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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자 보내는 시간때문에 오해가 생겼는데 다른분들도 이런 경우를 겪으신 분 있으신가요?

... 조회수 : 4,768
작성일 : 2021-02-19 01:40:01
안녕하세요
문자 보내는 시간에 오해(?)가 생겨서 혹시 저말고 다른 분들도 이런 일을 겪으신 분들이 있나해서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고민고민하다가 이 곳에 질문글을 올려보네요
네이버 지식인에 검색해봐도 이런 경우에 대한 글이 없는 것 같네요.. 저만 이런건지.. 
예를 들어서.. 저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편한 시간이나 문자 가능한 시간에 문자를 보내게 되면
문자 보내진 시간이 4시 4분(4:04분)이나 아니면 오해가능한 부분이 있는 그런 시간대더라구요.  
항상 이런 건 아니고 몇몇 사람들(여자든 남자든)이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해명하기가
좀 그래서 그냥 넘어갔거든요.. 제가 처음엔 이런 생각조차 못했는데 자꾸 몇번씩이나 문자 보내는 시간에 대해
상대방이 태클을 걸거나 괜한 시비(?)같은걸 걸어서 이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과 주고받는 문자 메세지에는 특별히 이상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실수한 부분도 없어요.. 다만 제가 바쁘거나 문자를 보낼 수
없는 상황이 많아서 하루에 상대에게 문자를 두세번밖에 못 보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니면 제 문자 보내는 시간에 문제를 삼는 몇몇의 상대들이 이상한건지.. 그리고 이런 이상한 오해를
하는 분에게 제가 대강 말씀을 드렸어요 이건 그냥 우연히 그런 것 같다고해도 결국 사이가 안좋아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런 경우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IP : 116.44.xxx.25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9 1:42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렇게 444가 계속 반복되나요?

    그게 아니라면 저런 미신적 이유가 다툼의 원인은 아닌것 같고.

    혹시 읽씹하고 한참뒤에나 답문하는 것이 계속 반복되나요?
    그렇다면 나와의 관계가 중요하지 않구나라는 생각을 상대방이 할 수도 있어요.

  • 2. ...
    '21.2.19 1:47 A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

    문자 시간차 때문에 생긴 오해로 친구간 사이 완전 틀어진 경우 있었어요.
    친구니까 말도 못하고 그냥 멀어졌어요.
    돌아 들어니까 완전 문자 시간차 오해지만 이미 늦었어요.

  • 3. 작성자입니다
    '21.2.19 1:51 AM (116.44.xxx.254)

    4라던가.. 아니면 9라던가;;; 7이라던가 이런.. 상대방에 따라 혹시라도 오해가 생길 수
    있는 시간에 제가 문자를 보내게 되는 경우가 있었더라구요.. 문자보내는 시간에 대해서 따지는 분을
    만나고 나서부턴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면 제가 상대랑 그 동안 문자 보냈던 시간에 대해 진지하게;; 살펴보게 되었어요..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도 제가 상대에게 문자로 말실수를 했다던가.. 그런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들은 실제로 만난 경우가 아니라 채팅을 하거나 펜팔을 해서 알게 된 경우입니다..

  • 4. 작성자입니다
    '21.2.19 1:55 AM (116.44.xxx.254)

    그리고 상대 문자를 읽씹한 경우는 없었고(전 답장을 해줄 수 없으면 문자를 읽지않아요..)
    늦더라도 하루 안에는 정성있게 답장을 보냈습니다..

  • 5. 이상해요
    '21.2.19 2:00 AM (211.109.xxx.92)

    상대방 채팅 펜팔
    혹시 이성간인가요?
    시간숫자때문에 오해??
    만남 자체가 이상해요 ㅠ

  • 6. 작성자입니다
    '21.2.19 2:02 AM (116.44.xxx.254)

    이런 문제로 따지는 분들은 몇몇의 남자분들 말고도 여자분들도 있었어요
    얘기 주고 받은 내용은 취미나 일상얘기 정도고..

  • 7. 그냥
    '21.2.19 2:10 AM (211.109.xxx.92)

    원글님 그 분들이 아주아주 이상한거예요
    새벽이나 밤늦은 시간 또는 바쁜 시간에 문자 보내면
    뭐라 할수 있죠
    근데 숫자 가지고 그러면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들집단이죠
    원글님 성품 차분하신것 같은데 꼭 그런 사람들과 엮여야 할
    이유가 있나요?

  • 8. wii
    '21.2.19 2:19 A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매번 4시 4분에만 보낸게 아닌데도 그리고 한 번이 아니라 몇 번씩 그런 지적을 받았다면, 4시 4분 뿐 아니라 다른 숫자의 시간도 문제를 삼는다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그런 편집증적인 사람들과 굳이 문자를 이어가야 하는지요?
    만약 우연하게라도 자꾸 4시 4분에 보내게 된다면 상대가 몇번이나 불편하다는데 굳이 굳이 그 시간에 보내는 님도 뭔가 배려가 부족한 것이죠.
    서로 안 맞는 겁니다.

  • 9. ㅌㅌ
    '21.2.19 2:39 AM (42.82.xxx.142)

    저도 그런적 있어요
    4:44에 보내서 나중에 확인했는데
    상대방은 별말 안하더라구요
    그래도 웬만하면 문자보낼때 4:44는 피하려고 해요
    그리고 4:44에 문자보내면 시간대를 못맞춰서 미안하다고
    뒤에 문자하나 더 보내기도 합니다

  • 10.
    '21.2.19 2:59 AM (125.185.xxx.156)

    평생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일이네요.
    이런걸로 고민도 하는군요.

  • 11. 헉....
    '21.2.19 3:20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시간은 단한번도 염두에 둔적이 없는데요.
    나이가 있으세요? 4 이런거 믿는 그런 세대이신가요?
    옛날 건물은 F층 혹은 4층 건너뛰었어도 요즘 건물은 4층 이라고 숫자 4 그대로 쓸 정도로 젊은 세대는 4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요.

  • 12. 우와
    '21.2.19 3:45 AM (1.233.xxx.68)

    초예민하네요.
    누가 우와 그걸 신경쓰응 사람이 있군요

  • 13. ㅇㅇ
    '21.2.19 3:50 AM (175.207.xxx.116)

    문자 예약을 이용하세요

  • 14. ㅁㅁ
    '21.2.19 5:59 AM (76.243.xxx.62)

    듣도보도 못한 이야기네요.
    이상한 사람 참 많네요.
    걍 짤라버리세요.

  • 15. ㅇㅇ
    '21.2.19 6:51 AM (121.143.xxx.151)

    이른새벽, 늦은밤 제외하곤 문자 보내는 시간을
    생각해본적 없어요

  • 16.
    '21.2.19 7:33 AM (27.177.xxx.144)

    너무너무너무 이상한 분들이네요

  • 17. 시간을
    '21.2.19 7:39 AM (1.241.xxx.7)

    정확히 확인해서 일처리가 되는 것도 아니고, 일상적인 문자에서 보낸 숫자에 그리 민감하다고요? 상대도 이상하고 그걸 고민하는 원글님도 이해가 어렵네요 ㆍ
    오해가 생길 수 있는 수자 4ㆍ7ㆍ9라니 ‥ ㅜ

  • 18. ㅁㅁㅁㅁ
    '21.2.19 7:47 AM (119.70.xxx.213)

    피곤하네요 문자온시간 확인하는일 거의없어요

  • 19.
    '21.2.19 7:58 AM (106.102.xxx.106) - 삭제된댓글

    이른 새벽이나 한 밤중에 문자오면 일단 뭔 일 있나 가슴 철렁하고 확인 후 별 일 아니면 짜증나지만
    일상 생활 시간에 문자 발송 시간 숫자를 눈여겨 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 20. 그런 사람들
    '21.2.19 8:01 AM (121.190.xxx.146)

    글만으로 보면 그 사람들이 이상하죠.?
    나같으면 그 사람들이랑 더이상 문자안할거에요. 안친하고 싶습니다.

    그래요 혹여 4는 그렇다치고 7,9는 왜 민감해요? 특정 숫자에 집착을 하니....이상한 종교를 믿는 사람들인가 싶기도 하네요.

  • 21. 바람소리
    '21.2.19 8:03 AM (175.120.xxx.219)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구나...싶습니다.

    신문물을 활용하세요,
    비싼돈주고 샀는데...
    문자 예약 서비스^^
    저 같은 노인네도 자주 이용합니다.

  • 22. ...
    '21.2.19 8:17 AM (1.227.xxx.154)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일이예요.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걸 또한번 배웁니다.

  • 23. .....
    '21.2.19 8:55 AM (221.157.xxx.127)

    문자를 시간보고보내나 헐

  • 24. .......
    '21.2.19 1:18 PM (49.1.xxx.154) - 삭제된댓글

    문자 확인할때 내용만 봤지
    시간까지 확인한 적은 없었어요
    저런 사람들은 다른것에도 예민하고
    미신도 많이 믿을텐데 거리를 두셔야겠네요
    처음 보는 케이스네요

  • 25. 혹시
    '21.2.19 10:26 PM (217.149.xxx.140) - 삭제된댓글

    정신과 약 드세요? 치료 전력이 있나요?
    님 아주 이상해요. 병원가보세요.

  • 26. 작성자입니다
    '21.2.19 11:50 PM (116.44.xxx.254)

    세상에..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그리고 저랑 비슷한 경우를 겪으신 분들도 계시네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처음엔 이게 문제가 될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특정한 몇분들한테.. 문자 보내는 시간에 오해를 하고 태클을
    거는 분들을 겪어본 후로 혹시 저같은 경우를 겪은 분들이 있나해서 질문글을 올려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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