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 너무 싫은데...억지로 해요.
코로나로 할만하면 쉬고를 반복하다 수요일부터 다시 나가 요가. 근력 수업만했어요.
오늘 3일째 하면서 너무 힘들어서....이러면서 살아야하나 별 생각이 다들며 억지로 했어요.
댄스. 스피닝은 시끄럽고 정신없어 못하겠고...
헬스는 지루해 못하겠고....
그나마 요가. 필라테스가 저한테 맞고 근력은 살기위해 해야한다 생각해요.
운동을 재미있게 할수있는 방법있을까요?
1. 고비넘기면서
'21.2.19 9:07 PM (49.161.xxx.218)하다보면 나름 재미있어져요
잘견뎌보세요
나이들수록 운동만이 살길이예요2. ...
'21.2.19 9:07 PM (106.102.xxx.204) - 삭제된댓글저는 그래서 문화센터 단체 필라테스 했어요. 빡빡하게 동작 다 따라하지 않아도 선생도 뭐라 안하고 저렴해서 돈도 덜 아까우니까요. 힘든걸 참고 해야 근육 생성에는 더 좋겠지만 혼자 집에선 스트레칭도 안하는데 일주일에 두어번 거기서 할만한 동작이라도 하니 확실히 어깨도 덜 아프고 군살도 덜 쪘어요. 지금은 이사오고 근처에 그런데가 없어서 못 다니니 몸도 찌뿌둥 살도 두둑하네요.
3. ㅇㅇ
'21.2.19 9:42 PM (223.62.xxx.107)저도요 ㅠㅠ 진짜 가기싫어 죽겠어요.
운동가는 날이면 금요일도 안 행복해요 ㅜㅜㅜ4. ...
'21.2.19 10:09 PM (58.148.xxx.122)사람 사겨서 묻어가면 좀 낫죠
5. ...
'21.2.19 10:26 PM (211.36.xxx.76) - 삭제된댓글전 걷기 하는데 동영상 보거나 음악 들으면서 해서
정신적으로 힘들지 않아요
힘들지 않아야 꾸준히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힘든거 억지로 하는데에는 굉장한 에너지가 들거든요6. 저도
'21.2.19 10:45 PM (221.143.xxx.37)이제 6번째 필라테스 했는데 평소 운동 자주 하는분들
존경하기로 했어요. 너무 너무 가기 싫어요.
비싸기도하고 딸들하고 하는거니 억지로 갑니다.
골반이 경직됐다고 푸는 스트레칭이 너무 힘들어 그냥
이대로 살고 싶다니 그럼 나이들어 허리 구부러진다고ㅜㅜ7. 그래그래1
'21.2.19 11:02 PM (124.199.xxx.253)재미없는 운동에 재미 붙히는 것보다 내가 그나마 재밌고 할만한 운동 찾으시는게 더 나을 것 같애요.
요가 필라테스가 그나마 재밌다고 하시니 좀더 해보시면서 실력이 늘고 몸이 나아지는 거 느껴지시면 점점 재미가 생기실 거에요.
저도 웨이트 트레이닝이 지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좋은 선생님 만나고서는 재미 붙혀서 한 2년 정말 열심히 했었고요. 지금은 선생님도 떠나시고 코로나 땜에 집에서 홈트 하는데 영 재미는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