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태 추어탕을 한번도 못먹어봤어요.

.... 조회수 : 2,080
작성일 : 2021-02-15 01:55:43
족발도 25살 넘어서 처음 먹어 봤네요.
어렸을때 굵은 털 목격 후
흉측하게 느껴서 내내 거부했었거든요.
지금은 잘 먹어요. 맛있죠. 비싼게 짜증날 뿐 ㅎㅎ
비슷한 쪽으로 돼지껍데기도 못 먹었었는데
지금은 잘 먹어요. 맛있죠. 굽기가 짜증날 뿐

근데 어째 여태 추어탕은 못 먹어 봤네요.
유행 탄게 몇년 안된거긴 하지만 마라탕도 못 먹어 봤어요.
개불도 못 먹어 봄.

역으로 번데기는 어렸을때 잘 먹었는데
요즘은 못 먹겠어요. 보기도 힘드네요.
술안주 번데기탕으로나 나올까.
IP : 39.7.xxx.1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15 2:00 AM (5.149.xxx.57)

    추어탕...제 최애음식중의 하나에요 ㅎㅎㅎㅎ

  • 2. ㅇㅇ
    '21.2.15 2:07 AM (175.207.xxx.116)

    족발 닭발 번데기 돼지껍데기..
    다 못먹는데 추어탕은 먹어요
    아 먹고싶어요

  • 3.
    '21.2.15 2:12 AM (223.62.xxx.69)

    잘 갈아서 푹 끓인 추어탕은 그냥 구수한 우거지 된장국 같아요. 먹기에 그리 장벽이 있는 음식이 아니라는 거.
    생선맛도 가시도 느껴지지 않아요. 그냥 우거지 된장국 또는 된장찌개 맛. 오히려 그래서 이게 보신이 되나 의심될 지경.
    잘 하는 집 있는데 먹고 싶네요ㅎ

  • 4. 추어탕
    '21.2.15 2:30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좋아해서 자주먹었는데
    최근엔 질린듯...안먹어지네요

  • 5. ..
    '21.2.15 2:31 AM (58.238.xxx.163)

    추어탕 마라탕 개불 번데기 돼지껍데기
    저도 다 못먹는 음식예요
    족발은 먹구요ㅎ

  • 6. ㅜㅜ
    '21.2.15 2:42 A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

    추어탕.감자탕.족발.돼지껍데기.개불.전부 못먹어본 음식이예요
    친정부모님이 위가 안좋으셔서 순한음식.소화잘안되는 음식.맵고짠거 안드시고 모양이 흉한걸 일절 안드시던분들이라 저도 저런음식들을 구경도 못해봤어요ㅠ

    결혼하고나서 제가 저런음식들을 못먹는다는걸 알고 시어머님이 몹시 언짢아하시더군요ㅜ
    별스럽게 컸다고요ㅜ
    그말도 상처였네요

  • 7. ..
    '21.2.15 3:08 AM (68.1.xxx.181)

    별스럽긴 하네요. 대부분 대학 다니며 다 먹어보는 흔한거라서요. 집에서 안 먹어봐도 회사 다니며 먹는 것들이고요.

  • 8. ㅜㅜ
    '21.2.15 3:27 AM (223.38.xxx.129) - 삭제된댓글

    별스러웠나봐요ㅠ

    제 대학때 절친들도 아무도 저런음식을 안먹는애들이었고 졸업후 취직해서도 글쎄요 못먹는다니까 굳이 권하지는않더라구요

    결혼후 시댁에서 저런음식들을 못먹는다니까 웬 공주처럼 컸느냐고
    별스럽게도 딸을 키웠다고 궁시렁 궁시렁ㅠ
    더 대박은 보신탕까지 드시는분들이라 죽는줄 알았어요ㅜㅜ
    감자탕이나 보신탕이나 똑같은거라고 ㅠ

  • 9. ㅇㅇㅇ
    '21.2.15 3:44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안먹어봤는데 먹을 기회도 한번도 없었는데요.
    안물어봤지만 가족도 친구도 다 안먹어봤을 것 같은데...
    대학때 그거 파는 식당도 본 기억이 없어요.

  • 10. 별스럽긴요....
    '21.2.15 7:51 AM (1.177.xxx.76)

    저도 대학 졸업하고 대기업 4년 다녔지만 돼지 껍데기 ,개불, 족발, 감자탕 . 곱창 뭐 그런거 안먹어 봤어요.
    돼지고기 좋아 하지 않던 엄마 때문에 삼겹살도 대학때 처음 먹어 봤어요.

    술을 못마시니 술자리 참석을 잘하지 않아서 술안주로 많이 먹는 음식들을 알지 못했죠.

  • 11. ㅎㅎ
    '21.2.15 11:55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추어탕을 왜요?? 미꾸라지가 통째로 들어갔다면 좀 징그러워서 그럴수잇다쳐도 뼈째 갈아서 끓인 추어탕은 엄청 맛잇는데~ 전 자주가는 카페에 직접 만들어서 택배로 보내주는 식당에서 자주 시켜먹어요 부추랑 대파 잔뜩 넣고 끓이면 몸보신하는 느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34 솔로 지옥에 쥐박이 손자놈이 나온다네요 1 쥐박이 01:46:40 43
1791933 서울 강북인데 눈이 너무 예쁘게 내려요. 많이 쌓였어요 서울 성북 01:44:40 48
1791932 이마트 과자 담기 난리네요 2 ........ 01:31:14 497
1791931 태영호가족이 북한에서 초상위층 6 북한 01:30:12 338
1791930 아이친구 엄마..... 스펙 자랑을 너무 하네요 5 ㅇㅇ 01:25:22 450
1791929 2월 첫주가 되었군요 후후 오늘부턴 무조건 코트 얼죽코 01:22:01 193
1791928 성형외과 재수술 상담갈건데요 ... 00:57:17 202
1791927 집때문에 이혼도 하던데 4 ㅈㄹㅎ 00:46:04 900
1791926 금과 비트코인 상승률 비교 1 ㅇㅇ 00:41:18 820
1791925 나르를 이용하는 사람들 15 ... 00:35:36 1,030
1791924 눈이 와요.. 5 .. 00:26:13 1,374
1791923 서울 눈오네요 2 00:21:08 1,306
1791922 인스타 좋아요 기록 인스타 00:13:47 394
1791921 오십 넘어 살아보니 11 에휴 00:12:55 2,213
1791920 초1공부방에서 뺄셈을 손가락으로 하라 했다는데요 8 ㅇㅇ 00:11:11 628
1791919 내가 겪은 나르시시스트 특징!! 6 나르나르 2026/02/01 1,476
1791918 코스닥은 3천? 5 진짜 2026/02/01 1,476
1791917 실시간 비트코인 폭락중입니다 7 Oo 2026/02/01 3,090
1791916 아이 사춘기를 지나면서 느끼는게 3 ㆍㆍ 2026/02/01 1,434
1791915 여행출발 35일 전인데 6 111 2026/02/01 1,197
1791914 도박으로 돈 날린 부모 이해가 되세요? 5 Yumu 2026/02/01 1,528
1791913 홍대 명예 일본인 오늘 임자 만났네요 18 사이다 2026/02/01 2,356
1791912 AI만 가입 가능한 커뮤니티가 생겼다네요 4 ㅇㅇ 2026/02/01 1,037
1791911 자신이 나르인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15 .. 2026/02/01 1,711
1791910 가끔 가는 카페 아쉬운점 6 &&.. 2026/02/01 1,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