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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재영·다영 "벌 받는 것, 밑바닥서 다시 시작하겠다"

퇴출바람 조회수 : 5,601
작성일 : 2021-02-16 14:22:26
https://news.v.daum.net/v/20210216110100997

아버지 이주형 익산시청 감독 인터뷰
"'학폭' 알았다면 내가 가만 안뒀을 것"



ㅋㅋ 징계 하루만에 언플 오지네요
징계도 아니더만 쳇



IP : 211.205.xxx.6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16 2:26 PM (211.36.xxx.210)

    둘이 자기 전에 누워서 도란 도란 작전 다 짜고 잤을 듯 일단 굽히고 들어가자 복수는 천천히 하자 일단 살고 보자 이렇게

  • 2. ..
    '21.2.16 2:26 PM (115.140.xxx.145)

    전 왜 다 반대로 읽혀지죠?ㅎㅎ
    저 아버지란 사람..창피한줄 알고 가만 있지 조폭마냥 왜 저러나요. 가족이 모두 굉장히 공격적인 성격인가봐요
    그리고 다시 시작할 생각말고 기술이나 배워라

  • 3. ㅋㅋ
    '21.2.16 2:26 PM (121.152.xxx.127)

    "요즘은 누구나 과거 잘못했던 일이 나오면 전부 내려놔야 한다. 그래도 당사자가 진심으로 잘못을 시인하고 반성한다면 한 번 정도는 용서하고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

    —> 역시 부모아니랄까봐 기회를 달래 ㅎㅎㅎ

  • 4. 그냥 시작하지
    '21.2.16 2:27 PM (119.71.xxx.160)

    말고 사라져라

  • 5. 00
    '21.2.16 2:30 PM (58.123.xxx.137)

    아버지란 사람도 진중하지 못하네요
    지금이 기회를 달라고 얘기할때인가;;;;

  • 6. ...
    '21.2.16 2:31 PM (121.165.xxx.164)

    엄마 갑질에 딸들 학폭
    여기에 감싸고 도는 언플하는 아버지라니
    가족이 다 똑같음

  • 7. ..
    '21.2.16 2:33 PM (115.140.xxx.145)

    가해자 부모가 제 3자인양 기회를 주네마네
    가족이 단체로 이상하단 생각이 드네요

  • 8. 00
    '21.2.16 2:34 PM (123.215.xxx.177)

    걍 밑바닥에서 계속 쭈구리로 있길... 징계 발표 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저러나요? 애비나어미나 칼둥이나 진짜 비호감이네

  • 9. ..
    '21.2.16 2:34 PM (218.148.xxx.195)

    학폭을 몰랐을까?
    ㅎㅎ
    역시 부모가 문제였어

  • 10. ....
    '21.2.16 2:34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뭐해는겨???

  • 11. ....
    '21.2.16 2:34 PM (39.7.xxx.146)

    어버이상, 국가대표.
    이런 걸로 눈감고 아웅할려는 짓이 역겹네요.

  • 12. 선수
    '21.2.16 2:36 PM (61.47.xxx.132)

    선수인데.. 밑바닥이 어디있나요???
    어디가 밑바닥인지.

  • 13. 둥이들
    '21.2.16 2:36 PM (39.7.xxx.34)

    뭘 시작해 걍 꺼져주셔야지.

  • 14. 一一
    '21.2.16 2:38 PM (61.255.xxx.96)

    뭘 다시 시작하니..
    니네 얼굴 보기싫구나..
    이다영은 경기장에서 왜 그리 춤?율동?을 하고 그래요?

  • 15. ..
    '21.2.16 2:40 PM (211.58.xxx.158)

    시작하지 말라구..
    퇴출해서 조용히 사는게 시작이야
    학폭을 몰랐다면 멍청한거구 알았다면 가증스럽네

  • 16.
    '21.2.16 2:42 PM (163.152.xxx.57)

    우리 연봉부터 다시 얘기해볼까?
    에이~~~ 말로만 말고 가장 실질적인 것 부터 시작해보자. 응???

  • 17.
    '21.2.16 2:43 PM (211.221.xxx.105) - 삭제된댓글

    디시 시작한다니?
    세상 우습게 보는 듯
    남의 인생 불행하게 뒤집어 놓고 반성 하는 척 ㅠ
    정말 반성한다면 배구 그만둬야지
    욕심이 지나치네
    스리슬쩍 시간 지나가길 바라는게 보여

  • 18.
    '21.2.16 2:47 PM (61.74.xxx.175)

    지금 기회 운운할때인지...
    피해자한테 정말 미안하다
    내가 아이를 잘못키웠다 외에는 할 말이 없을거 같은데 말이죠
    가해자 뒤에는 가해자 부모가 있었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 19. ....
    '21.2.16 2:48 PM (218.159.xxx.83)

    본인들이 다시 시작하겠다면 할수있는거라 생각하나보네요

  • 20. 대박
    '21.2.16 2:53 PM (223.62.xxx.138)

    역시 콩콩팥팥은 진리네요ㅎㅎ

  • 21. 아부지는
    '21.2.16 2:57 PM (124.54.xxx.37)

    뭐하다가 이제 나와서 저딴 말을 ㅋㅋ 안하느니만 못함

  • 22. 퇴출
    '21.2.16 3:00 PM (124.111.xxx.108)

    퇴출만이 답이예요.
    왜 운동을 험한 일 당하면서 해야하나요?
    못먹고 못살 때 얘기지 이젠 변해야해요.

  • 23. ㅁㅈㅁ
    '21.2.16 3:04 PM (110.9.xxx.143)

    그래도 인정하고 저 정도했으면 됐음. 뭐 언제까지 몰아붙일라고 함.

  • 24. ㅡㅡㅡㅡ
    '21.2.16 3:10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되긴 뭐가 되요?
    어딜 어물쩡 넘어가려고.
    배구계에서 영구퇴출해야죠.

  • 25. 110.9
    '21.2.16 3:23 PM (211.205.xxx.62)

    뭘 몰아붙이고 했죠?
    벌받을거 받으라는데 말이 많네요
    벌 안받았어요 저들은

  • 26. 와..
    '21.2.16 3:39 PM (223.62.xxx.25)

    저 자매 글에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화가 나서 달아요
    세상을 참 쉽게 살아왔네요 저 가족..
    그래서 저런식으로 나오는 듯..
    저런 인간들은 끝까지 모르더라구요..
    와..진짜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네요
    지가 뭔데 기회를 줘라 마라야..

  • 27.
    '21.2.16 3:43 PM (175.213.xxx.103)

    아버지도 익산 시청 감독

    온 가족이 똘똘 뭉쳐 천년만년 배구계를 지배하고 싶을 듯.

    그래 계속 벌 받자 ~~

  • 28. 아이고
    '21.2.16 3:47 PM (39.7.xxx.4)

    110.9 ㅉㅉ 너도 학폭출신이냐

    뭐 언제까지?

  • 29. ....
    '21.2.16 3:47 PM (14.32.xxx.227)

    이봐요. 대한민국에서 가해자가 자살하고 그런 경운 없어요. 하다못해 그 어린 학생들도 피해자가 스스로 목숨을 버릴만큼 힘들어하고 괴로워 하지.
    당신 자식들은 가해자야. 가해자.
    지금은 조용히 아닥 하고 있어야 할때인걸 모르나???
    밑바닥부터 뭘 다시 시작이야. 이 바닥엔 다신 발 못들인다.
    저 집은 부모부터 문제네 아주. 저런 부모들이니 괴물 자식으로 키웠겠지. 지네 멋대로 흉악한 짓은 다 부리다. 식빵언니한테 지적 당했나부지?? 그랬더니 피해자가 어쩌고 언플질 하고.
    또라이들

  • 30. ..
    '21.2.16 3:55 PM (175.193.xxx.192) - 삭제된댓글

    퍽이나

  • 31. ...
    '21.2.16 4:26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무기한 출전정지 = 아무때나 다시 출전 가능


    징계 같지도 않은 징계를 받아놓고 참......ㅎㅎㅎ

  • 32. ..
    '21.2.16 4:35 PM (121.88.xxx.64)

    "쌍둥이가 중학교 3학년 재학 중일 당시 A선생님(코치)이 배구부의 숙소를 총괄했다. 그분이 늘 '숙소 생활에 문제가 많아 그걸 방지하기 위해 철두철미하게 관리한다'고 얘기했다. 그 선생님이 워낙 강인한 분이라 그걸(학교 폭력) 감췄을까 의문도 든다."

    저 아버지 저런 대답이 학폭 인정하는걸로 들리나요?
    마치 피해자들이 얘기 지어낸 것처럼
    묘하게 들리는데..

  • 33. ㅂㄷㅂㄷ
    '21.2.16 5:33 PM (180.64.xxx.150)

    뭘 몰라?
    몰랐으면 그것도 죄ㅠ

    에휴 ㅠㅠ

  • 34. Oo
    '21.2.16 7:29 PM (223.33.xxx.11)

    팀 훈련에도 저 쌍둥이년들 엄마가 와서 참견한다면서요. 동네 배구놀이도 아닌 프로팀에서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김연경이 쓴소리했겠죠. 지들 세상이었다가 태글거니 게거품 물었다가 역풍 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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