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개봉하면 보고파요
선댄스 스타일이 안맞는 분들은 재미없을것같기도한데
선댄스 영화가 제 스타일이라
너무 기대되네요
하아.. 봉준호가 자막의 장벽을 넘으면 다른 세상이 열린다고 했던가요
이때 저 진짜 충격받았거든요...아 영어권은 자막영화라는게 거의 없겠구나 하고..
나는 영화보면 자막보는게 너무 당연한데...심지어 드라마도...
충격...
반대로
종일 인터뷰영상 무대인사영상 같은거 보고있자니
제가 영어를 더 잘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요ㅜㅜ
자막도 안봐도되는 영어권 부럽다 싶구.
여튼
그래도 이정도 즐길수있는게 어딘지..인터뷰들도 재미나네요.
빨리개봉날되길.
솔직히 이민자 얘긴데
이민자라고는 본적도 없는제가
공감을 어디까지할수는 있는지 모르겠지만
선댄스 스타일이니까 기대중!
1. Juliana7
'21.2.14 7:33 PM (121.165.xxx.46) - 삭제된댓글정말 의미깊은 장면들도 많고
개봉되면 꼭 봐야겠습니다.
한국인들 이민자 부모세대
정말 많이 고생했지요.
이제 우리나라 민족 어딜가도 자랑스럽게 살면 좋겠습니다.2. 근데
'21.2.14 7:43 PM (211.187.xxx.172)대중적으로 재미날것 같진 않네요......ㅎㅎ
3. 개인적 의견은
'21.2.14 7:57 PM (211.110.xxx.60)기생충 발끝도 못따라가던데요.
볼만은했지만 특별히 감동이 있다거나 극본이 기상천외하지 않습니다.지루했습니다. 어느정도 줄거리도 상상가능한 얘기고요.
윤여정배우도 여우조연상 탈만하다 생각하지않고..이정도는 우리나라 중견배우들이 다 할 수 있는 연기라고 생각되고요.4. ......
'21.2.14 7:59 PM (211.178.xxx.33) - 삭제된댓글ㄴ 선댄스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있어요
잔인할 정도로 리얼한데
그게.인생이야 의 시선으로 덤덤히 그려내고
그 잔인함 안에서도 사랑스러움을 잃지않는 시선이랄까.
(그래서 장면장면은 또 귀엽기도 하고요)
이런점으로 선댄스 영화들이 대중성에서 대박나기는 어렵지만
또 매니아층들에게는 큰 의미가있어요ㅎㅎ
그래서 두고두고 얘기되고 오랜세월 특별상영도되고요.5. ......
'21.2.14 8:01 PM (211.178.xxx.33)ㄴ 선댄스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있어요
잔인할 정도로 리얼한데
그게.인생이야 의 시선으로 덤덤히 그려내고ㅡ이런스타일에 익숙하지않은 관객은 지루ㅎㅁ
그 잔인함 안에서도 사랑스러움을 잃지않는 시선이랄까.
(그래서 장면장면은 또 귀엽기도 하고요)
이런점으로 선댄스 영화들이 대중성에서 대박나기는 어렵지만
또 매니아층들에게는 큰 의미가있어요ㅎㅎ
그래서 두고두고 얘기되고 오랜세월 특별상영도되고요.6. Juliana7
'21.2.14 8:32 PM (121.165.xxx.46)저는 기생충보다는
미나리가 더 팩트있고 좋더라구요.
잔잔하게 울림이 있고
마지막 장면에 정말 가슴에서 뭐가 울컥 올라오더라구요
중간중간 감동이 많았구요. 저도 벌써 보긴 했어요.^^7. Juliana7
'21.2.14 8:32 PM (121.165.xxx.46)절대 독립영화같지 않고
브레드피트가 제작했으니
꼭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값을 합니다. 놀랐어요.8. ㅇㅇ
'21.2.14 8:58 PM (14.138.xxx.13)플랜비 작품들은 아주 대중적이진 않지만 울림이 분명히 있더라구요 꼭 보려구요
9. ㅇㅇ
'21.2.14 9:28 PM (218.49.xxx.93) - 삭제된댓글전 보는내내 연기가 뭔가 좀 어색했어요
한국감독이라면 더 자연스러울것같은
윤여정이나 한예리의 연기를 알아서그런지
어색했고 아카데미까지 가능할까? 싶은생각 들었어요
아무래도 선입견도 있겠지만
한예리의 엄마연기도 별로 와닿지않구요
오히려 스티브연의 연기는 외국인의 연기같아서 어색하지않았구요
생각보다 그렇게 괜찮은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인들이 미국으로 이민가서
참 열심히 힘들게 살아남았겠구나 하는생각 들었구요
인종차별의 내용은 없어서 좋았어요10. 00
'21.2.14 10:19 PM (67.183.xxx.253)미국적인 이민자 스토리에 큰 공감이 안 갈거같아 막 끌리진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