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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41세 가슴수술 하고싶은데..

빈약 조회수 : 4,019
작성일 : 2021-02-21 22:58:16
저 너무 없어서..ㅠㅠ
166에 52키로인데 배가 더 많이 나와서 너무 속상해요
어떻게.. 싱글인데 남친은 하지 말라는데..
칼 대는거 아니고 그만 얘기하라고. 하는데
몸매가 너무 별로여서 남친한테 미안해요..
하면 티 나고 유두감각도 없어지고 그럴까요?
비싸기도 비싸고.. 전신마취라 무섭기도 하고.. 유방암검사도 어려울거 같구
그래두 너무 없어서 하면좋겠는데..
나이도 많고.. 힘들겠죠..
IP : 183.91.xxx.8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1 11:14 PM (203.175.xxx.236)

    남친이 하라고 막 채근 하는거 아님 그냥 생긴대로 그냥 살을 빼서 배랑 슴가랑 비슷해지면 되잖아요

  • 2. ㅇㅇ
    '21.2.21 11:16 PM (211.193.xxx.134)

    남자들은 많이 싫어합니다
    간혹 좋아하는 남자도 있음

    남녀 생각이 많이 다르죠

  • 3. 너무
    '21.2.21 11:17 PM (202.166.xxx.154)

    B 정도로 상담받아 보세요.
    남초 사이트에서는 반반 갈리는 것 같아요. 수술보다는 AA가 낫다, 그래도 수술이 낫다.
    여자경험 많은 사람은 촉감이 정말 다르고 유두 감각 없는게 아쉽다고 해요

    여자들 만족감 큰 수술이 가슴 수술이니 남친이 아니고 본인 만족으로 하는거죠

  • 4. ㅡㅡㅡ
    '21.2.21 11:19 PM (203.175.xxx.236)

    미니나 모델들 보면 미드 사이즈 보다 잘록한 허리라던가 얼굴이 더 중요할수도 있어요

  • 5. 그냥
    '21.2.21 11:24 PM (61.105.xxx.94)

    뽕브라는 안되나요?

  • 6. ..
    '21.2.21 11:39 PM (112.151.xxx.53)

    20대면 몰라도 40대면 정말 말리고 싶어요
    저 20대에 수술한 40대인에 요즘 빼는 거 고민해요
    몸의 순환이 안되는 느낌이구요. 혹 생겨도 검진이 힘들어요

  • 7.
    '21.2.21 11:39 PM (125.185.xxx.156)

    어느 남자가 싫어할까요?납작가슴이 낫다고 한다구요?
    절대 아니예요.방송프로에 40ㅡ50대 여자가 남편에게 얼굴성형한다니 다 화내고 그냥 살라고 하더니 가슴수술할까하니 100프로 하라던데요.그것도 아주오래전 프로인데요.

  • 8.
    '21.2.21 11:40 PM (125.185.xxx.156)

    없는거보다 자신감도 생기고 좋다던데요.
    주위에 한사람 3명 모두.

  • 9. 헐님
    '21.2.21 11:48 PM (111.65.xxx.210)

    촉감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해도 다르다고 해요. 남자들 말로 수술로 남자성x 키워도 여자가 싫어하듯 그게 싫다는 사람도 많아요

    아내가 수술했는데 싫다는 말 할 용기있는 남편 없어요.
    가슴이 어느정도 있으면 수술이 괜찮은데 너무 없으면 보형물 넣을 공간이 안 나와요

  • 10. ??
    '21.2.21 11:50 PM (27.255.xxx.17)

    남친한테 미안해서 수술하시겠다는 건가요?
    남친은 수술 싫다잖아요.
    그럼 이유가 없어지는 거 아닌가요?
    41세면 곧 축축 쳐질 나이예요. 몇 년 지나 후회하실 거예요.

  • 11. 후후
    '21.2.21 11:52 PM (112.169.xxx.123)

    살찌면 커집니다

  • 12. ㅇㅇ
    '21.2.22 12:16 AM (175.223.xxx.173)

    보형물 아무리 좋아졌어도
    못하겠어요
    부작용 두려워요
    병이 없어야지
    슴가만 키우고 병이라도 나면ᆢ
    전 안해요

  • 13. ㅇㅇ
    '21.2.22 12:18 AM (211.193.xxx.134)

    성형관계자들

    열심이네

  • 14.
    '21.2.22 12:37 AM (1.252.xxx.104)

    가슴 수술녀 코로나전 목욕탕에서 딱보자마자 저 가슴이 수술가슴이구나 단번에 알겠던데요.. 안하는게 좋을것같아요 ㅜㅜ
    저도 a컵에 aa컵 같지만 그냥 이대로... 그대로 사심을 추천합니다

  • 15.
    '21.2.22 1:25 AM (118.235.xxx.73)

    나이들어 살찌니 임신때보다 더 커지더군요ㅠ 그래도 날씬하던때가 그리워요 내친구는 40세되며 b 컵사이즈로 수술했는데 c로할걸 그랬다며 후회해요 그때 무섭기도 했지만 이나이에 뭘..하며 저는 안했는데 그때도 늦은 나이는 아니었던듯..하고싶으면 하세요 옷테도 다르고 제친구도 자신감뿜뿜이더라구요

  • 16. ,.
    '21.2.22 2:02 AM (39.123.xxx.94)

    하세요~~
    요즘은 보형물도좋고
    흉터관리도 잘 됩니다

  • 17. ㅇㅇ
    '21.2.22 2:13 AM (223.62.xxx.97)

    부작용 카페에서 많이 봤는데요

    일단 보형물은 10년 생각하고 넣으셔야 합니다
    지금 수술하면 50넘어 다시 빼는 수술 하실거 각오하시고요
    최근 어떤 보형물이 발암에 뭐 등등 걸리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제거 수술하더군요

    장점은 옷태가 난다 자신감 생긴다
    제가 본 단점 알려드릴께요
    티가 많이 나서 오히려 사우나 같은데 못감
    엎드려서 못누워서 등마사지 받으러 못감
    감각이 없거나 촉감은 확실히 떨어짐
    무거운걸 넣고 다니니 두통부터 면역력 낮아지는 등
    몸에 다른 건강 이상이 나오는 경우가 많음

    여튼 더 자세히 알아보고 생각하세요
    20대라면 차라리 해볼만 할텐데

  • 18. ㅇㅇ님
    '21.2.22 3:14 AM (117.111.xxx.74)

    제거수술 많이 하더군요--> 몇 명이나 보셨나요?

  • 19. 00
    '21.2.22 9:22 AM (147.161.xxx.83)

    저 40대때 했는데 만족하는데요?? 진작할걸 그랬어요~~ 지금이라도 하세요~!!!!!

  • 20. 에구구 참
    '21.2.22 11:43 AM (118.46.xxx.45)

    하고는 싶고...계속 하소연하듯 얘기하니 남친은 남편이 아니니
    경제공동체가 아니니 부정적 넋두리 듣는 게 괴로우니 하지말라는 말을 하는 거죠.

    너무 머리 굴리니 님이 더 힘든 겁니다.
    저라면 그냥 하고 말죠.
    하고 나서 후회를 할 지언정 지금처럼 할까말까할까말까....에너지 소비하느니
    없는 내 적금 깨서라도 합니다.

    원글님은 남친이 수술비를 대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겁니까.
    아니면 성감대 걱정이 큰 겁니까.
    건강을 걱정 하는 겁니까.

    남친한테 미안하긴 뭐가 미안합니까.
    모든 여자들이 자기 로망의 남자들과 연애합니까.
    모든 남자들이 이상향과 연애합니까.

    자기가 매달리는 걸 일단...해봐야죠.
    님은 지불해야할 그 돈이 아까운 겁니다.
    하나를 지불하고 하나를 얻을 지, 아니면..
    지금 꽁으로 얻을 방법은 없는 지..그 걸 고민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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