명절때 절값 5만원 끝이더군요.
    자식이 더하지 저돈만 갔나요. 두분 환갑 칠순 돈없어도 서운해해서 50씩 60씩 70씩 현금 2백5십은 썼네여.
    우리껀 출생 돌 대학교 해서 30만원 썼을래나
    결론은 그냥 서운하건 말건 그돈 모아 내새끼 옷이라도 돟은거 사줄걸 그랬어요.

  • 19. ㅈㅅㅍ
    '21.2.23 12:21 PM (220.94.xxx.57)

    저는 시어머닝 칠순에 100드릴꺼예요
    그것도 제형편에서는 과하거든요.

  • 20. 그렇게
    '21.2.23 12:22 PM (223.33.xxx.161) - 삭제된댓글

    형편으로 50만원하고 못했지요.
    전 저렇게 했어도 친정에선 울애 대학교 들어가는데 돈 10만원 없고 명절때 절값 5만원 끝이더군요.
    자식이 더하지 저돈만 갔나요. 두분 환갑 칠순 돈없어도 서운해해서 50씩 60씩 70씩 현금 2백5십은 썼네여.
    우리껀 출생 돌 대학교 해서 30만원 썼을래나
    팔순도 있는데 말려고요. 맨날 자식돈만 그때 서운해하고 비교하고 그러면서 손주 대학깬 왜? 5만원 ...기분 나빴어요. 5만원이 뭐야?
    결론은 그냥 서운하건 말건 그돈 모아 내새끼 옷이라도 좋은거 사줄걸 그랬어요.

  • 21. 답답
    '21.2.23 12:23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부모님 성향 본인 상황 본인이 가장 잘 알잖아요
    이걸 82에 물어볼일인가요
    기혼이어서 눈치 볼 남편 있는것도 아니고
    원글님 능력안에서 하면 되는거죠
    자게에서 원글님 뒷바라지 한 부모님 사정 살피면서
    거기에 대한 적정 금액 묻는건가요
    자게 물어봐야 10만원부터 천까지 답은 다양하죠

  • 22. ....
    '21.2.23 12:24 PM (221.157.xxx.127)

    요즘칠순은 가볍게 드려요

  • 23. 월수천이면
    '21.2.23 12:25 PM (1.230.xxx.102)

    부모님 기대치도 있으실 거 같습니다.
    저라면 한 달 월급 안 받았다 치고 드립니다.

  • 24. 그렇게
    '21.2.23 12:27 PM (223.33.xxx.161) - 삭제된댓글

    형편으로 50만원하고 못했지요.
    전 저렇게 했어도 친정에선 울애 대학교 들어가는데 명절때 절값 5만원 끝이더군요.
    자식이 더많이 하지 저돈만 갔나요. 두분 환갑 칠순 돈없어도 서운해해서 50 60 70 50현금 거진 2백5십은 썼네여.
    우리껀 출생 돌 대학교 해서 30만원 썼을래나
    팔순도 있는데 말려고요. 맨날 자식돈만 그때 서운해하고 주변 비교하고 그러면서 손주 대학땐 왜? 5만원 ...기분 나빴어요. 5만원이 뭐야?
    결론은 그냥 서운하건 말건 그돈 모아 내새끼 옷이라도 좋은거 사줄걸 그랬어요. 뺏어가긴 많이 뺏어가고 돌아오는건 농사짓는 일년에 쌀 80킬로랑 김치..그것도 감사하죠. 그죠?

  • 25. 아빠
    '21.2.23 12:31 PM (106.101.xxx.168)

    곧 아빠도 칠순이시라 똑같이 해야하거든요. 마음은 500인데 제가 인색한지 부담이 되네요

  • 26. 엄지척
    '21.2.23 12:31 PM (14.32.xxx.91)

    환갑 지나셨으면 이번에 겸사겸사 500은 드릴거 같아요.

  • 27.
    '21.2.23 12:34 PM (219.251.xxx.213)

    칠순이니 약간 부담스러운 금액정도요. 올 해 두분다 칠순이면 300정도...그러게 설에 너무 많이 하신듯. 그래도 400보단300 하세요.

  • 28. .....
    '21.2.23 12:37 PM (211.206.xxx.28) - 삭제된댓글

    그렇게님 상황과 원글님네 상황은 다른 것 같아요.

    키워준 부모가 현재 칠십대 같은데
    오십은 됐을 자식에게 농사 지은 쌀 주고, 김치 주는 것만도 대단하시구만
    뭘 그렇게.....

  • 29. ㅇㅇ
    '21.2.23 12:42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마음이 오백이면 오백하세요
    그리고 마음 편히 지내는게 낫지
    적은 금액하고 속으로 걱정하고 눈치 보느니.,
    남 주는것도 아니고 내 부모 주는거고
    그 돈 어디 가나요
    솔직히 원글님이 부모님에게 받을게 더 많겠나요
    주는게 더 많겠나요

  • 30. ㅎㅓㅎ ㅓ
    '21.2.23 12:52 P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제가 자식들에게 환갑되믄 500백만원씩 주라고 지나가는 말로 하고 세월이 어느덧 흘러 환갑이 되었는데 50만원 주던데
    자식이지만 이게 아니지 ~~
    님은 부모님께 잘 하시네요.
    이런 글 보며 여러생각을 하게 되는데
    저는 정신줄 똑바로 챙기고 70으로 달려가는 할줌마 였습니다.
    지나가다가 답글을 쓰네요.^^*

  • 31. ...
    '21.2.23 12:55 PM (118.37.xxx.38)

    두분 칠순 하시자면 부담되시겠어요.
    한분께 300드리고
    식사하고 옷 한벌 사드리세요.
    거의 400들겠네요.
    두분 하시면 천 가까이 들겠어요.
    그 선에서 형편따라 적당히 조절하세요.

  • 32. ...
    '21.2.23 12:56 PM (118.37.xxx.38)

    다른 형제는 없나봐요?

  • 33. 형편이
    '21.2.23 1:04 PM (118.235.xxx.130)

    예전같지않다면서 월 천을 얘기하시다니 ㅠ 평소 생활비 50만원만 드린다니 이런날 쓰세요 그런데 다음 팔순때는 얼마드릴지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지금 오백이면 담엔 천을 기대하실듯..

  • 34. 흠..
    '21.2.23 1:06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오백오백하든 삼백삼백하든 백백하든 형편따라 하면되구요.
    부모님 두분 똑같이 해드리세요.

  • 35. ㅇㅇㅇ
    '21.2.23 1:39 PM (119.196.xxx.69)

    월 천 이상이시면 500 이상 하시고 맘 편하신 게 좋지요
    적게 드리고 맘에 걸리면 다시 드릴수도 없고
    드릴 때는 약간 과하다 싶게 드리는게 좋더라구요
    님이 이제껏 공부하고 좋은 직업 가지기까지 부모님께서 얼마나 많이 애쓰시고 도와 주셨겠어요~!!

  • 36. ,,,
    '21.2.23 2:00 PM (121.167.xxx.120)

    아버지 어머니 각각 300씩 하세요.
    하다보면 끝이 없어요.
    1000도 하고 싶어요.
    그러나 칠순하고 돌아 가실것도 아니고 100세 시대라
    앞으로 돈 들어 갈일 많아요.

  • 37. ..
    '21.2.23 2:04 PM (221.159.xxx.134)

    전 너무 조금 드렸나봐요ㅜㅜ
    5년전에 현금 100 친지들 초대해 룸 하나 얻어 칠순상 차림비와 뷔페식대에 손님들 감사선물 정관장세트로 끝이었는데...
    팔순땐 500은 드려야겠군요..

  • 38. ...
    '21.2.23 2:24 PM (110.13.xxx.97) - 삭제된댓글

    이거 하나만 알아두세요. 금액 늘이는 건 쉬워도 줄이는 건 정말 어려워요. 혹 무슨 일이 생겨서 원글님 수입이 줄어들어도요. 앞으로의 수입 안정성과 능력에 맞춰서하세요.

  • 39. 명절이나
    '21.2.23 2:28 PM (175.223.xxx.193) - 삭제된댓글

    생신, 어버이날에 50~100드렸으면 칠순 팔순에는 그보다 더 드려야 할겁니다. 똑같이 드리면 서운해 하실것 같아요. 저는 명절,생신,어버이날에 20~30만원 드리는데 칠순, 팔순에는 100만원 드렸어요.

    더 드리고싶었지만 잔치 안하고 엄마 남매분들과 가까운곳에서 며칠 지내다 오시겠다고 100만원도 안받겠다고 하셨는데 그정도는 쓰시라고 우리 자매들이 억지로 드렸어요.

  • 40. 평상시
    '21.2.23 2:40 PM (203.81.xxx.82)

    생신보다 칠팔순엔 더 생각하셔야 기억도 오래가고
    두고두고 말씀하십니다 재탕에 삼탕까지요
    바라지도 많이 해주셔서 연봉도 많다며요
    준비하시고 쏘세요~~~~

  • 41. 역시
    '21.2.23 2:47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시부모 칠순이면 이렇게 댓글 안달릴텐데 역시 82네요
    남편 의사 만드느라 시부모 지원 엄청 날텐데 시부모 용돈 좀 드리는거 얘기나오면... 자식키워서 나중에 돈 받을려고 키웠냐 어쩌고 하는 댓글들 주르륵 인데...
    역시 딸이 최고네요

    그런데 원글님처럼 능력이라도 특출나면 다행인데 능력이라곤 일도 없이 남자돈으로 친정 먹여살리려는 분들은 결혼은 하지마셨으면 좋겠어요

  • 42. 김영실
    '21.2.23 2:51 PM (119.196.xxx.69) - 삭제된댓글

    꽃바구니도 해 드리면 좋아하세요
    인터넷 저렴한 거 말고 아는 꽃집에서 풍성하게 맞춰 드렸더니
    많이 좋아하시더라구요
    돈 아까운데 뭘 하냐 이러셔도 받으면 한 동안 행복해 하세요

  • 43. ㅇㅇ
    '21.2.23 2:54 PM (119.196.xxx.69)

    꽃바구니도 해 드리면 좋아하세요
    인터넷 저렴한 거 말고 아는 꽃집에서 풍성하게 맞춰 드렸더니
    많이 좋아하시더라구요
    돈 아까운데 뭘 하냐 이러셔도 받으면 한 동안 행복해 하세요

  • 44. 친정은
    '21.2.23 2:54 PM (203.226.xxx.25)

    칠순이 대단하네요 . 그놈의 칠순이 특별한날로 변신

  • 45. ㅁㅁ
    '21.2.23 2:56 PM (119.196.xxx.69)

    자식들 위해서 평생 헌신하셨잖아요
    형편에 맞게 해드리면 되지요,,,

  • 46. 생신
    '21.2.23 3:01 PM (211.244.xxx.88)

    예수와 칠순은 오셨는데 팔순되새기던데 돌아가셨어요
    건강하셨는데~ㅜㅜ
    팔순은 없을지도 모르니 좀더 드리는 방향으로하세요

  • 47.
    '21.2.23 3:13 PM (106.242.xxx.5)

    형제는 여동생 있는데요 소득은 제가 더 많고 동생은 환갑때도 각 100이상 드렸었고요

  • 48. 200
    '21.2.23 3:22 PM (112.152.xxx.162)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현재 생활은 어케 하세요?
    일단 200 정도면 되지 싶어요
    그리고 앞으로를 잘 생각하세요
    이제 독립하시길 권합니다
    부모도 나이 들고 능력 없어지면요
    생존이 문제더라구요
    결국 그런 경우 , 결혼 포기 하는 사람들 여럿 봤어요
    보모님도 안했으면....하더라구요

  • 49. 모모
    '21.2.23 3:25 PM (223.39.xxx.47)

    결혼하실거잖아요
    돈좀모아서 나중에 부모닝 신세안지고
    하실려면 지긍부터 돈좀모으세요
    내재산도 좀있어야 든든합니다
    전세끼고 아파트를 하나 사두시던지요

  • 50. wlq
    '21.2.23 3:43 PM (106.242.xxx.5)

    비혼이에요. 돈은 4억 몇 천 모았고요.

    저도 더 많이 드리고 싶은데.....500도 한 번 고민해 볼게요.

  • 51. 낚시글이 확실
    '21.2.23 3:48 PM (118.235.xxx.179)

    자신의 경제 상황에 맞춰서 드리는거지 무슨..

  • 52. 부모님은
    '21.2.23 3:59 PM (106.242.xxx.5)

    낚시는 무슨

    부모님 생활비는 상가에서 세 받으세요. 500이상이구요

    꽃다발 배달도 할게요. 팁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485 김혜경은 안 나오는 게 나은데 4 ㅣㅣㅣ 12:24:23 290
1591484 왜 결혼 사실을 숨겼는지 이해가 가네요. 6 ㅇㅇ 12:24:16 523
1591483 허재 며느리는 누가 될지 .. 12:22:00 314
1591482 맘에 들어 하는 여자가 1 ..... 12:21:35 232
1591481 신세계그룹은 개털이네요 5 ........ 12:21:15 693
1591480 혼인취소가 진짜로 가능하네요 1 .... 12:19:10 506
1591479 교묘하게 괴롭히는 직장 동료 대응에 대한 조언을 해주세요 6 라라 12:17:57 227
1591478 클래식채널 보시는분 2 ㅇㅇ 12:14:30 89
1591477 감기 끝에 기운없을 때 좋은게 있나요 2 ,,, 12:14:19 185
1591476 간식 먹으면서 식사시간엔 배 안고프다고 하는 5 ... 12:11:29 285
1591475 안방이 꼭 남향이어야될 필요가 있을까요? 2 -- 12:06:46 241
1591474 연휴에 각자 방에서 폰이나 노트북하고 000 12:06:15 339
1591473 골뱅이 소면 무침 윤이 안 나요 5 .... 12:01:57 393
1591472 나이많은 남자와의 결혼 반쯤 이해가고 반쯤 이해안되네요 13 ;; 12:01:15 805
1591471 누가 모셔야하나요? 17 ᆢᆢ 12:00:26 909
1591470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나는 윤 대통령이 제발 입을 좀 닥쳤으.. 3 11:59:14 394
1591469 소창을 면보로 써도 되나요? 1 .. 11:59:14 112
1591468 파리 요놈 꽤 영리하네요 ㅋㅋㅋ 3 어디서 11:58:45 396
1591467 리들샷 계속 쓰시는 분 어떠신가요 2 ㅁㅇㄹ 11:55:58 461
1591466 몇번가면 가게주인이 알아보는거요 13 가게주인 11:48:01 1,227
1591465 선재업고튀어가 재밋대서 16 ㅡㅡ 11:47:22 943
1591464 용신 어떻게 찾나요? 3 용신 11:47:18 316
1591463 흰머리 염색 안해요 23 저는 11:41:13 1,476
1591462 이마트 자주 옷보다 조금 좋은옷? 11 ~~ 11:35:56 1,140
1591461 패딩세탁법좀 알려주세요 4 ㅎㅎ 11:34:01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