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천이고 뭐고 고양이 이야기나 할게요

ㄹㄹ 조회수 : 3,267
작성일 : 2021-02-21 00:18:41
우리집 고양이 쿨쿨 잠자다 조용히 일어나서 제 옆에 슥~오더니 또 눈 게슴츠레하게 뜨고 관심 줄때까지 쳐다보고 있네요
부담스런 시선이지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고양이는 왜 이렇게 예쁠까요?
고양이가 애교 부리는것 보신 분은 알겁니다
세상 최강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는 얘네들이란걸
고양이 만쉐이. (와인 한잔 마신 집사의 주정)



IP : 125.139.xxx.24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1.2.21 12:20 AM (121.165.xxx.46)

    너무 예쁘죠

  • 2. 호이
    '21.2.21 12:22 AM (218.234.xxx.226)

    옆으로 한바퀴 구르고 해달자세 취해주고 아기고양이 울음소리한번 내주고
    한바퀴 또 구르고
    훗 우리냥이는 애교가 이정도입니다

  • 3. 와우~
    '21.2.21 12:23 AM (125.139.xxx.241)

    호이님 재주 많은 그집 냥이 그대로 두심 안되요
    만인에게 알려야 합니다
    유투브 시작하세요 당장 ㅎㅎ

  • 4. ....
    '21.2.21 12:24 AM (112.186.xxx.187)

    진짜 키울수록 더예뻐요 ㅜㅜ

  • 5.
    '21.2.21 12:24 A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개냥이냐고 물어봅니다
    울애기는 개냥이 아니고 못된고양이인데
    개가좋으면 개키우지 왜 냥을 키울까요

  • 6. 똑똑이들
    '21.2.21 12:31 AM (125.139.xxx.241)

    제가 어느 정도 살아보니 인생은 진짜 별거 없더군요
    맛있는것 좋은 사람들과 함께 먹고 읽고 싶은 책 맘껏 읽고 답답할때 훌쩍 어딘가로 떠날수 있는 자유가 있다면 꽤 괜찮은 삶인것 같아요
    거기에 고양이까지 있다면 ^^

  • 7. ㅇㅇ
    '21.2.21 12:35 AM (211.193.xxx.134)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완전 달라집니다

  • 8. 어유아유
    '21.2.21 12:38 AM (182.214.xxx.74)

    고양이는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덩어리인데 그걸 아는 사람들은 복받은 사람들이죠

  • 9. ...
    '21.2.21 12:42 A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고양이 예쁜다는거 잘 이해못하는 사람이지만;;;;

    슬그머니 다가와서
    아는척 할때까지 기다리는거 저희집도 그래요
    너무 웃겨요ㅋ

    계속 모른척하면 앞발 하나를 어깨나 다리위에 올려요 ㅋㅋㅋ..

  • 10. ㄹㄹ
    '21.2.21 12:42 AM (125.139.xxx.241) - 삭제된댓글

    제가 약간의 우울증이 있었답니다
    그러다 길에서 자꾸 저만 보면 반갑다고 인사하는 고양이를 알게 되었고 정이 들었는데 정신 차리고보니 그 싹싹한 고양이가 우리집을 차지하고 있더랍니다
    그렇게 전 고양이의 노예가 되었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완전 달라진다는것은 우리 돌아가신 할머니가 하셨던 올드한 대사인디. 쩝

  • 11. 얼마전
    '21.2.21 12:45 AM (124.50.xxx.225)

    얼굴값 한다는 글 가족들한테 말했더니 맞다고
    울집에도 얼굴값 하느라 진화 안된 냥이 두마리 있어요

  • 12. ㄹㄹ
    '21.2.21 12:48 AM (125.139.xxx.241)

    강아지는 강아지대로 또 예쁘지요
    몇일전 우리 냥이 아파서 병원 갔는데 대기중인 말티즈가 너무 깜찍해서 자꾸 말걸게 되더군요


    제가 2년전 약간의 우울증이 있었어요
    그래서 아침 요가를 시작하면서 집앞에 있는 요가학원을 다니면서
    길에서 자꾸 저만 보면 반갑다고 인사하는 고양이를 알게 되었고 정이 들었는데 정신 차리고보니 그 싹싹한 고양이가 우리집을 차지하고 있더랍니다
    그렇게 전 고양이의 노예가 되었고....

  • 13. ㅡ ㅡ
    '21.2.21 12:53 AM (110.70.xxx.202)

    제가 화장실만 들어가면 조용히 따라와 꼭 문앞에서 기다리네요.
    나오면 바로 발매트위에서 몸을 뒤집어 배를 보이는데 왜그럴까요?ㅋㅋ

  • 14. 아웅~
    '21.2.21 12:55 AM (211.195.xxx.12)

    냥이를 키우기전과 후. . .
    냥이는 사랑 매력덩어리 그자체에용
    냥이와 함께하는시간이 너무 행복하다옹~

  • 15. 애완동물은
    '21.2.21 12:59 AM (210.2.xxx.143)

    나이 먹으면 반항하거나 뒤통수 때리지도 않고,

    말싸움 하지도 않으니까.

    중성화 수술 시켜버리면 지짝 찾아서 돌아다니지도 않고

    지짝 생기면 부모 모른 채 하지도 않으니까? ㅎㅎ

  • 16. 윗님은
    '21.2.21 1:05 AM (125.139.xxx.241) - 삭제된댓글

    뭐가 이렇게 꼬였음?
    애완동물은 또 뭐라니

  • 17. 저는
    '21.2.21 1:52 AM (223.62.xxx.243) - 삭제된댓글

    길멍이 두마리 입양해서 살면서 갱년기와 사춘기를 순조롭게 잘 보냈어요.
    가끔 시간 허락하면 길냥이들 챙겨주러 나가는데 보면 반갑다고 자기 몸을 부비는데 확실히 멍이들에 비해 냥이들이 천성적으로 애교가 넘치는 거 같아요.
    멍냥과의 생활을 모르는 건, 커다란 재미 일부분을 상실한 채 사는 거죠.

  • 18. 털을
    '21.2.21 3:01 AM (121.176.xxx.108)

    밥이랑 같이 먹는대서 관심 껐는데 아닌가요?

  • 19. ㅅㅇ
    '21.2.21 4:43 AM (223.39.xxx.8) - 삭제된댓글

    암만 생각해도
    조물주 최고의 작품은 고양이
    모든 예쁨을 다 줌
    냥 만세!

  • 20.
    '21.2.21 3:57 PM (175.211.xxx.116) - 삭제된댓글

    청소만 잘하면 털밥 걱정 없습니다~
    자주 빗어주세용.

    하여튼 참 생물쳅니다.

  • 21. ..
    '21.2.21 3:58 PM (175.211.xxx.116)

    털을님 청소만 잘 하심 털밥 걱정 No ~

  • 22. ...
    '21.2.21 4:39 PM (175.198.xxx.100)

    불쌍한 어린 생명 키워주셔 감사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010 요즘 2030대 젊은 남자들이 4050대 남자와 많이 다르다고 .. ........ 18:26:35 18
1826009 영국 캐나다 호주 모두 집값을 잡았네요 어머 18:26:00 42
1826008 지금이 장마철 맞는거죠? 18:25:11 22
1826007 4년 연임제 찬성하세요? 15 .. 18:19:02 278
1826006 40대중반 스타벅스 알바 붙었어요!!! 4 하루 18:15:11 535
1826005 기초수급자 되기 쉬운가요? 5 ... 18:13:39 360
1826004 국방부 대변인 왜 저리 거만한지. 1 비호감 18:09:43 273
1826003 넘어져 무릎을 다쳤는데 밴드.... 2 무릎 부상 18:07:34 153
1826002 방금 사미헌갈비탕 글 삭제 했나요? 4 .. 18:07:14 455
1826001 이재명 김혜경은 지금까지 해외순방 21번이나 갔네요 18 해외순방 18:02:26 815
1826000 삼프로에서 8천이상가면 외국인 리밸런싱.. 아까 18:01:51 681
1825999 사라다빵 프차들 폐업하기시작하네요.. 5 mm 18:01:33 978
1825998 하이닉스 내일은 어떨거 같아요? 2 .... 18:00:05 634
1825997 김대중 대통령이 대단한 이유 6 tea 17:56:36 567
1825996 현실을 알고 싶다.. 6 궁금 17:55:29 418
1825995 여자가 같은 한국여자 비판하는 영상을 보면... 2 ........ 17:50:25 234
1825994 호프 재미나지만 길어요 2 개봉일 17:49:53 538
1825993 30대인데요 자식들 관해 궁금한게 있어요 6 .. 17:44:42 662
1825992 2028년 개헌 띄운 조정식 '선거 없는 내년, 개헌 기회' 14 .. 17:43:38 568
1825991 Kt 개인정보 유출로인해 민주당 당비 핸드폰 자동결제 해놓았던.. 2 ... 17:41:57 316
1825990 이영애 남편 본인 주장 나이가 맞는거 아니에요? 7 00 17:38:14 1,494
1825989 허지웅 현 정부에 일갈 8 .. 17:34:35 1,648
1825988 국장 안티들 또 나타나네요 9 ㅇㅇ 17:31:08 751
1825987 김민석 와이프는 수수해 보이고 조용히 지내는 성향같이 보이던데요.. 18 그냥 17:25:19 1,647
1825986 아파트 전세가 너무 올라서 주택단지 3 17:24:14 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