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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부부싸움하는집 ㅜㅜ

ㅇㅇ 조회수 : 7,508
작성일 : 2021-02-22 00:51:14
이틀이 멀다하고
밤낮가리지 않고 부부싸움 하는집이 잇는데요
지금이시간에도 싸우고 잇어요
벌써 두시간 가까이
경비실도 전화 안받고 ㅡㅜ
몇호인지 정확히 몰라서 신고도 못하겟어요 ㅜㅡ
그 옆집은 어떻게 참는지
근데 이상하게 이집은
아줌마만 악다구니를 질러대면 싸워요
간간히 들리는 아저씨 목소리는 조용하구요
며칠전에는 아줌마가 스뎅 양푼을 집어던지고
난리가 낫엇는데
아줌마 악다구니 소리에 미칠거같아요ㅜㅜ
IP : 58.142.xxx.6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22 12:51 AM (117.111.xxx.6)

    바람폈나보죠

  • 2. 몇호인지
    '21.2.22 12:52 AM (210.100.xxx.239)

    알면 경찰신고가 답인데요

  • 3. ...
    '21.2.22 12:52 AM (118.33.xxx.246)

    파이팅이 넘치는군요
    낼 출근들 안하시나...

  • 4. ㅎㅎ
    '21.2.22 12:55 AM (121.168.xxx.142)

    죄송합니다만 스뎅 양푼ㅋㅋ
    그걸 또 어찌 짐작하시는지 ㅎ

  • 5. ㅇㅇ
    '21.2.22 12:58 AM (58.142.xxx.61)

    목소리 들어오면 나이가 좀 잇으신 분들이에요
    최하 오십 후반은 되신듯
    낮에도 싸우는거보면 집에 계시는듯
    저러고 싸운게 서너달은 되요 ㅜㅡ
    진짜 엽집이 보살들인가봐요
    신고 안햇으니 저러고 계속 싸우는듯요

  • 6. ㅇㅇ
    '21.2.22 1:01 AM (58.142.xxx.61)

    121님 내동댕이 쳐지는 소리가 스뎅볼 소리엿어오
    아줌마 대사가
    밥 @먹지마!!!
    엿어요
    ㅋㅋㅋ
    아 웃프다 ㅜㅜ

  • 7. ㄷㄷ
    '21.2.22 1:01 AM (223.62.xxx.89)

    우리윗집도 꼭 밤 11시 넘어서부터 전쟁이에요. 특히 주말에.
    개짖고 애들 울고 우당탕쿵탕.
    처음엔 무서워서 잠 설쳤는데 이젠 덤덤해져요.

  • 8. 연세
    '21.2.22 1:26 AM (118.235.xxx.73)

    있으신데 두시간씩이나..체력도 좋으시네 ㅠ

  • 9. ..
    '21.2.22 1:31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어머 어쩜 저희 윗집이랑 상황이 똑같은지..
    아줌마 집어던지고 악다구니쓰고 50대후반에...양푼이 집어던진 것도 똑같아요 ㅎㅎ
    우리 이웃일까요 ㅎㅎㅎㅎㅎ 아이고 진짜 징글해요.

  • 10.
    '21.2.22 1:33 AM (220.94.xxx.91) - 삭제된댓글

    와.. 작년 저희 집인줄..
    저는 벽 맞대고 있는 옆집에서 5-60대 아버지랑 2-30대 아들이 일주일넘게 거의 매일 소리지르고 뭐 던지며 싸우는데 남자 둘이 싸우니까 진짜 심장이 벌렁거리고 너무 무섭고 스트레스더라고요. 참다참다 저도 폭발해서 벽에다대고 소리 질렀거든요.. 작작 좀 싸우라고 미치겠다고 너네만 사냐 그러면서 막 욕했어요.. 진짜 미칠거같아서 정줄 놓고 소리 질렀어요.. 그랬더니 잠잠하더니 또 싸우길래 그땐 안참고 냅다 욕하면서 소리 질렀거든요. 그랬더니 더 이상 싸우는 소리 안나요.. 아마 자기들 싸우는 소리가 옆집에 들리는 줄 몰랐던것 같아요.
    어느 집인지 모르지만 그집에서 소리지르는 소리가 우리집에 들리면 우리집에서 소리지르는것도 그집에서 들리겠죠. 한번 해보세요. 그 집도 싸우는 소리 들리는걸 모를 수도 있잖아요.
    그래도 안되면 경찰신고해보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싶네요..

  • 11. Pooh
    '21.2.22 1:35 A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

    시트콤 같네요
    스뎅소리ㆍ밥ㅊ먹지마라니ㅋ

  • 12. ㅇㅇ
    '21.2.22 1:39 AM (58.142.xxx.61)

    112 님 우리 진짜 이웃일수도 ㅋㅋ
    여긴 경기남부에요 ㅋㅋ

  • 13. ..
    '21.2.22 1:42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하...저는 지방이네요..ㅠ 저흰 나가~~~~~///
    나가라고~~~~~~였어요 ㅎㅎㅎ

  • 14. 그럴땐
    '21.2.22 2:22 AM (66.74.xxx.238)

    싸우느라 정신없을테니
    몰래 나가 집집마다 돌면서 문에 귀대고 들어요.
    (사실 소리가 밖으로도 나오기에 그 집 앞에 딱 서기만 해도 여기다! 하는 촉이 오죠)
    호수 알아내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런 집은 공권력이 와야 멈춰요.
    또 싸우면 또 신고하고 두세번 하면 주위에서 다 듣는다는 걸 알고 쪽팔려서라도 멈추겠죠.

  • 15. ....
    '21.2.22 8:08 AM (39.7.xxx.59) - 삭제된댓글

    남편이 조용한 이유는
    뭘 물어도 대답을 바로 하지않고
    천년만년만에 어쩌다 한번 하기때문임
    상대방 더 폭발하라는 고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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