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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와 눈빛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들

... 조회수 : 5,381
작성일 : 2021-02-14 17:08:58
평생 고생 안하고 순수하고 선하게 살아온 사람이여도
말투가 드세거나 가벼울수있고 눈빛이 날카로울수도 있고
평생 고생하면서 살고 때묻고 찌들게 살아와도 말투가 교양있고
눈빛이 순수하고 선할수 있는데
왜 사람들은 말투와 눈빛을 보고 판단하려고 할까요?
IP : 49.166.xxx.1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국
    '21.2.14 5:10 PM (118.221.xxx.227)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그래요... 지들보고싶은대로 보더라구요

  • 2. 온더로드
    '21.2.14 5:15 PM (39.7.xxx.236) - 삭제된댓글

    그럼 뭘로 판단해야 해요?
    가면 쓰는건 대충 보이던데..

  • 3. ㅇㅇ
    '21.2.14 5:18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말투와 눈빛은 그 사람의 내면을 보여주는 정확한 잣대 맞던데요?
    가식적인 말투와 눈빛이면 다 티가 나요. 본인만 모를 뿐.
    다만 정확한 관찰력 없이 대충 보고 판단하니 오해가 생기는 거죠.

  • 4. ㅁㅈㅁ
    '21.2.14 5:26 PM (223.38.xxx.145)

    뭘 다 티가 나요? 화성연쇄민 봐도 주위에서 그럴 사람아니다. 부모조차 몰랐다 이러는데

  • 5. ##
    '21.2.14 5:28 PM (211.109.xxx.92)

    장#건은 30여년 가까이 기자들에게까지 겸손하다고
    칭찬 일색이었고 눈도 보면 크고 맑은 그렁그렁한 눈
    사소한 잡음하나 없었구요
    재산 많아도 자랑한번 안하고 조용히 살던 내성적인 그가~~
    유부남시절에 후배집에 여자들과(ㅠ더는 상상 ㅠ)
    그럴줄 누가 외모와 말투보고 상상이나 했겠어요 ㅠ

  • 6. ...
    '21.2.14 5:29 PM (14.1.xxx.71)

    말해보고 행동하는거 보면 대충 감잡겠던데요.
    특히나 문제해결하는거 보면 더 그렇죠.

  • 7. 모솔아재
    '21.2.14 5:33 PM (220.93.xxx.136) - 삭제된댓글

    모솔아재 그럼 뭘보고 사람을 판단해야하나요?
    누가아재를 눈빛과 말투만보고 판단했나요??

    제생각엔
    여초게시판에
    외모에 대해
    불륜이 대해

    끊임없이 거짓스토리를 써대는 아재의 인격이
    말투와 눈빛에 드러난게아닐까요??

  • 8. ....
    '21.2.14 5:36 PM (180.230.xxx.69)

    엊그제 춘천의 유정역갔다가 그근처 똥아이스크림가게 근처에서 주인장이나오더니 음식안사냐 묻더니 괜찮다하니 븅신하면서들어가던걸요
    멸치대가리같이 생긴새끼.. 지네매장서 음식안산다고 븅신이라니 .. 대학문턱도 못가보고 제대로된 직장도 못얻고 부모에게교육도 못받고 허드렛일만하다 어렵게 카페사장된사람 같았네요~

  • 9. 겪어 본 만큼
    '21.2.14 5:54 PM (110.12.xxx.4)

    보입니다.
    좁은 경험치로 세상을 보는 어리석은 사람이죠.
    사람을 보이는 모습으로만 어떻게 알수 있어요.
    사람은 똑같은 사람이 없더라구요
    비슷한 하나의 잣대를 가지고 100명을 평가할수가 있나요?
    이야기 해보고 겪어 봐야 그사람 고유의 특성을 알수 있는데 그게 귀찮고 싫은거죠.
    사람을 통해서 이익만을 취하고자 하거나 사람에게 받은 상처로
    사람에 대한 호기심을 잃어 버리면 딱 하나의 잣대로만 사람을 평가하는 오류에 빠져 버립니다.

  • 10.
    '21.2.14 5:54 PM (122.128.xxx.216)

    기본적으로 인간이 동물이라 그러는 거죠
    동물들도 울음소리와 눈빛 몸짓 등으로 교감을 주고 받잖아요
    안을 들여다 볼 수 없으니 상대방의 여러 가지 시그널을 통해 위험과 불안요소를 최대한 제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각자의 잣대로 서로를 판단할 수 밖에요
    사람은 서로에게 의외로 많은 시간을 할애해 판단하지 않아요 유한한 인생이기에 최대한 신속하게 상대와의 교제 여부를 말투나 눈빛 같은 본능이나 순간적 편견으로 판단하죠 그러니 매번 스스로의 판단에 뒤통수를 맞죠

    보면 유불리에 민감하고 상대방보다 늘 우위에 서서 쥐고 흔드려는 스타일의 사람이 유난히 눈빛이네 말투가 어쩌고 하더군요 공손해도 불쾌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툭 내뱉는 듯 해도 정스러운 사람 또한 많거늘 보면 제 꾀에 자신들이 잘도 넘어가요
    말투나 눈빛이 인간의 전부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것만이 다라면요 사는 게 참 단순해지겠죠

  • 11.
    '21.2.14 5:56 PM (220.79.xxx.102)

    그럼 어디를 보고 판단하나요? 초능력자가 아닌이상 눈에 보이는대로 판단하는건 너무나 당연한거죠. 확률상 말투에서 90프로이상 판가름나요.

  • 12. ....
    '21.2.14 6:02 PM (86.220.xxx.129)

    그럼 어디서 판단하죠? 눈빛은 뭐 착한척 속일수도 있다 치고요
    말투는 속일수 없다고 생각해요

  • 13. ㄴㅅ
    '21.2.14 6:09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3초면 다 판가름나요
    속여 먹는 인간이야 그러니까 사기꾼인거고요
    일반적인 얘길하면 예외적인 거 들이대면서 아니라고 우기기는

  • 14. 말투
    '21.2.14 6:19 PM (1.238.xxx.192)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 화가 났을 때 언어는 원초적인 습성이 거침 없이....

  • 15. 그러니까
    '21.2.14 7:49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사기를 당하는 거겠지요..

    고생하면서 때묻고 찌들게 살아왔으니
    말투는 교양있게 눈빛은 순수하게 연기할수있으니 사기당하는거에요.

    말 잘하는 사람중에 대개 사기꾼이 많아요.

  • 16.
    '21.2.14 8:00 PM (218.37.xxx.12)

    말과 눈빛보다는 말에 담긴 행동을 보면 될 것 같아요. 제일 중요한건 그 사람의 행동이지요.

  • 17. 은행원한테
    '21.2.14 8:10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사기당한 고객도 뉴스에 종종 나오잖아요.?
    무슨무슨 펀드니 고수익이니 하면서..

    교양있고 말잘하고 선한표정의 은행원들이
    사기를 칠줄 누가 알겠어요?

  • 18. 음.
    '21.2.14 8:13 PM (1.245.xxx.138)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하는 말있잖아요,
    눈빛만으로는 그 모든것을 속단하기 힘들어요,
    두번,세번은 겪어야, 그 눈빛의 의도를 아는거죠..

  • 19. 웃기죠
    '21.2.14 9:01 PM (223.38.xxx.134)

    뭔 일 터지면 관상 눈빛이 어쩌고..
    내 그랄줄알았다- 류의 하나마나한 소리들.

  • 20. ....
    '21.2.14 9:13 PM (223.39.xxx.181)

    ㅋㅋㅋ
    모솔아재세요?
    꾸준하시네요~
    담에 글 올리면 또 인사할게요.

  • 21. 상대방이
    '21.2.14 9:29 PM (219.240.xxx.34)

    궁금하면 입을 다물고 상대방의 행동을 찬찬히 봅니다
    행동은 못 속이는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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