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들수록 많아지는 혼잣말

.... 조회수 : 4,615
작성일 : 2021-02-17 05:48:11
바람이 쌀쌀하니 혼자 있는데도 “춥네..” 이러며 자켓을 여미구요..
우리 강아지한테 사람한테 하듯 말 거는 건 기본이구요..
전엔 안 그랬는데
요즘 듣는 사람도 없는데 혼자, 아니면 강아지 상대로 하는 말이 많아지는게
노화의 일부인지.. 성격이 그냥 변한건지..
궁금하네요..
IP : 209.52.xxx.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17 6:02 AM (220.122.xxx.126)

    저는 나이드니 한숨이 잘 나와요ㅜㅜ

  • 2. ..
    '21.2.17 6:04 A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남편이 부쩍 그래요.
    출근 준비하며 머리 속에 생각하는걸 중얼중얼.
    어떨땐 겁이 덜컥 나요. 왜 저러지

  • 3. ....
    '21.2.17 6:48 AM (211.184.xxx.110)

    그게 좋은게 아니래요.
    혼잣말하면...
    최근 명리? 관상? 블러그 지나치듯 읽었는데 나쁜 습관이고 외로워진다고 본것같아요.

  • 4. ㅇㅇ
    '21.2.17 7:10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저는 혼자 효과음을 엄청 넣어요. 저도 모르게...
    아구구구, 으아아, 읏차, 우우우...

  • 5.
    '21.2.17 7:11 AM (65.95.xxx.150)

    그럼 그런것도 일종의 노망일까요 ?..

  • 6. 혼잣말까진
    '21.2.17 7:16 AM (121.133.xxx.137)

    아직? 안하는데
    힘줄때 소리가 나와요
    응가할때도 끙끙거리구요
    남편이 놀려요

  • 7. 나이드심
    '21.2.17 7:52 AM (218.145.xxx.232)

    팔순 노모가 왜 저리 소리내나 했는데. 이것도 노화현상이군요

  • 8. 내 안에
    '21.2.17 8:24 AM (221.149.xxx.179)

    두 인격이 있구나? 나이들며 깨닫게 된 것
    아닐까요? 스스로를 체크하고
    격려하고 대화나누는 걸 즐기는 걸 수도
    스스로니 허물없고 흉잡힐 일 없어서
    그런가?

  • 9. ㄹㄹ
    '21.2.17 9:21 AM (118.222.xxx.62)

    47세인데 혼잣말한지 꽤 됐어요ㅠ

  • 10. ..
    '21.2.17 9:39 AM (27.176.xxx.123) - 삭제된댓글

    어릴때부터 그런편..그래서 외로운가?
    줄이도록 해볼게요~
    그래도 냥이랑 대화는 계속 할래요~~

  • 11. ㅡㅡ
    '21.2.17 10:25 AM (223.62.xxx.4) - 삭제된댓글

    그게 반대로 외로워서 혼잣말 하는거 아닐까요..

  • 12. 전혀
    '21.2.17 10:32 AM (211.211.xxx.96)

    너무 조용해요. 그래서 나혼산 같은데서 혼잣말하는 연예인들보면 쑥스럽지 않나 생각이

  • 13. 모모
    '21.2.17 10:51 AM (223.62.xxx.165)

    혼자말 잘하는사람들 특징이요
    속에 맺힌거 밖으로 말을 못해서
    그런겁니다
    남편에게
    시부모에게
    직장상사에게
    하고싶은말
    다 못해서 속에 맺혀서 그런겁니다

  • 14. ..
    '21.2.17 11:47 AM (175.193.xxx.192) - 삭제된댓글

    윗님 딱히 그런건 없어요ㅎ

  • 15. 우리언니보니까
    '21.2.17 2:03 PM (1.245.xxx.138)

    많이 외로워서 그렇던데요.
    누군가에게 대화를 건네는것보다는
    혼자, 읊어대는 것같아요,
    그래도,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서 끊지도 않고
    소소한 자기이야기만 읊조리는것보단 백배 나아요,

  • 16. 옛날부터 그래요
    '21.2.17 3:57 PM (121.167.xxx.243)

    생각이 많아서 그렇죠
    누가 혼잣말 왜 그렇게 하냐고 묻는데 짜증나요
    지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94 강서구 맛집 좀 알려주세요 ㅎ 새해복많이 .. 11:09:34 4
1785993 새해 첫날 마라톤 풀코스 거리를 걸었습니다 (뛴거 아님 주의) ... 11:08:46 27
1785992 역이민 국적회복 75세이상으로 상향해야합니다 3 브라운 11:04:05 178
1785991 이영애 30살 같네요 대체 뭐한거지? 8 .... 11:03:59 388
1785990 오늘 쉬라 했는데 저 잘못 나온건 아닐까요 1 ..... 11:03:00 226
1785989 美 로비·김앤장 방패로 맞선 쿠팡…한국 정부와 ‘정면충돌’ 불가.. 1 ㅇㅇ 11:01:44 168
1785988 극세사 베개커버 괜찮을까요? 2 극세사 11:01:14 55
1785987 코팅후라이팬 사용법 1 그거슨 11:00:06 62
1785986 노인들, 보청기 때문에 이럴 수 있나요. 3 .. 10:59:52 201
1785985 주1회 도우미분은 어디서 구하시나요? 3 10:56:59 212
1785984 구정지나 친구들과 해외여행 2박 7 10:56:50 229
1785983 부산시장과 장관 자리 중 뭐가 더 낫나요? 2 ... 10:54:34 204
1785982 1970년대 중반 대전지역 다리 아시는분 2 실종아동찾기.. 10:48:44 112
1785981 몇 달째 생리를 안하는데요 3 .. 10:43:44 441
1785980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층간소음. 너무 힘들어요 4 ㅇㅇㅇ 10:43:00 428
1785979 내가 탈팡한 이유 4 ㄱㄴㄷ 10:42:16 311
1785978 베트남 사람들의 친절함과 실리 13 ... 10:39:43 709
1785977 평산책방 갈건데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7 ., 10:36:53 349
1785976 미장은 줄줄 흘러내리네요 5 .. 10:36:14 969
1785975 문과 가서 공대 복전..1~2년 더 할 생각해도 불가능할까요? 14 ... 10:33:43 432
1785974 요리후 후라이펜은 키친타월로 정리? 물세척? 12 후라이펜 10:30:19 612
1785973 마트취업시 대통령표창 이런거 뺄까요? 15 에공 10:29:31 655
1785972 면목역에서 중곡역 사이의 아파트로 이사가려고 하는데 조언좀 9 어쩔수 없지.. 10:27:02 333
1785971 찜기에 쪄서 먹는 빵이 너무 맛있어요. 8 맛있다 10:26:13 813
1785970 통영꿀빵? 3 질문 10:24:57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