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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병사는 하룻밤 따뜻한 위안으로 [위안부]가 필요했다

ㅇㅇ 조회수 : 4,259
작성일 : 2021-02-22 18:57:28
"위안부 문제는 민족 문제일 뿐 아니라 성의 문제이자 계급 문제라고 말한 것은 단순히 남성 비판에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다. 병사는 분명 위안부와의 관계에서 가해자임을 면할 수 없다. 그러나 내일이면 죽을지 모르는 운명 앞에서 그들이 하룻밤 따뜻한 '위안'을 원했다고 한다면 누가 그들을 손가락질 할 수 있을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박유하 교수란 작자가 쓴 글인데요
일제시대 일본의 위안부 운영에 정당성을 부여해주기 위해 쓴 글이라고 보면 너무 나간 생각인가요?


IP : 211.193.xxx.6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2 7:01 PM (182.220.xxx.178)

    정당성이고 나발이고 미친 개*끼죠.
    어따대고 '따뜻한 위로'라는 말을 갖다 붙이는지.
    정신줄 놓았거나 타고난 싸패거나.

  • 2. 미친
    '21.2.22 7:02 PM (121.165.xxx.46)

    우리나라 사람 교수가 쓴거 정말 맞아요?
    그게 따듯한 위안이라구요. 그건 인권 학대에요.
    저 사람 현역이에요?

  • 3. ??
    '21.2.22 7:02 PM (223.38.xxx.177) - 삭제된댓글

    너무 나가긴 뭘 많이 나가요? 그 이상으로 나가야죠. 저 개소리를 읽고 피가 안 끓어요? 아 진짜

  • 4. ////
    '21.2.22 7:03 PM (61.79.xxx.237)

    미친 인간 저게 교수야??
    저 위안부가 자기 딸이라면 어떨지 물어보고 싶네요

  • 5. 니딸을
    '21.2.22 7:05 PM (223.38.xxx.18)

    그리해라 이 미친 교수야.

  • 6. ...
    '21.2.22 7:05 P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본인이 지나가는 게이한테 강간당해도 따뜻한 위로 해준 걸로 치면 인정합니다.

  • 7. ㅇㅇㅇ
    '21.2.22 7:05 PM (203.251.xxx.119)

    제정신이 아니죠
    본인이 일제강점기때 끌려가 당했다고 생각해보면 저런 헛소리 못하는데

  • 8. ㅇㅇ
    '21.2.22 7:06 PM (182.225.xxx.85)

    이게 먼 개소릴까요

  • 9. ....
    '21.2.22 7:07 PM (106.102.xxx.253) - 삭제된댓글

    ....토나와.
    본인 딸 아내 어머니를 그 숭고한일에 바치셔라.

  • 10. ...
    '21.2.22 7:08 P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찾아보니 심지어 여자네요. 미친...

  • 11. ㅇㅇ
    '21.2.22 7:08 PM (192.241.xxx.139)

    이런 쪽빠리글좀 지우세요 제목만봐도 불쾌하네요 그냥 왜구는 악마에요

  • 12. ...
    '21.2.22 7:11 PM (106.102.xxx.253)

    ....그 숭고한 일에
    니가 가라 하와이.

  • 13. 한글이
    '21.2.22 7:11 PM (110.12.xxx.4)

    아깝다....

  • 14. ㅡㅡ
    '21.2.22 7:11 PM (223.38.xxx.134)

    직업군 중 변태 많은 직업이 교수라더니
    맞나봄.

  • 15. 미친
    '21.2.22 7:13 PM (223.38.xxx.234) - 삭제된댓글

    그 위안을 왜 말도 안 통하는, 속아서 끌려 온 아이들한테서 기대하는데?
    니가 내일 죽든말든, 니네 왕한테서나 위안 받아.
    니네 나라는 사람이 없냐?
    니 부대에 옆에서 자는 말 통하는 같은 쪽발이는 위로가 안 돼?
    위안같은 소리하네
    이래서 위안부란 표현 반대합니다.

  • 16. 그리
    '21.2.22 7:19 PM (175.193.xxx.153)

    애틋히고 이해되면
    니님이 하던가.
    받아주던 말든 자원해봐요.
    아니 그 마음이 이해되면 인생으로 태어나
    한번도 못해서 한번이라도 해보고 싶은
    신체불구장애인남자도 많아요
    니님 딸을 거기다 갖다 바쳐.
    그럼 니님 말도 이해해줄게.

  • 17. ㅁㅁㅁㅁ
    '21.2.22 7:19 PM (119.70.xxx.21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친..

  • 18. ㅇㅇ
    '21.2.22 7:23 P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

    굳이 병사가 아니더라도 여자를 통해 위안을 얻고자 하는 남자한테
    따뜻한 위안이 되도록 본인이 한번 [위안부]가 될어 볼것을 권하고 싶어지네요

  • 19.
    '21.2.22 7:26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성폭행범들의 범죄도 따뜻한 위로 받고 싶어서 저지르는건가!!!
    그렇게 위안을 주고 싶으면 자발적으로 지원하는 일본 여자 데려가면 될 일이지

  • 20. 여교수라..
    '21.2.22 7:27 P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

    박교수가 내일 어찌될지 모르는 병사의 위안 상대가 되어주고 난 후 저 말을 했다면 인정하겠음
    어따대고 제3자가.. 따뜻한 위안??

  • 21. 뭔개소린지
    '21.2.22 7:44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노망났나?

  • 22. 어머
    '21.2.22 7:45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찾아보니
    미친놈인 줄 알았더니
    미친년이네요.

  • 23.
    '21.2.22 7:49 PM (117.111.xxx.205)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직접 일본군 위안부로 일분군들 객고를
    풀어줘라

  • 24. ..
    '21.2.22 7:50 PM (223.62.xxx.16)

    친일파 후손이거나
    일본돈으로 공부한 사람들

  • 25.
    '21.2.22 7:56 PM (39.7.xxx.220)

    잽머니에 팔린
    넋나간 인간이죠

  • 26. 그래
    '21.2.22 7:59 PM (210.95.xxx.87)

    그 일본군이 너 누나랑 자면서 위안 받고 너의 형을 죽이러 갔다.
    이 멍청한 놈아 !

  • 27. 원더랜드에
    '21.2.22 8:02 PM (221.149.xxx.179)

    서처럼 시간여행 된다면
    저교수에게 위안을 주며
    따뜻하게 하루 한 50명씩
    품고 안아주라면 할까요? 어이가없네
    교수자리에서 내려와야죠.
    일제하였으면 친일에 앞장섰겠죠.
    일본돈으로 키워짐 논문이든 발표문이든
    숙제 한 두개씩 큰건으로 바쳐야하나봅니다.

  • 28. ㅇㅇ
    '21.2.22 8:06 PM (110.11.xxx.242)

    개소리

    니가 해봐라 그 따뜻한 위안 제공

  • 29. 누가 ㅎㅎㅎ
    '21.2.22 8:19 PM (121.162.xxx.174)

    내가 한다
    열 두어살 아가들까지 끌고간 변태 일왕놈이라고 욕해주마
    머리는 눌러놓은 돌이니?
    위안부니 매춘부 니의 핵심이 섹스니?
    그 위안 니 종족 매춘부 블러다 시키지?
    아 맞다 니들은 섹스 관광 옐로 몽키 소리 듣고 호스티스 대 물려 하는 것들이라 모르겠구나 ㅎㅎ

    오끼나와 주둔군이
    일본소녀 강간 사건 나올때마다
    박유하 이름으로 이 글 붙어줄께

  • 30. 너트메그
    '21.2.22 8:46 PM (223.38.xxx.79)

    병사들의 언제죽을지 모르는 불안함에 따뜻한 위안.
    병사들에게 준 그 따뜻한 위안은 어린여자아이들의 피 예요.
    어린여자아이들의 생명으로 따뜻한 위안을 얻었다는게 과연 정당한지 ....

    정당하겠지, 일본놈들에겐... 조선의 여자아인 사람이 아니었을테니
    당신에게도 당연히 따뜻하고 훈훈한 이야기겠지
    살인마가 살인을 하면서 느끼는 행복도 행복이겠지 당신에겐

  • 31.
    '21.2.22 8:50 PM (58.120.xxx.107)

    세종대 교수네요.
    미친 건가요?
    그럼 지랑 지딸도 아랍이나 내전 있는 나라 가서 몸 대주던가.

  • 32. ..
    '21.2.22 8:52 PM (49.168.xxx.187)

    ㅁㅊ 지가 위안을 주는 대상이 될것이지

  • 33. ㅁㅊ
    '21.2.22 9:09 PM (14.32.xxx.215)

    여명의 눈동자 최대치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 34. 모든사립이
    '21.2.22 9:14 PM (221.149.xxx.179)

    친일기득권층이 만들고 걔들이 이사장하고
    가족들이 교수해 온 부작용이예요

  • 35.
    '21.2.22 11:00 PM (1.225.xxx.204) - 삭제된댓글

    웬 미친 헛소리하는 일본놈인줄알았더니 한국사람이 , 그것도 여성이 한 말이라고요??? 미친거 아녜요??아놔...

  • 36. ...
    '21.2.23 12:15 AM (210.218.xxx.137)

    팔은 안으로 굽는다더니 미친새끼 낼 죽으면 곱게뒈질것이지 꽃같은 아이들이 목숨과도 같은 순결을 잃고 자살한아이도,지옥같은 삶을 살아낸 아이도 얼마나 많았을꼬.저인간은 지 글에 도취되어 악랄을 미화시키고 있음.

  • 37. ...
    '21.2.23 12:16 AM (210.218.xxx.137)

    지 누이가 끌려가 그런일을 당해도 저 주둥이에서 저런말을 할까? 쯧쯧

  • 38. 진심으로
    '21.2.23 12:43 AM (180.231.xxx.214)

    미친년 아니에요?
    하룻밤 위안요?
    일본군도 증언했어요. 하루에 70-100명을 상대했대요. 그 놈도 그 줄에 서서 기다렸고요.
    네가 가서 그렇게 하루에 100명 이상
    네 몸으로 몇 달만이라도 해보고
    그 찢어진 입으로 다시 이야기하라고 하고 싶네요.

  • 39.
    '21.2.23 7:54 AM (86.130.xxx.240)

    진짜 미친새끼네요. 어째 이런 새끼가 교수인가요. 지 자식이 그런 위안부였어도 저런 말이 나올까요. 진짜 또라이네

  • 40. 세종대일문과토왜
    '21.2.23 8:13 AM (114.203.xxx.133)

    여자.교수잖아요.
    저 책 판매금지되었던가 할.때.저 여자가.소송까지 걸었어요.
    진짜 국가의 수치예요
    세종대도 후져보임.
    하필 왜 세종대왕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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