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송파에 성당 모임 있으면 부탁드려요

도움 조회수 : 1,267
작성일 : 2021-02-22 13:19:32
종교로 치유 받고 싶어요.
어디에 도움 청할지 모르겠어요.
세례 받은지 4년, 코로나 터지고 성당 안 가고 있어요.
인간의 의지로 안 되는 영역 종교로 구원받고 싶어요.
가정보육중인 어린 아이가 있어 제가 할 수 있는 행동 범위내에서 교류하고 치유받고 싶어요.
그냥 울고 싶어요. 마음껏 울고 싶어요.
고백성사 받으러 들어가도 들어가자마자 울기부터 했네요.
남편 때문에요. 남편이 속했던 원가정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그렇구요. 제가 미칠거 같고 죽을거 같아요.
부탁드려요.
IP : 124.5.xxx.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ㅅ
    '21.2.22 1:21 PM (175.214.xxx.205)

    성당 모임은. 어떤걸말씀하시나요. 신자들모임?그런데말구 상담신부님 찾아가셔서 상담받으시는게 나을듯요
    명동성당에 알아보세요 영성신부님

  • 2. ㅇㅇㅇ
    '21.2.22 1:25 PM (122.36.xxx.47)

    성당이 아니라 상담소를 먼저 가세요.

    성당은 살고계신 지역의 가까운 구역성당을 가면 되는데, 교적은 어디에 있으신건지...

    성당 모임이 서로서로 위로를 주고받는 것으로 기대하고 낯선 모임에 가시는 건 좋은 취지가 아닙니다만, 꼭 종교모임이 필요하시면 해당 성당에 말하고 반모임부터 나가세요. 교적이 없으니 반모임 등 소식을 못받으시나 봅니다.

  • 3. 호수풍경
    '21.2.22 1:33 PM (183.109.xxx.109)

    요즘 성당 모임 하나요???
    성경공부도 줌으로 하는데요...
    울고 싶으면 그냥 울어요...
    신자들 붙잡고 울어야 될 이유라도 있나요???

  • 4. 호수풍경님.
    '21.2.22 2:22 PM (124.5.xxx.88)

    ..........

  • 5. 종교는
    '21.2.22 2:34 PM (124.50.xxx.74)

    간다고 그냥 치유받고 구원받는게 아니예요
    내가 달라져야 해요 그 가시밭길을 걷는거예요
    고해소는 가서 마냥 울고 쏟아내는 곳이 아니예요
    혼자 죄를 짚어보고 이렇게 해야되겠다 마음 가짐을 추스리고 가야지요
    피흘리며 내가 신이 되는 길을 스스로 택하는거예요

  • 6.
    '21.2.22 2:39 PM (124.5.xxx.88)

    그런 말씀 그런 깨우침 듣고 보고 겪고 싶었어요 혼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요

  • 7. sarah
    '21.2.22 2:52 PM (124.111.xxx.245)

    저도 잚은시절 그런 문제로 오래 힘들어봐서
    자매님 마음이 이해가 가고 짠하네요
    근데 코로나로 성당의 어떤 모임도 못하고 있어요
    반모임은 없고 성서공부는 온라인으로~
    아쉬운대로 유투브로 홍성남 신부님 황창연 신부님 강의를 들어 보셔요 도움이 되지 싶네요

  • 8.
    '21.2.22 8:54 PM (124.5.xxx.88)

    찾아서 들어볼께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404 이재명 대통령 임기동안 부동산 .. 09:57:59 41
1791403 코스닥을 기관이 샀다고 긍정적으로 보는 분들 3 ... 09:53:01 252
1791402 원자재 내린 이유 하락 09:51:54 171
1791401 이재명 대통령 이거 하나는 확실하네요 3 dd 09:50:11 421
1791400 57세 chelse.. 09:47:55 279
1791399 방송대 편입과 신입학이요 1 ㅇㅇ 09:46:30 95
1791398 금값이 내린거면 금 악세사리도 내리나요?(귀금속) 2 귀금속 09:45:10 427
1791397 병원추천부탁(강서양천) 갑상선,부신 등 수액치료(난임치료중) 2 ... 09:43:36 74
1791396 李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5000피보다 쉬워…마지막 .. 11 ... 09:32:46 1,095
1791395 한화 시스템 7 한화 09:32:16 519
1791394 이럴땐 어찌 대응해야 할까요 문의 09:31:14 254
1791393 일론 머스크 넘 좋아요 13 ㄱㄴ 09:28:58 1,143
1791392 평생 청와대 가두고 싶다. 09:23:53 602
1791391 바쁘신 와중이지만 설문조사 하나 부탁드려도 될까요? 6 감사 09:21:50 248
1791390 저희 엄마 부러움의 대상은 엄마 친구의 큰딸=K 장녀입니다 14 .. 09:11:53 1,990
1791389 지금 상황이 닷컴 버블 이란 같지않나요 7 .... 09:05:37 891
1791388 하닉 포모에 91만원에 매수한 나 5 dd 09:00:03 1,604
1791387 모닝갤러리 ㅇㅇ 08:57:55 156
1791386 쌀 중간 정도 맛과 가격 부탁드립니다 4 가격 대비 .. 08:55:45 343
1791385 카카오톡 ... 08:52:52 171
1791384 전동칫솔이 일반칫솔보다 좋은가요? 4 ... 08:52:16 617
1791383 아이가 취직을 했는데 친척들에게 선물 7 .. 08:51:30 1,166
1791382 이 사랑도 통역 되나요? 재미있네요 1 .. 08:49:44 735
1791381 김창숙씨 참 대단하고 멋진 분이네요. 박원숙씨랑 같이 나왔는데 7 오우 08:47:38 2,364
1791380 성심당 왔어요~ 9 성심당 08:41:27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