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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 엄마 반찬이요~

... 조회수 : 2,097
작성일 : 2021-02-21 16:55:39
친정엄마가 얼마전 수술해서 몸조리중이세요
제가 지척에서 밥이라도 챙겨드리려는데
간단히 먹고 살아서인지 반찬아이디어가 없네요ㅠㅠ
아기데리고도 간단히 할수있는 영양식 아시면
추천부탁드려요
IP : 223.39.xxx.18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21 4:58 PM (125.181.xxx.232)

    특별히 섭취 제한 음식이 없는 건가요? 어떤 수술이냐에 따라 식단이 달라질것 같아요.
    자세히 써 주시면 댓글 많이 달아주실것 같네요.

  • 2. 찰밥
    '21.2.21 5:01 PM (221.149.xxx.179)

    과 나물 일반식사되면 다시마나양배추 견과넣은 쌈장
    해물찜 아구찜 포장 꽃게 사들고가 끓여드심 되죠.
    근처 소문난 반찬가게에서 사다드려도 되고
    드시고 싶은거 사드시라 십만원 드려도 되고
    취향 맞춰서 해드림 될듯

  • 3. ...
    '21.2.21 5:02 PM (61.255.xxx.94)

    양배추 데쳐서 찬물에 헹궈가세요
    간편하게 다시기 좋고
    병원식에 쌈싸드시고 변비에도 좋아요

  • 4. ...
    '21.2.21 5:11 PM (223.39.xxx.180)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엄마가 자궁쪽 수술하셨는데
    전부터 몸이 안좋아서 수술후에 기력이 더 없으세요
    섭취후 제한식품은 없어요
    양배추는 지금 보고 주문했고 요리똥손이라 꽃게는 자신없지만ㅠㅠㅠ
    한번 도전해볼게요

  • 5. ...
    '21.2.21 5:11 PM (39.7.xxx.252)

    짭짤한 걸 당분간 안먹어야 되는 거 아니면 장조림
    양배추쌈에 올려먹어도 좋고요

  • 6.
    '21.2.21 5:12 PM (223.39.xxx.180)

    감사합니다!
    엄마가 자궁쪽 수술하셨는데
    전부터 몸이 안좋아서 수술후에 기력이 더 없으세요
    따로 제한식품은 없어요
    안그래도 마취땜에 변비까지 와서 양배추는 지금 보고 주문했고 요리똥손이라 꽃게는 자신없지만ㅠㅠㅠ
    한번 도전해볼게요

  • 7. 건강해 지시길
    '21.2.21 5:53 PM (211.36.xxx.11)

    하반신마취나 전신마취 하면 대장도 마취가 되었기 때문에 변비 와요
    지금도 변비 상태시면, 회진 때 지금 변비 있다고 말씀 하시고,
    마그밀 처방해 달라고 하세요
    소화기 수술한거 아니시라 가려야 하는 음식은 없을 거에요
    회복하실 수 있게 단백질 위주로 음식 챙겨 드리세요
    음식은 드시지 않던 특이한 보양식 같은거 일부러 찾으실 필요는 없구요
    불고기, 제육볶음 이라도 슴슴하게 볶아서 쌈채소 여러가지 챙겨가서 드셔도 되요
    생선 구워가서 병원 전자렌지에 데워 드셔도 되죠
    좋아 하시는 과일 여러가지 챙겨가서 수시로 드시게 하시고요

  • 8. 1년전
    '21.2.21 6:02 PM (116.36.xxx.198)

    자궁수술했어요
    꼬맨 자국 아프고
    어지러워서 먹는것도 다 귀찮았어요
    그냥 부드러운거 담백한거 무난하게 먹었어요
    달걀찜 호박볶음 슴슴한 된장국 두부조림
    전복간장조림정도 좋았던 기억있어요

  • 9. ,,,
    '21.2.21 7:41 PM (121.167.xxx.120)

    병원 계시는 동안은 그냥 병원만 드셔게 하세요.
    일주일 정도인데요.
    아기 데리고 요리도 능숙하지 못한 사람이 고생하지 마세요.
    간병인이 없는 상태면 집에서 가져간 음식 뎁히고 하는거 힘들어요.
    같은 시간대에 여러 사람이 전자렌지 같이 사용 해서요.
    아침에는 의사 회진 시간도 있고 병원밥 간단히 먹는게 나아요.
    퇴원하고 어머니 집으로 가시면 그때 신경 써 드리세요.
    몸이 건강하지 못해서 수술도 몇번하고 입원도 많이 했어요.
    병원 밥 먹을만 해요. 어머니 좋아하는 간식거리 사다 드리세요.

  • 10. ,,,
    '21.2.21 7:42 PM (121.167.xxx.120)

    병원밥 드시게 하세요 ,,,,오타

  • 11. ......
    '21.2.21 11:28 PM (220.120.xxx.189)

    병원 밥은 싱겁고, 또 비슷한 패턴으로 나와서 힘들 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는 젓갈, 그리고 쌈야채와 맛있게 만든 쌈장을 제일 좋아하시더라구요.
    같이 계신 분들이 막 쌈장에 밥 비벼 드시고...
    젓갈이나 쌈장은 냉장고에서 오래 가니 좋아하시는 젓갈류와 쌈장, 그리고 김치 갖다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김치도 병원김치 뜨악해하시니....
    그러면 병원밥에 나오는 반찬이랑 곁들여서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12. ...
    '21.2.22 12:12 PM (119.64.xxx.182)

    조기나 굴비 같은 생선 좋아하시면 구워가세요. 쌈채소랑 쌈장도 좋고요. 양념게장이나 명란젓 가자미식해 같은 젓갈도 좋아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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