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업무 보고 숨좀 돌리려 시계보니 거의 5시가 다 되어가네요.
일하러 나오면 왜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제가 하는 일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전 일하며 사람들과 소통하는게 그나마 숨통 트이네요
연휴 4일 내내 지긋지긋했어요
당분간은 긴 연휴가 없어 좋은데
9월에 추석은 5일 연휴네요.
그때쯤은 코로나가 없어져 해외출국이 가능해지면 좋겠어요.
이해불가라는 댓글도 많았지만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도 몇몇분 계셔서 또 글써요..
사무실 나와 일을 하니 살것 같아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