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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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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국대 경주캠퍼스 근황이라는데

.... 조회수 : 22,334
작성일 : 2021-02-23 01:23:54
동국대 이사회에서 경주캠퍼스 이전 등 발전 계획 수립 요구
경주시장은 황당하다며 논의 중단하라고 요구, 전 경주시민의 뜻과 의지를 모아 강력 저지에 나서겠다라고 함.

근데 재학생 97.8%가 캠퍼스 이전 찬성
동국대 총학생회장 : 지금까지 경주가 학생들을 수단과 돈으로만 이용을 했기 때문에 학생들의 98%찬성이 나온것이다

동대 캠퍼스 월세는 다른 광역시의 2배 수준임.
그리고 1년치를 선불로 내야 함.
대학가 주변은 방치, 교통도 힘듬.

 http://www.youtube.com/watch?v=3I-mLcLRadE
동국대 이전?.."학생을 돈으로만 보지 말아 주세요"
MBC뉴스데스크

IP : 39.7.xxx.23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ㄷㄷ
    '21.2.23 1:38 AM (125.183.xxx.190)

    적힌것만 보면 경주시가 쌩ㅇㅇ치구만요

  • 2. 이런
    '21.2.23 1:40 AM (118.235.xxx.34)

    경주시가 안일했군요 왜 이주얘기가 나오나 했네요..
    일산쪽으로 옮기려는것 같던데 학생들도 학교도 그게 좋긴 하겠어요

  • 3.
    '21.2.23 1:47 AM (61.98.xxx.233)

    일산으로 옮기면 대박이겠네요.

  • 4. ..
    '21.2.23 1:57 AM (1.237.xxx.2)

    학생들 찬성이야 서울본캠과 수능점수차이 보세요. 누가 반대하겠나요
    경주가 길이 진짜 넓고 잘 닦여져있는 도시예요.동국대는 학교가는길 자체가 도로를 더 넓히고 어쩌고 할수있는 위치가 아닌걸로 아는데요.. 대학가 주변을 방치했다는것도 이해가 안되는게 위치상 거기는 동국대병원말고는 없지않아요? 조금 나와야 번화가가 있을텐데 왜 방치했다하는지 모르겠네요. 서울 대학교부근 번화가하고는 느낌이 다른게 주변에 아파트들도 많고 생활밀착형 번화가 같은데?
    강원도 양구와 비교하니 은근 기분이 별로네요. 떠나온지 오래되긴했지만 경주가 고향이라.. 경주가 그렇게 학생들을 돈벌이로만 생각하는 도시는 아니라고 생각되거든요..
    경주사시는분이 현지상황 제대로 알려주심 좋겠네요

  • 5. ...
    '21.2.23 2:13 AM (203.142.xxx.31)

    지방대학들 슬금슬금 서울에 분교 만들어서 올라오네요
    교수나 재학생들이야 당연히 그렇게 되길 희망하겠죠
    요즘 이런 대학교들이 한 두개가 아니예요

  • 6. ....
    '21.2.23 2:20 AM (58.234.xxx.7)

    경주캠은 일단 방값이 비싸요. 쥐꼬리만한 방이 월 4-50만원.
    논 밭있는 시골 촌구석인데, 신촌급 방값을 받아요.
    학생들이 많이 자취하는 석장동에는 다니는 버스는 아예 없구요.

    경주시에서 가장 번화가가 학교 다리 건너인데..물가가 장난 아니예요.

  • 7. 친구가
    '21.2.23 2:21 AM (61.102.xxx.167)

    동국대 경주캠퍼스 나왔는데
    동경대 라고 불렀던 기억이 나는군요.

    지금은 모르겠고 그때는 통화 하면
    높은 건물이 주변에 없어서
    얼굴이 시커먼스 되었다고 한탄 하던 기억이 나요.

    더 웃긴건 서울 출신인데 거기 졸업 무렵에는 경상도 사투리를 쓰더라구요 ^^;;

  • 8. 일산
    '21.2.23 2:28 AM (14.35.xxx.21)

    파주 쪽이 대학이 없죠. 동북부는 많은데

  • 9. ㅇㅇ
    '21.2.23 2:34 AM (211.219.xxx.63)

    98프로 찬성이면 가야죠

    그리고 다른 곳도 경주꼴 안나려면 잘해라

  • 10. ...
    '21.2.23 2:45 AM (203.142.xxx.31)

    일산쪽에 당연히 대학은 없죠 수도권에는 대학을 새로 못지으니까요
    그러니까 자꾸 지방 대학들이 캠퍼스 만들잖아요
    동국대 일산캠퍼스도 있고 중부대 고양캠퍼스도 있어요
    전문대 파주캠퍼스도 몇 개 있구요
    학생 모집하기 힘드니까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방 버리고 수도권으로 옮기고 싶은거죠
    그냥 솔직히 수도권 오고 싶다고 말하지 왜 저렇게 핑계를 대는건지 우습네요

  • 11. ㅇㅇ
    '21.2.23 3:24 AM (211.231.xxx.229)

    남편 때문에 경주라는 도시에 첨 가봤어요. 너무 휑해요. 대학교 주변 술집과 경주역 근처 재래시장 상권 말고는 없거든요. 대학교 근처 밥값도 당시 서울 물가랑 같았어요. 비싸더라고요. 그리고 월세도 년세로 받았고요. 진짜 바퀴벌레 손바닥만한 거 나오고 화장실도 밖에 있고 이상한 숙소인데 서울과 비슷한 가격으로 월세 받아서 깜놀한 기억있어요. 아 그리고 학생식당이 심하게 후졌습니다. 밖은 밥값 비싸지... 진짜 거기서 뭐 먹고 사나 이런 생각들더라고요.

  • 12. ..
    '21.2.23 4:30 AM (110.13.xxx.97)

    노선버스 2대에 배차간격 1시간이라니...
    학생들 힘들었을 거 같아요.

  • 13. 경주
    '21.2.23 6:07 AM (175.195.xxx.162)

    고향인데
    대학교앞으로 버스 엄청 많이다니지 않나요
    더군다나 동국대병원도 그쪽에 있는데요
    글보니 월세는 담합했나 보네요 나빴네
    서울서 너무멀어 경쟁력 떨어지는데 학교측으로 봐서는
    이전이 맞긴하죠 입결도 높아질테니 학생들도 대환영일테구요

  • 14. 자업자득
    '21.2.23 6:09 AM (220.86.xxx.137)

    경주하면 수학여행 때 나온 그 그지같던 밥 생각 나요. 정말 너무하다 싶었는데.

  • 15. 옮겨요
    '21.2.23 7:16 AM (39.7.xxx.110)

    아니면 정말 새로짓던지
    와 딸때매 먼접보러갔다가
    떨어지길잘했단생각들었어요
    정말 정시엔 일부러안냈어요
    완전 바람부는데 거기서 다리가 얼마나 떨리던지
    근처도 너무하지만 대학캠퍼스인가요?거기가?
    전 학교가 별로면 외지라도 대학은 잘지어놔야한다싶습니다
    진주경상대정도는해놔야 애들이 오지요
    기숙사라도 잘지어놓고
    정시로 절대안내었고 딸친구도 거기떨어지고 전라도쪽가도 경상도에서 전라도까지갈만하다했어요
    옮기던지 새로지어요


    그리고 경주도 발전시키고 중간중간
    왕릉 이런유적지가있어야지 해도너무해요
    겨주도 고층건물 허가해줘야합니다

  • 16.
    '21.2.23 7:17 AM (112.152.xxx.177)

    나이 50이 넘었는데 중학교 수학여행 갔을 때가 기억나네요

    부산쪽에서 받은 점심 도시락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굶었던 거 같은데 그 날 저녁은 여수 도착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거의 40년전 일인데 이 일을 겪은 후 제 머릿속에는 경상도는 음식 맛 없고 전라도 음식은 맛있다고 각인되었어요

  • 17. 갈거면
    '21.2.23 7:27 AM (219.251.xxx.213)

    의대정원 내놓고 꺼져야죠.

  • 18. 지방
    '21.2.23 7:51 AM (123.213.xxx.22)

    그나마 그 다리덕분에 학교가 한적하고 공부할 분위기 나죠. 위치, 규모는 괜찮지만 물가는 진짜… 그리고 예전과 달리 서울서 가는 학생 요즘은 별로 없지 않나요? 경주에 큰 병원이 동대병원인데 그게 없어지면 경주사람들 타격 좀 있겠네요. 대학도 다~ 서울 쪽으로 몰리면 지방은…

  • 19. ㅅㅅ
    '21.2.23 8:21 AM (211.108.xxx.50)

    ㄴ 서울 경기권 출신이 약 40%라고 하네요.

  • 20. ....
    '21.2.23 8:45 AM (203.251.xxx.221)

    서울 경기권 출신 비율과 대학 이전과 무슨 상관인가요.

    회사들, 공기관들 다 지방으로 배치하고 있는데

  • 21. ㄷㄷ
    '21.2.23 10:12 AM (58.230.xxx.20)

    저 25년전 친구때매 놀러갔다가 자취하는 애들 거의 동거하게 된다해서 놀랬어요 ㅠ 근데 진짜 순진한 애들모 매일 술에 떡대서 ㅠ

  • 22.
    '21.2.23 10:19 AM (58.122.xxx.176)

    경주에 있어서 의대정원 승인한거에여 대부분 지방 분교가 그렇죠
    학교앞 인프라를 어찌 지역탓을 ㅎ
    그냥 서율로 옮기고 싶은 학교이사진들과 학생들의 이해관계가 맞았을뿐 인서울 아니면 경기권 학교가 되고싶은 욕망이 이해하지만
    그걸 왜 지역탓을 하나요
    경주가 동대때문에 고충건물 허가안해주나요
    별 희한한 학교 다봤네요
    다들 지방이전 골고루 하자는 이야기 나오는데
    수도권 와서 학교레벨 올리고 등록금 많이 받고는 싶고
    지역을 버리자니 그 지역탓으로 이슈를 돌리니

  • 23.
    '21.2.23 10:20 AM (58.122.xxx.176)

    물가때문에 경기권 이전이라면 지나가는 개가 웃겠어요.
    신촌상권 특히 이대상권 고대상권 서울치고 예전대비 많이 무너졌는데 서울시탓인가벼요

  • 24. 버스요
    '21.2.23 11:04 AM (14.138.xxx.241)

    동국대경주 버스 1시간에 1대던데 좀 바뀐건가요 재작년 기준

  • 25. 경주시민
    '21.2.23 11:24 AM (112.158.xxx.156)

    경주에서 제일 큰 동국대병원 옆에 동국대가 있는데 교통이 그리 안 좋다구요?
    그리고 수도권 이전하면 학교레벨 높아지니 재학생들이야 당연히 좋아하겠죠.
    근데 지방에 있는 대학까지 수도권 이전해야 하나요?
    수도권 과밀화 더해지게요?
    그리고 지방에도 사람이 살아요.
    원룸 월세가 문제면 기숙사 더 짓는 게 방법 아닐까 싶어요.

  • 26. 볼일있어
    '21.2.23 2:11 PM (125.182.xxx.65)

    경주캠퍼스 한번 가보긴 했는데 정말 자차 아니면 가기 힘들겠더라구요.
    거기다가 정말 밥먹을 곳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더군요.
    이런곳에 대학이 있을 수 있구나 했어요.
    학생들 너무 생활하기 힘들었을듯 해요.

  • 27. ..
    '21.2.23 2:22 PM (61.254.xxx.115)

    악습을 고치던지 옮겨야죠 경주하면 사람을 돈으로 취급하고 수학여행가서 쓰레기도시락줬던거 생각나네요

  • 28. ㅇㅇㅇ
    '21.2.23 2:44 PM (203.251.xxx.119)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고
    학생97%가 이전을 찬성하는데

  • 29. ㅇㅇㅇ
    '21.2.23 2:44 PM (203.251.xxx.119)

    경주캠퍼스는 이미 경쟁력 잃었음
    이전이 최선

  • 30. ㅇㅇㅇ
    '21.2.23 2:48 PM (203.251.xxx.119)

    학생들을 돈으로 본거죠
    학교주변 학생들상대로 하숙비 비싸게 받고
    장사하는사람 학생들 상대로 비싸게 받고
    교통 배치시간은 하루에 2대
    지방대학주변 물가를 서울물가보다 더 비싸게 받음
    학교가 망하는 이유가 다 있음

  • 31. 一一
    '21.2.23 2:56 PM (61.255.xxx.96)

    아니 다 떠나서 대학과 학생들이 이전을 원한다는데 경주시가 왜?

  • 32. 경주시민
    '21.2.23 2:58 PM (112.158.xxx.156)

    경주시민이라 댓글 또 씁니다.
    동대 근처에 원룸 가진 사람 아니구요.
    지인 중에도 없고 동대 관련해서 밥벌이하는 사람도 아니니 오해는 마시구요.
    제가 버스 탈 일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대강 검색해 보니
    동국대 가는 버스가 51번만 해도 20분에 한번 가네요.
    다른 버스는 안 찾아봤어요.
    그리고 고속터미널과 시외터미널에서 차로 오분 거리
    택시비 3800원이구요.
    경주는 교통체증도 거의 없으니 솔직히 교통은 나쁘지 않지 않나요?

    더 발전하기 위해서 옮기고 싶은 건 이해가 가요.
    경주에서 3억도 안하는 우리 아파트
    서울 강남이라면 30억일 거에요.
    바꾸자 하면 전 절하면서 바꿀 거예요.

    경주동대도 그렇겠죠.
    수도권으로 옮기면 최소 이등급 전후라야 갈 수 있는 학교가 되겠죠
    재학생들이 찬성하는 이유도 알겠구요.

    옮기는 건 상관 없는데
    왜 경주 탓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경주시장이야 표 떨어질까봐 잡겠지만
    그렇다고 경주시가 동대에 잘못한 건 없다고 봅니다.

    학교 주위마다 있는 악덕원룸주들이 경주라고 더 할 것도 없을 것 같구요.
    기숙사를 더 짓든지 학생들을 보호하는 건 학교 몫 아닌가요?
    최소 이십분에 한 번 오는 버스, 원룸 가격 땜에 학교 옮긴다는 건 너무 구차합니다.
    솔직해졌으면 합니다.

  • 33. 경주시민
    '21.2.23 3:05 PM (112.158.xxx.156)

    그리고 수학여행 때문에 경주에 대해 안 좋은 기억 가지신 분들
    저도 타지역 출신이라 악몽 같은 경험 가지고 있는데
    경주 지진 이후로 수학여행단 유치 안돼서
    쫄딱 망하고 야반도주하고 그런단 말 들었어요.
    코로나 터지기 훨씬 전에 들은 말이니 지금은 뭐...

  • 34. ..
    '21.2.23 3:07 PM (61.254.xxx.115)

    다른지역은 월세를 일년치 다받지않아요 학생들 많이사는 석장동이라는데서 다니는버스가 없다잖아요 물가도 시골답지않게 비싸고 .그럼 옮기는게 낫겠죠 사실 이전비용이 땅값건물값해서 엄청들텐데 이전생각할정도면...

  • 35. 나도경주
    '21.2.23 3:47 PM (211.51.xxx.10)

    다른 지역도 년세로 받아요.
    20년도 더 전에 친구 동생이 그렇게 세 내고 대학다녔어요.
    재작년에 대학 다니던 제 조카도 그랬구요.

    그건 그렇고, 동국대 근처에 뭐 있죠?
    논밭, 무질서하게 들어선 원룸, 전국 최하위 동국대병원.
    애들 밥이라도 먹으려면 그 똥바람 맞아가면서 다리 건너서 성건동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거긴 또 말해 무엇할까요.
    지금은 그마저도 외노자들이 점령을 해서 경주 시민들도 성건동 안나가요.
    제가 처음 경주 왔던 때랑 지금의 경주는 발전한게 없어요.
    정말 어쩌면 이럴까싶을정도로 똑같아요.
    경주시 공무원 청렴도 전국최하위.
    물가는 최상위.
    사람들 의식수준이야 뭐 널린게 태극기부대요, 고인물 그들만의 리그, 우리가 남이가~
    경x고 동문들이 지배하는 도시가 경주 아닌가요?
    인사하고 첫마디가 출신고 묻는겁니다.

    시장 상인들의 어처구니없는 생떼와 시위로 대형마트 하나 못들어오는 곳이구요.
    동네 마트만한 단층짜리 홈플러스 달랑 한 개.
    대형마트 못들어오게 막았는데도 시내 상권은 죽어가니 이제는 모다아x렛 물고 늘어지기.
    너무나 불친절하고 후져빠진 시내라서 쇼핑 안 갈 뿐인걸요.
    심지어 마트도 포항으로 가고, 쇼핑센터는 대구부산울산으로 갑니다.
    시내는 중고딩들 놀이터예요.

    도로가 잘 뚫렸다고요?
    구루마 끌고 가던 소가 웃을 얘기네요 ㅎㅎ
    한수원에서 받은 지원비며 매년 나오는 세금이며 다 어디다 쓰는지(?) 아니 쓰긴 쓰는지..
    그 밥에 그 나물인 지역이라 경주 토박이들은 경주 좋다고 우물안개구리 개굴대며 사는데 꼴불견.

    경주시는 동대 못 잃어~ 하겠지만, 솔직히 동대가 떠난다해도 할 말 없을 지경이면서 왜저러시는지?

  • 36. ..
    '21.2.23 3:51 PM (118.235.xxx.227)

    일단 서울부산은 년세로 안받아요 글고 일산 동국대병원은 재단 돈많고 탄탄해서 의사들이 과잉진료안하고 교수들도 거의 서울대출신 의료진이에요
    우리가족이 꾸준히 진료보러다녀서 압니다

  • 37. ㅁㅁ
    '21.2.23 4:34 PM (39.7.xxx.119)

    제가 서울 부산 천안 대학가 오피스텔 살아봤는데요 년세 아니고 월세였구요 거의 새건물에 당연히 주방화장실 포함으로 가격이 40만원정도 했던거같네요 서울은 더 비싸지만요 년세로내면 부모들이힘들죠 학생도 다니다 휴학할수도있는거구요

  • 38. 온다면
    '21.2.23 4:49 PM (106.101.xxx.126)

    일산으로 온다면 의대쪽만 오지않을까요?
    3학년부터 일산에서 수업 받는다고 하던데 일산으로
    온다면 대박이겠네요
    경주 너무 시골이라 아이들 힘들다고했어요
    물론 점수 안되니 동경대로 갔겠지만요..ㅠ

  • 39. ..
    '21.2.23 5:06 PM (39.112.xxx.218)

    경주동대 배차20분마다 있고 동대뿐 아니라 경주 시내 전체가 대중교통이 대도시와는 비교도 안되게 불펀합니다.그래서 자차비중이 다른도시에 비해 높을꺼고 주차 진짜 아무데나 합니다.원룸, 식당 가격은 타 도시에 비해 싸지도 않지만월등 높지도 않아요.그나마 40,40하는 원룸은 다 신축이라 시설이 좋은걸로 압니다. 지방대학들 학생 유치가 점점 힘드니 이전하고 싶은거 같은데 경주시때문이라는건 뭔지...물론 동대가 이전해버림 경주시는 타격을 받긴 하겠지요

  • 40. -0-0-
    '21.2.23 6:18 PM (121.151.xxx.130)

    저도 고향이 경주라 이 사태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동국대병원 의료진들이 서울대 출신이라고요?
    아버지 그병원에 오래 계시다 돌아가셨는데...
    말로는 못할 슬픔들이..
    엄마는 아버지 돌아가시고 동대병원쪽은 고개도 돌리기 싫다고..
    시골에 하나뿐인 대학병원이라 엄마가 편찮으셔도 타지역으로 갑니다
    의료수준은. . .

  • 41. ..
    '21.2.23 7:37 PM (61.254.xxx.115)

    경주 동국대는 모르겠는데 일산 동국대병원은 서울대출신 교수님들이 많구요 경주로 의대생들 강의도 일주일에 한번 가시더라구요
    과잉진료안하고요 은평구에 카톨릭병원 그런 새로생긴데는 한번 가면 환자 벗겨먹습니다 검사비로 수백나와요 동국대병원은 재단이 탄탄해서 환자에게 무리되는요구 안하더라구요

  • 42. 경주사람
    '21.2.23 9:29 PM (175.195.xxx.162)

    경주동대병원 오진등등 평이 안좋아요 좀 안낫는건 포항 그담은 대구 더심한건 서울가죠
    급할때만 동대가는듯요

  • 43. 12
    '21.2.23 11:24 PM (203.243.xxx.32)

    나도 경주님 (211.51 )글이 눈 앞에 보이듯 생생하게 잘 쓰셨네요.
    읽어보니 동국대도 학생들도 하루 빨리 떠나고 싶을 듯.
    강원도 군부대 지역이 군인들 바가지 씌우고 등쳐 먹던 것처럼, 너희들이 무슨 수 있어? 이런 심보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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