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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설명절 연휴에 뭐 하셨어요??

명절연휴 조회수 : 2,263
작성일 : 2021-02-14 02:36:24
진짜 영화만 죽 이어서 봤네요. 브라운관 터질 정도로 앉아서 봤어요. 더킹은 봐도 봐도 재미있고 강철비2, 오케이마담, 클로젯은 보다 말았구요. 승리호 다 봤어요. 나름 신선했어요. 남산의 부장들은 자느라 못 봤고 삼진그룹영어토익반으로 대미를 장식했네요. 여기 안 적은 영화도 띠엄띠엄 봤어요. 외식도 못하고 소처럼 밥하면서 ㅎㅎ 삼진그룹영어토익반이 최고 재미있었어요. 여직원들 캐릭터가 살아있네요. 일부러 그런 건 아는데 막판에 고아성 영어발음이 유창했다면 더 나았을 것 같았어요. 암 걸린 부장님 진짜 눈물 날뻔 했구요. 아 진짜 내일은 사먹고 싶네요. 연휴 마무리 잘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IP : 175.194.xxx.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손예진
    '21.2.14 2:38 AM (219.250.xxx.4)

    좀 전에 내머리속의지우개 봤어요
    영화는 아니고 디어마이프렌드 띄엄띄엄 왔다갔다하면서
    다 봤고요

  • 2. 코로나로
    '21.2.14 5:35 AM (180.68.xxx.100)

    집콕 모드라 삼시 세끼 만들고 차리고 그러다가 하루 다 갔어요. 예능 2개 보고 어제 남산의 부장들 다시보기 틀어 놓고 잠들었네요.
    허무한 연휴.ㅠㅠ

  • 3. 먹방
    '21.2.14 5:46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세 끼 밥 차리고
    중간에 잠시도 안 쉬고 과자 커피
    조청에 찍은 가래떡 볶음땅콩 메밀묵
    군고구마 등등
    끝도 없이 먹을 걸 달라고 하네요
    남편이 50중반인데 출근할 때는 몰랐는데
    연휴동안 집에 있으면서 끝없이 먹네요
    먹으면서
    슬기로운 의사생활
    암행어사
    남산의 부장들

    나는 자연인이다
    뭉쏜
    주식방송
    유투브 보기 등등ㆍ
    원래 집 싹 치우고
    냉장고 털어먹고
    만보 걷기 계획 세웠는데 아무것도 못했어요

  • 4. ㄷㄷㄷ
    '21.2.14 8:46 AM (1.229.xxx.79)

    정말 집콕에 넷플릭스 껴안고 삼시세끼 챙겨먹다...연휴가 다 지나갔네요 ㅠㅠㅠㅠ

  • 5. 파란색
    '21.2.14 12:55 PM (211.228.xxx.60) - 삭제된댓글

    저는 남편과 둘이 목포여행 했습니다.
    카페도 안가고, 목포 구도심, 유달산 둘레길과 함께 걸러 주고...
    호텔에서 1박하고
    조심조심 신안 앞바다,여수 앞바다 휙 돌고 오니
    가슴이 좀 박동이 좋아졌습니다.

  • 6. 파란색
    '21.2.14 12:56 PM (211.228.xxx.60) - 삭제된댓글

    위 걸러. 수정/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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