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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영‧이다영 선수에 대한 마녀사냥 멈춰야”

언플시작 조회수 : 6,274
작성일 : 2021-02-15 13:18:10
http://www.igj.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7511

두 선수의 폭력이 정당화될 수 없음은 자명한 일이지만, 초등‧중등 시절에 힘이 센 친구와 힘이 약한 친구는 늘 있게 마련이었고, 대체로 힘센 친구가 판을 좌지우지하고 다른 친구들은 내심 불만이더라도 그를 따르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성인사회에서도 돈과 권력이 있는 자가 세상을 지배하는 힘의 논리가 만연한데, 아직 철모르던 유년 시절에 자연스럽게 대장 놀이하며 저질렀던 잘못을 두고, 언론과 세상이 하이에나가 몰려들 듯 달려들어 물어뜯는 것은 마녀사냥에 다름 아니다.

? ??


듣보잡기레기인데 친인척인가봄





IP : 211.205.xxx.62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새
    '21.2.15 1:19 PM (223.62.xxx.135)

    마녀사냥이 여기저기 거지같은데 불려다니느라 고생이많네요

  • 2. ...
    '21.2.15 1:19 PM (211.36.xxx.63) - 삭제된댓글

    본인 자식이 학폭 피해자여도 저딴 소리 할 수 있다면 인정

  • 3. 기레기들
    '21.2.15 1:20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수준 진짜 땅바닥을 뚫고 들어가네요

  • 4. 그게
    '21.2.15 1:21 PM (182.216.xxx.172)

    너좀 처 맞자
    그게 어렸을때만 그런게 아니라
    법이란게 없으면
    커서도 그렇단다
    넌 법따위 개나 줘 버리고
    넌 양육강식의 시대에 대한 이해가 높은것 같은데
    강자에게 처 맞아가면서
    정신교육좀 받아야 좋아지겠니?

  • 5. 아웃겨
    '21.2.15 1:21 PM (121.129.xxx.68)

    칼 들고 설치는데 그게 대장질인 건지

  • 6. cb
    '21.2.15 1:22 PM (27.174.xxx.123) - 삭제된댓글

    니 자식이나 힘있는 애들한테
    처맞고 잘 따르도록 가르쳐라 꼭

  • 7. 제제하루
    '21.2.15 1:22 PM (125.178.xxx.218)

    와우~진짜 티비나 영화처럼 머니 거래 후 기사 쓰나봐요

  • 8. .....
    '21.2.15 1:26 PM (180.65.xxx.60)

    니 가족이 학폭 피해자라도 이런글 쓸래?

  • 9. 00
    '21.2.15 1:27 PM (58.123.xxx.137)

    이제 슬슬 시작하나부네요

  • 10. ......
    '21.2.15 1:29 PM (119.69.xxx.167)

    초등‧중등 시절에 힘이 센 친구와 힘이 약한 친구는 늘 있게 마련이었고, 대체로 힘센 친구가 판을 좌지우지하고 다른 친구들은 내심 불만이더라도 그를 따르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게 무슨 개소리죠?

  • 11. 미친기레기
    '21.2.15 1:29 PM (211.177.xxx.54)

    뭐 받아 쳐먹었나? 니자식들이 저런 양아치들한테 학폭당해도 그딴소리 지껄일래?, 미친기레기야

  • 12. 갸들이
    '21.2.15 1:31 PM (39.7.xxx.46) - 삭제된댓글

    마녀이긴 하죠.

  • 13. 네네
    '21.2.15 1:34 PM (1.229.xxx.94) - 삭제된댓글

    초등‧중등 시절에 힘이 센 친구와 힘이 약한 친구는 늘 있게 마련이었고, 대체로 힘센 친구가 판을 좌지우지하고 다른 친구들은 내심 불만이더라도 그를 따르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게 무슨 개소리죠? 222222

  • 14. ..
    '21.2.15 1:35 PM (211.58.xxx.158)

    기레기야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니
    저 칼둥인지 망둥인지는 그냥 영구제명이 답이에요
    저런 인성으로 무슨 운동을 한다고
    마녀 사냥 뜻이니 알고 하는 소린지 ㅉㅉ

  • 15. ...
    '21.2.15 1:36 PM (39.7.xxx.191) - 삭제된댓글

    SNS질 손꾸락이나 멈춰

  • 16. 기레기 자기소개
    '21.2.15 1:37 PM (125.132.xxx.178)

    초등‧중등 시절에 힘이 센 친구와 힘이 약한 친구는 늘 있게 마련이었고, 대체로 힘센 친구가 판을 좌지우지하고 다른 친구들은 내심 불만이더라도 그를 따르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ㅡㅡㅡㅡㅡ
    그래서 나는 대놓고 힘쏀 놈한테만 붙는다는 기레기 자기 고백이네요,
    그러니 자칭 언론이라는 것이 있는 놈, 힘쎈 놈 대변만 하더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 두 선수
    '21.2.15 1:38 PM (61.102.xxx.144)

    퇴출되기를 바랍니다.

  • 18. 미친
    '21.2.15 1:41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초등‧중등 시절에 힘이 센 친구와 힘이 약한 친구는 늘 있게 마련이었고, 대체로 힘센 친구가 판을 좌지우지하고 다른 친구들은 내심 불만이더라도 그를 따르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333333

  • 19. ...
    '21.2.15 1:42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초등‧중등 시절에 힘이 센 친구와 힘이 약한 친구는 늘 있게 마련이었고, 대체로 힘센 친구가 판을 좌지우지하고 다른 친구들은 내심 불만이더라도 그를 따르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기자가 미쳤어요. 어떤 경우에도 폭력은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 20.
    '21.2.15 1:42 PM (121.137.xxx.92)

    과거 친구들 심정 절절히 공감하겠네요 이젠 ㅎㅎ

  • 21. 그건
    '21.2.15 1:44 PM (58.150.xxx.21)

    동물의세계 에서 나 인거지
    ㅂㅅ같은게
    글쓴이가 기자인가요??;;;;헐

  • 22. 유후
    '21.2.15 1:44 PM (221.152.xxx.205)

    기자 이름 좀 알려 주세요
    신문사에 항의 메일 보내려구요

  • 23.
    '21.2.15 1:44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약한 아이들 보호하는 법이 시급합니다. 애들은 여전히 약육강식의 세계에 있다니 미개하네요.

  • 24. ..
    '21.2.15 1:44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돈받아쳐먹었나봄..

  • 25. 이게무슨개소리야?
    '21.2.15 1:48 PM (223.39.xxx.110)

    기가차서,학폭이인생조지는건지도모르쇼?

  • 26. ...
    '21.2.15 1:52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기범석기자

  • 27. 어이,기레기..
    '21.2.15 1:53 PM (123.213.xxx.169)

    공포와 불안 당해 봐야 정신들래!!!

  • 28. ...
    '21.2.15 1:55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062ㅡ942ㅡ9787

  • 29. 어디서
    '21.2.15 2:00 PM (223.39.xxx.156)

    이런 해괴한논리가 다있답니까???
    정신줄빠지는소리들하고있네요
    시간지나면 이러한행동들이 정당화될수있다라는
    요지로들리는데요
    이런자가 기자라굽쇼!!!
    어이없어 엉덩이한대 쳐맞을소리하고있네요
    도대체 기자수준이 왜이리 낮아진건지
    글싸지르면 단줄아나보네

  • 30. . .
    '21.2.15 2:01 PM (222.112.xxx.12)

    가해자에게 이렇게 너그럽기가 어이없네. 니 아이가 학폭 피해자라고 생각해봐. 너 얼마받았니?.

  • 31.
    '21.2.15 2:03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개념없는 것들도 기자를 하나요?
    감수도 없나?

  • 32. 12
    '21.2.15 2:20 PM (203.243.xxx.32)

    그 엄마 언론플레이 시작했음

  • 33. 이런
    '21.2.15 2:37 PM (211.227.xxx.137)

    유년기 청소년기에 학폭 겪은 아이들, 정신병에 휘둘리고 인생 나락으로 떨어진 애들을 두고 이러면 안되지요.

  • 34.
    '21.2.15 3:29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어휴
    나쁜것들.

  • 35. 죄지었잖아
    '21.2.15 3:41 PM (1.242.xxx.109)

    왜 마녀사냥인건지?

  • 36. 전형적인
    '21.2.15 3:54 PM (58.122.xxx.51) - 삭제된댓글

    가해자 마인드로 쓴 거지같은 기사, 클릭도 아깝네요.
    저 기자는 지금 피해자한테도 2차 가해 하고 있는거에요.
    천벌 받을,,,,니 자식도 그리 당하고도 가만히 쳐 있어봐라. 그럼 봐줄지도~

  • 37. evans
    '21.2.15 4:12 PM (175.223.xxx.223) - 삭제된댓글

    ???????????
    말문이 막히는 *레기같은 글입니다.....

  • 38. ..
    '21.2.15 4:46 PM (211.38.xxx.202)

    어디서 학폭양아치가 기자됐나보네
    어쩐지 기자들수준이 쓰레기같더라니.

  • 39. 영구제명하자
    '21.2.15 6:14 PM (61.83.xxx.150)

    인간 쓰레기인데 영구제명해야 해요
    영원히 운동 선수로서나
    방송에 못 나오게 해야해요

  • 40. 지금
    '21.2.15 6:38 PM (61.254.xxx.90)

    학폭 응원하는 건가요?
    마녀사냥이라니

  • 41. 역겹게
    '21.2.15 7:37 PM (182.224.xxx.119)

    마녀사냥은 아무 데나 들먹이네요. 관리자가 검토 중인 기사라 뜨네요. 욕많이 먹었나 봐요.

  • 42. ㄴ즈
    '21.2.15 9:58 PM (221.152.xxx.205)

    정의의 사도들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기레기새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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