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김종인 위원장이 당대표로 추대됐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글을 자신의 SNS에 공유했다가 이후 삭제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조원규 씨가 작성한 글을 공유했다.
이인제 전 의원의 특별보좌역을 지낸 조 씨는 글을 통해 "국민의힘이 많이 달라졌고 그 중심에는 82세인 김종인 위원장이 있다"며 "그간 국민의힘을 지지하지 않던 2~30대 젊은이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고 밝혔다.
SNS 글 공유에 대해 김 위원장은 "글을 읽다가 어떻게 된 일인지 공유가 됐다"며 "오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죄송하다"고 해당 글을 삭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