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룸 건물인 줄 알았더니..이슬람 사원이었어요

.. 조회수 : 8,070
작성일 : 2021-02-13 23:50:40
https://news.v.daum.net/v/20210213212101092


“모스크는 중동에서나 보는 줄 알았는데, 우리 옆집에도 모스크가 들어온다고 하네요”

추산 기관마다 다르지만 국내에는 한국인 3만 5000명, 외국인 10만명 등 이슬람 신자 약 15만명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슬람 사원의 경우 한국이슬람교중앙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모스크 17곳, 무살라 123곳이 존재한다. 기도실인 무살라까지 포함해 이슬람 사원 최대 200곳이 국내에 존재한다.

이런 가운데 대구 경북대학교 서문 주택가에 모스크(이슬람 사원) 건립이 예고돼 주민 반발이 일고 있다.

13일 대구 북구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대현로3길 주택가 4필지에 건축법상 제2종 근린생활시설인 종교집회장으로 이슬람 사원 건축 허가가 났다.

이슬람교도들이 십시일반으로 건축자금을 모았다. 건축주는 외국인 6명으로 알려졌다. 필지 중 2곳은 2014년 11월부터 귀화인, 파키스탄인 등 5명을 공유자로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다른 1곳은 지난해 5월 방글라데시인과 파키스탄인 2명을 공동 소유권자로 등기가 이전됐다. 남은 필지는 자투리땅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추가 필지 매입해 건축허가

주민들에 따르면 이들은 약 6년 전부터 주택가 한가운데 있는 단층 한옥과 마당에서, 많을 때는 80명가량 모여 종교의식을 진행했다.


...


전문출처로


제발 막아주세요..ㅠㅠ

주민들 고통이 말이아니겠네요.


IP : 115.86.xxx.66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3 11:51 PM (110.9.xxx.132)

    이건 아닌듯. 이웃들 이사가셔야 되겠네요

  • 2. 저는
    '21.2.13 11:53 PM (39.125.xxx.27)

    시끄럽지맞 않으면
    상관없

  • 3. 헉...
    '21.2.13 11:53 PM (218.38.xxx.154) - 삭제된댓글

    ㅠㅠㅠㅠㅠ

  • 4.
    '21.2.13 11:53 PM (211.206.xxx.180)

    좁은 나라에 종교도 진짜 많음.

  • 5. 헉...
    '21.2.13 11:54 PM (218.38.xxx.154) - 삭제된댓글

    ㅠㅠㅠㅠ미쳤네 주민들 결사반대하세요

  • 6. ........
    '21.2.14 12:03 AM (211.178.xxx.33) - 삭제된댓글

    저도 시끄럽지만 않으면 상관없는데.....

    매주 집앞에 교회땜에 도로 다 막히고
    종일 찬송가 통성기도 울부짖음
    듣던 때가 있었어서ㅜㅜ

  • 7. .......
    '21.2.14 12:09 AM (211.178.xxx.33)

    저도 시끄럽지만 않으면 상관없는데.....

    매주 집앞에 교회땜에 불법주차차량으로
    도로 다 막히고
    종일 찬송가 통성기도 울부짖음
    듣던 때가 있었어서ㅜㅜ

  • 8. 괜찮다니요
    '21.2.14 12:10 AM (218.38.xxx.154) - 삭제된댓글

    저거 들어서면 그 일대 이슬람화 되는건 순식간이겠구만

  • 9. 주택가안에
    '21.2.14 12:12 AM (188.149.xxx.254)

    저게 뭔가요. 저건 아니죠. 상가건물이라면 또 몰라.
    저거 건축허가낸 인간 누구야.
    돈 먹었니?
    어떻게 주택가 안데 저런 사람모이는 곳이 들어온대?
    미쳤네? 응?
    대구 경북? 너네 뭐 마~이 받아 먹었니? 허가낸 공무원을 털어봐야죠.

  • 10. ...
    '21.2.14 12:12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지인이 전원주택단지 분양받아 집지었는데 옆집 멀쩡한 가정집인 줄 알았더니 개척교회 ㅠㅠ
    집팔고 나왔어요.

  • 11. 원래
    '21.2.14 12:18 AM (1.225.xxx.90)

    외국에서도 그런 식으로 비집고 들어와서
    일대를 이슬람타운화 시켜버리죠
    동네 사람들이 이사를 가고 그 자리에 또 무슬림이 이사오고...
    교회하고 비할 바가 아닙니다

  • 12. ...
    '21.2.14 12:22 AM (175.119.xxx.68)

    본인들 옆에 건물 들어서도 상관없다 하실건지요

  • 13. 다른 기사에
    '21.2.14 12:22 AM (218.38.xxx.154) - 삭제된댓글

    벌써 피해사례 속출.
    이슬람 절기 축제때 소음과 음식냄새, 코로나방역지침 어김,
    건축터 주택들 파손 등.
    완공되면 그 일대 주차문제도 심각할 것이고...

  • 14. 큰일이네여
    '21.2.14 12:27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전세계에서 밤늦게 다녀도 안던한 나라인데 설때 역주변보니 다문화니 여러 인종들이 활보하는데 큰일이지 했어요.
    다른나라 땅넓은 나라 많은데 왜 좁은나라 겨들러와서 저런 거지같은 사원을 만들게 두는지 짜증나네요. 용산쪽도 이슬람 사원았고 이슬람음식점

  • 15. ..
    '21.2.14 12:31 AM (115.86.xxx.66)

    이미 80명씩 모여서 종교의식 한다는데 건물지으면 본격적으로 모이겠죠... 동네 주택가에 이슬람남자들 수백명씩 어슬렁거리는데 뭐가 괜찮나는건지....

  • 16. ....
    '21.2.14 12:35 AM (175.123.xxx.77)

    한국 헌법이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고 있지 않나요?
    코로나 퍼뜨리는 개신교에 비하면 이슬람교 신자들은 천사 같아 보이네요.
    개신교 신자들이 이슬람교 신자들보다 낫다는 증거를 하나만 대 보시죠.
    저는 전국에서 대면 예배 보는 교회들을 다 폐쇄시키는 입법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입장입니다.
    한국 정부가 개신교에 너무 물러요. 돈을 받아 먹은건지.

  • 17. 큰일이네요
    '21.2.14 12:37 AM (223.39.xxx.151) - 삭제된댓글

    땅넓은 나라나 가서 살지 우리나라 사람만 살아도 좁은땅에 거지같은 이슬람 종교 보기싫게 또 지방에 세우려고 지롤인지 짜증나네요. 서울 용산에도 크게 이슬람사원 지어놓고 음식점도 물건도 파는데 그런거 왜 와서 하게 냅두는지 조선족들 백만에 다문화 70만, 기타 종족들 때문에 밤늦게 다녀도 불안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끼리 살았을때 보다 너무 귀찮네요.
    설때 보니 역주변에 다문화등 몰려다니고 동네에도 한국사람들 고향간 사이에 파키계열들 사람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너무 싫네요. 이사가지 말고 못오게 항의하세요.
    뭐하러 쟤들에게 이슬람 들어와봤자 종교문제로 나중엔 골치아픈데 소중하게 가꿔온 보금자리를 내주지 맑고 서울에서나 하라고 항의해야지 지방까지 오는거 너무 싫죠

  • 18. 윗니마
    '21.2.14 12:38 AM (188.149.xxx.254)

    개신교들은 여자를 신발바닥 붙으 껌으로 보지는 않음.
    이거 하나만으로도 비할바 아님.

  • 19. .....
    '21.2.14 12:38 AM (175.123.xxx.77)

    원글님, 한국 사회에서 개신교가 일으키는 문제 보다 이슬람교가 일으키는 문제가 더 크다는 증거를 하나만 말씀해 보시라니까요?
    객관적인 증거 없이 일정 집단을 탄압하는 건 나치가 하던 일이고 흑인들 린치하는 KKK가 하던 짓입니다.
    무식하고 폭력적인 분이시군요.

  • 20. 지금
    '21.2.14 12:41 A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방역수칙 어기고 확진 증가시키는 개독들 생각하면
    모스크 혐오하는 거 정말 웃기는 일이네요.

  • 21. ..
    '21.2.14 12:42 AM (115.86.xxx.66)

    개신교가 문제없다고 안했어요..
    개신교는 기존에 갖고있던문제, 우리가족, 해결해야할 문제
    이슬람은 새로생길문제, 남의가족.. 굳이 기존의 문제에 새로운문제를 만들 필요가 있는지...

    네 개신교 만으로도 벅차다구요..

  • 22. ...
    '21.2.14 12:43 AM (222.99.xxx.233)

    여기 내로남불이신 분들 많네요
    솔직히 내집옆에 이슬람사원 들어와도 좋은 분들 있어요?
    좀 솔직해지자구요
    말로는 정의로운척..
    위선자들

  • 23. 황당
    '21.2.14 12:43 AM (115.86.xxx.66)

    기사가져온건데 무식하고 폭력적이라는 소리까지 듣네요... 윗분은 어디서오셨길래 쌈닭처럼 시비신가요?

  • 24. .....
    '21.2.14 12:44 AM (175.123.xxx.77)

    교회가 들어오느니 이슬람교 사원이 들어오는 게 낫겠네요. 이미 들어올 만큼 들어와 있지만.
    코로나 배양처인 교회는 들어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25. .....
    '21.2.14 12:46 AM (175.123.xxx.77)

    원글님은 노예 해방전의 백인이었으면 흑인 죽인다고 kkk결성하고
    2차 대전 때에 독일에 살았다면 유대인 죽이겠다고 돌아다니는 나치짓 햇을 거고
    일제 시대에 일본 관동 지역에 살았으면 지진을 조선인이 일으켰다고 재일 한국인 죽이려 돌아다녔을 거에요.
    자기가 하는 말이 얼마나 무식한 소리인지도 모르니 이런 글을 쓰시죠.
    자기가 무식한 걸 그렇게 자랑하고 싶으세요?

  • 26. 윗님
    '21.2.14 12:47 AM (223.39.xxx.210) - 삭제된댓글

    그렇게 좋음 이슬람 가서 살아야지 여기저기 보기싫게 사원을 허가함 안되지요. 서울에 있젆아요. 1곳임 됩니다.
    대전유성구청 쪽에도 시커먼 사람들 돌아다녀 이상해서 위에 쳐다보니 3층건물 전체가 이상한 글씨가 써있는 이슬람 그런거 같더라고요. 버스가 서는 도로인데 거기 걷기 싫어도 볼일로 꼭 지나쳐야해서 불편해요.
    외국인들이 지네나라 가서 이슬람 믿지 뭐하러 자꾸 남의땅에 싫다는데 이슬람 사원을 세워요.
    기독교도 이슬람도 싹 다 없어졌음 좋겠어요.

  • 27. 아슈라 집회
    '21.2.14 12:49 AM (115.86.xxx.6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

  • 28. .....
    '21.2.14 12:49 AM (175.123.xxx.77)

    개신교는 우리가족, 이슬람교는 남의 가족.
    참 어이없고 무식한 소리네요. 그런 주장의 근거는 뭡니까? 원글님은 한국의 모든 개신교도들과 알고 지내는 가족과 같은 사이이신가요? 여기서 왜 우리 가족 남의 가족 소리가 나오는지를 모르겠네요.
    도대체 중학교는 졸업하셨는지?

  • 29. 아마
    '21.2.14 12:52 AM (210.178.xxx.44)

    개신교 교회는 상가마다 두세개씩 있는데 놔두고 전국에 몇 개없는 이슬람 갖고 그럽니까?
    이런 혐오 좀 하지 마세요.

    이슬람 국가 가서 개신교 전도하는 인간들이 할 말은 정말 아닌듯

  • 30.
    '21.2.14 12:52 AM (115.86.xxx.66)

    저 무식하니까 상대하지 마세요..

  • 31. 근데
    '21.2.14 12:55 AM (115.86.xxx.66)

    이란 중학생이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하고 생명의위험을 느낀다고 한국에 난민신청한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난민인정까지 받았던데... 이슬람에선 개종으로 죽을수도잇다고 난리쳐서 인정받았잖아요..
    개신교가 아무리 그지같아도 이슬람처럼 개종한다고 생명의위협을 느끼진 않거든요?

  • 32. 210.178.xxx.44
    '21.2.14 12:57 AM (115.86.xxx.66)

    상가가 아니고 주택가라고 기사에 나왓으니 잘 읽어보세요..

  • 33. 혐오라해도
    '21.2.14 12:58 AM (218.38.xxx.154) - 삭제된댓글

    할 수 없어요.
    유럽이 어떤 꼴이 됐는데 두둔할걸 해야지,
    자기네 옆집에 들어선다 그러면 머리싸매고 결사반대할 사람들이 위선끝내주네요.

  • 34. 샤라라
    '21.2.14 1:01 AM (188.149.xxx.254)

    이슬람이 왜 문제냐구요.
    우리나라사람들 그 종교가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서 이런 무식한 질문까지 나오네요.
    어휴.....
    걔네들 명예살인은 합법입니다.
    네. 개인이 개인을 쳐 죽여도 합법이라구요.
    중국인들 한국서 칼가지고 난리치는거 저리가라 라구요.
    가족들이 몰려가서 그 가족의 한 사람 죽이고 오는것도 당연한거고. 그게 명예로운것이고. 당연한 것이고.
    우리나라 법원에서도 그거 어떻게 처리될까요.
    그 꼴을 한국서 어찌 볼까요. 이미 보게 되었네요. 허허허.......ㅋㅋㅋ

  • 35. 이웃집찰스
    '21.2.14 1:03 AM (115.86.xxx.66)

    이웃집찰스에 나온 아프가니스탄 가족 유튜브에 검색해서 한번보세요
    여자를 어떤취급하는지...한국에서 한국학교 안보내고 이슬람사원보내면서 제대로 교육도 안시켜서 우리사회에 동화가 잘 될지 의문이구요, 그집엄마 딸들 다 카메라에 얼굴나온다고 발만찍었어요,발만..
    한국교육도 받기싫고 이슬람문화만 따르려고 하는게 왜 큰 문제가 아니죠?
    지금은 일부소수가 이런다 해도 앞으로 그 수가 많아지면 개신교에 비할까 싶은데요?

  • 36. 샤라라
    '21.2.14 1:06 AM (188.149.xxx.254)

    지금 현제 이슬람인들이 몰려사는 여러 선진국에서 그 짓거리를 버젓이 행하고 있어요.
    한국이라고 안할까요.
    그들은 5천년전의 성격말씀대로 지금도 살고 있어요.
    유럽 학교에서 시간마다 자리에 아라비안나이트에서 나오는 카펫 깔고 이슬람 남학생들 절합니다.
    카펫 없으면 입고있는 자켓 벗어서 깔고 절합니다. 고등생들이 그 짓을 합니다. 칼같이 합니다.
    그들의 종교의식으로 도축한 할랄음식 고기 아니면 입에도 안댑니다. 학교 급식도 할랄 아니면 입에도 안댑니다.

    기독교? 우리나라의 개독들과는 근본적으로 달라요.
    진짜 무섭습니다.

  • 37. ...
    '21.2.14 1:07 AM (222.99.xxx.233)

    175.125.xxx.77
    저기 블라인드제도 게시글에도 막말하더니
    여기에도?
    일부러 그러는지...

  • 38. ....
    '21.2.14 1:08 AM (175.123.xxx.77)

    무식한 것도 정도가 있지.
    그래서 우리 나라에서 이슬람교인들이 개인을 쳐 죽이고 그럽니까?
    아프리카 오지에서 교육 못 받고 살은 사람들 같은 소리를 하시네요.
    이렇게 개신교인들이 무식하니 방역 안 해도 하나님이 지켜준다고 떼거지로 몰려 있다가 코로나 확산 시키고 대한민국을 말아먹는 거죠.
    도대체 중국인들이 왜 한국에서 칼을 들고 설칩니까?
    그런 기사 있으면 가져와 보세요.

  • 39. 막말
    '21.2.14 1:09 AM (115.86.xxx.66)

    막말하는 누구땜에 이밤에 기사를 다 찾고 댓글을 몇개를 다는지...에휴

  • 40. 샤라라
    '21.2.14 1:09 AM (188.149.xxx.254)

    그들의 종교에대해서 안좋은 소리한다? 목 따서 달아놓습니다.
    개독들 욕한다고 사람 목 따서 메달아 놓지는 않잖아요.
    그들은 합니다. 작년에 이슬람에 대해서 안좋게 말한 프랑스 선생 목 땄죠.
    욕도 못하게 될겁니다.
    안좋은 눈빛하면 집에 몰래 찾아가서 눈 후벼놓을지도 모릅니다. 진짜로요.

  • 41. 샤라라
    '21.2.14 1:11 AM (188.149.xxx.254)

    북유럽에서 작년에 2020년에 벌어진 사건 입니다.
    저 위에 옹호하는 무식한 댓글님.아.
    어이구...

  • 42. 샤라라님
    '21.2.14 1:12 AM (115.86.xxx.66)

    그냥 저분은 무시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에고..

  • 43. ....
    '21.2.14 1:13 AM (175.123.xxx.77)

    얼굴을 안 찍고 발만 찍는 게 왜 문제입니까?
    그리고 한국에서 한국 교육 안 받으면 아무 일도 못 하는데 아마도 한국에는 잠깐만 있다가 자기네 나라로 갈 생각인가 보죠. 한국 교육 싫어하고 이슬람 문화만 따를려고 한다면 원글님 같은 사람들이 좋아할 일 아닙니까? 자기네끼리 몰려 게토를 이루고 살겠다니. 그리고 이슬람교가 원글님이 말하듯이 천하에 몹쓸 종교면 그 수가 개신교 보다 많아질까요?
    오죽 증거가 없으면 듣보잡인 이웃집찰스를 가져오실까 ㅋㅋㅋ그게 뭔지도 모르겠지만.
    도대체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왜 이렇게 무식하세요?
    ----------------------------------------
    이웃집찰스
    '21.2.14 1:03 AM (115.86.xxx.66)
    이웃집찰스에 나온 아프가니스탄 가족 유튜브에 검색해서 한번보세요
    여자를 어떤취급하는지...한국에서 한국학교 안보내고 이슬람사원보내면서 제대로 교육도 안시켜서 우리사회에 동화가 잘 될지 의문이구요, 그집엄마 딸들 다 카메라에 얼굴나온다고 발만찍었어요,발만..
    한국교육도 받기싫고 이슬람문화만 따르려고 하는게 왜 큰 문제가 아니죠?
    지금은 일부소수가 이런다 해도 앞으로 그 수가 많아지면 개신교에 비할까 싶은데요?

  • 44. 차별
    '21.2.14 1:23 AM (223.62.xxx.44) - 삭제된댓글

    차별이고 뭐고 ...
    이슬람교..난 싫어요...
    인권팔이 ..위선자들도 싫다...

  • 45. ....
    '21.2.14 1:26 AM (218.51.xxx.207)

    저도 교회 다닌 적 없고 앞으로도 안 다닐 거지만
    대체 이슬람이 교회보다는 낫다 이런 말이 어떻게 나오는지 정말 어이가 없네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여자들 온몸 시커멓게 가려 다니게 하고, 연애했다고 가족 손으로 죽이고 그러던가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교회 안 다닌다고 다른 사람 화형시키고 목 잘라 죽이고 그러던가요?

  • 46. 샤라라
    '21.2.14 1:36 AM (188.149.xxx.254)

    이슬람 여자들 성인이 되면 반드시 머리에 보자기 둘러야 합니다. 보//자///기/////
    ㅎㅎㅎㅎ
    이게 뭔가요. 원래 사막지대라면 머리보호차원에서 그럴수도 있죠. 근데요. 사막 아닌 지역에서까지 왜 그런데요.

    5천년전의 성경대로만 따르고 사는 사람들 이에요........말이 안통한다구요. 무조건 조상신이 말했으니 그대로 따라야 한대요.........뭔 말이 통해야 소통이 되죠. 음. 꼮 민주당 같구만.

  • 47. 생각보다
    '21.2.14 1:44 AM (124.5.xxx.197)

    되게 시끄러워요.

  • 48. 88
    '21.2.14 1:47 AM (211.211.xxx.9)

    종교시설이 주택가로 들어와 있는곳도 많으니
    백번 양보해서 들어선다 치고 그 주위에서 사는 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어떤 설명이 있어야 할거 같아요.
    모이는 사람들로 인한 소음이나, 주변 환경정리등등 알아서 잘 하겠지 하다가 뒤통수 맞죠.
    하다못해 절이 들어와도 골목에 내놓는 쓰레기 양이 달라져요.
    요새 교회는 못모이게 하니 예배가 없지만 소음(찬송가합창등)문제는 고사하고
    일요일이면 주변 동네골목 곳곳이 교회방문차량으로 불법주차, 무단으로 세워요.
    빼달라고 전화하면 잘 받지도 않아요. 예배 끝나고 온다는둥 자기네딴엔 피해가 아니라고 생각하죠.

    종교시설은 상업공간으로 분류되어 주차공간이나 기타 부대시설을 갖춰야 하는 곳에 만들어야 하는게
    맞아요.
    이미 들어온 시설은 어쩔 수 없지만 애초부터 저렇게 주택가에 짓는건 아니죠.

  • 49. 싫다
    '21.2.14 2:31 AM (110.70.xxx.136)

    이슬람, 조선족 무리들
    좀 나가줬으면.

  • 50. 12
    '21.2.14 3:11 AM (203.243.xxx.32)

    유럽이 어떤 꼴이 됐는데 두둔할걸 해야지, 222222

  • 51. ..
    '21.2.14 5:25 AM (175.119.xxx.68)

    막말한다 교회보다 이슬람이 좋다니
    그쪽 종교 사위나 며느리 꼭 얻으세요

  • 52. 지금은
    '21.2.14 5:47 AM (221.140.xxx.139)

    내 눈엔 이슬람이나 개신교나 도낀개낀임.

  • 53. 지금은
    '21.2.14 5:50 AM (221.140.xxx.139)

    그리고 뭐 이슬람은 수천년 전 믿음이라 말이 안통하네 운운하는 냥반들은,
    최신식~ 트렌드로 종교활동 중인 전광훈은 말이 통하나요?

    5천년전 사고로 꼴통이나,
    유투브에 가짜뉴스 퍼나르고 이스라엘기 들고 ㅈㄹ하는 꼴통이나

    뭔 차이래?

  • 54. 지금은
    '21.2.14 5:51 AM (221.140.xxx.139)

    ..

    '21.2.14 5:25 AM (175.119.xxx.68)

    막말한다 교회보다 이슬람이 좋다니
    그쪽 종교 사위나 며느리 꼭 얻으세요

    ----
    자연스럽게 연식 나오네요.
    그런 배우자 만나라가 아니라 사위 며느리 드립.

  • 55. ㄴㄴ
    '21.2.14 5:56 AM (124.216.xxx.176)

    이슬람 종교는 자살폭탄 장려하는 종굔데 그게 종교자유땜에 허용된다는게 문제있어서 막아야할거같아요

  • 56. ㄴㄴ
    '21.2.14 6:41 AM (124.216.xxx.176)

    그리고 하나만알고둘은 모르시는분 계시네요 처음에 서양국가도 종교의 자유로인해 이슬람 을 받아들였겠죠 소규모였던 그들이 세력이 커지고 인원이 많으니 무소불위가 되어 그들의 종교데로 힘을 발휘해 유럽을 초토화 시킨거겠죠 우리나라도 옹하는 댓글러들이 이슬람에 동화되어 저들의 세력이 커지면 우리나라사람 목숨가지고 무슨짓을 할지 뻔히 보여서 무섭네요 종교가 아니라 자살폭탄 조장하는 단체아닌가요? 사람알길 파리목숨 취급하는..

  • 57. 외국인들이
    '21.2.14 7:10 AM (106.102.xxx.138)

    땅이 건물 못사게 했으면 해요.
    저 건물이 들어와서 주민들에게 좋은일은 1도 없어요.

  • 58. ...
    '21.2.14 7:17 AM (39.7.xxx.11)

    이슬람은 어느정도 소수일때는 얌전한척 힘없는척하다가 일정숫자가 넘으면 그때부터 달라지는거같아요 폭력적이고 과격한게 그들 교리에도 있다고하고 자살폭탄던져도 천국간다고하니 결국 지역사회에 해를끼치는게 두렵죠 유럽을 보세요 이슬람 비판한 기자니 교사들 꼭찾아가서 잔인하게 죽이는일이 많어요

  • 59. ..
    '21.2.14 7:30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프랑스처럼 테러 몇 번 당해야 왜 문제인지 알게 되겠죠.
    어차피 저출산으로 빠르게 망해가는 나라라니까 그냥저냥 사는 수 밖에.

  • 60. 시계바라기00
    '21.2.14 8:57 AM (125.128.xxx.94)

    개독교나 이슬람이나 남들한테 민폐 끼치는걸로 치면 똑같아요~~두 종교다 세상에서 없어지거나 지들끼리만 모여 살았으면 좋겠다..

  • 61. ...
    '21.2.14 9:20 AM (189.121.xxx.50)

    댓글중 이슬람이랑 결혼하신 분 하나 있네
    기독교랑은 문제가 근본적으로 달라요 개독이라 해도 한국인이고 이슬람은 외국인이에요 이슬람은 조선족만큼 후지고 무서운 종교임
    프랑스에서 한 짓을 보세요

  • 62. 저라도
    '21.2.14 9:29 AM (223.38.xxx.157)

    싫어요
    몇달전 프랑스에서 교사 참수시킨 사건도,.
    시작이 마호멧 희화화한 잡지사 폭탄테러사건을 표현의 자유측면으로 수업했는데 이슬람들이 분노했던 내용이 나왔다고 들은 이슬람학생이 집에가서 말하고 분노한 부모가 인터넷에 그 일 올려서 벌어진거잖아요.

    왜 벌어졌는지 이유말하기 위해 들어간 내용을,
    더군다나 수업전에 미리 수업내용 공지하며 불편하면 안들어도 된다해서 나간 학생들도 있다는데요.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프랑스에 살면서(그 잡지사가 이슬람뿐 아니라 가톨릭 성직자들도 수위 세게 희화화했다고 함)
    자기들 나라에서 신성모독 해당한다고 폭탄터뜨려 사람들 죽이고
    수업한 교사 참수할 정도로 남의 나라에서도 자기들 고집부리는 사람들이 이슬람 믿는 사람들이잖아요.
    학교 다니는 아이들에게도 자기들 살던 나라방식 고집하며 차도르 두르고 다니게 하고.

    뭐 이러면 일부 이슬람이라 하겠지만,
    이슬람들 늘어나면 늘 그 일부도 섞어게 되고 그러면서 듣기에도 끔찍하고 잔인한 방법의 사고도 생기는거고요.

    저도 개신교 안좋아하지만,
    개신교가 비위상하면 일부러 과시하듯 잔인한 폭력 휘두르는 이슬람이랑 어디 비교가 되나요?
    기껏해야 가벼운 기물파손 정도지(물론 당하는 종교인입장에서는 피가 꺼꾸로 솟는 분노유발자들이지만)
    사람들 목자르고 폭탄터뜨리고 하지는 않잖아요.

    그나저나 개신교분들은 자정운동 하던 해야지,
    어쩌다 이슬람이 낫다는 소리까지 듣게 됐는지….

    혹시 한국인 이슬람신자들이 댓글다는건가 싶은 댓글들 보이네요.

  • 63. ㅇㅇ
    '21.2.14 9:37 AM (110.70.xxx.100)

    개신교가 개민폐는 끼쳐도
    최소한 사람들 납치해서 목 자르고,
    20대 애들 시켜서 폭탄 자살테러 하고 그러진 않죠.
    이슬람이 개독보다 낫다니
    진성 무슬림 매운 맛 못 본 사람이 헛소리하네요

  • 64. 이슬람들
    '21.2.14 9:38 AM (223.38.xxx.157)

    종교의 자유를 빌미로 들어와서는
    안 믿는 다른 사람들을,
    자신의 종교교리에 따라 판단하고 처단하는 종교 믿는 사람들이잖아요.

  • 65. 이태원
    '21.2.14 10:49 AM (211.108.xxx.88)

    이슬람교 싫어요. 유럽에서 종종 테러일어나잖아요
    여자를 하챦게 업신여기는 종교 get out!

  • 66. 무서운데
    '21.2.14 10:51 AM (112.153.xxx.148)

    유럽 폭탄테러...주로 이슬람 아닌가요 ㅜ
    개신교도 문제 많긴 하나 이슬람보단 낫지 않ㄴㄴㄴㄴ나..싶. 목자르고 폭탄..그런건 안하닊ㄱ
    에휴ㅠㅠ 종교가ㅏㅏㅏㅏㅏ깝깝

  • 67. 12
    '21.2.14 11:22 AM (203.243.xxx.32)

    외국에서도 그런 식으로 비집고 들어와서
    일대를 이슬람타운화 시켜버리죠
    동네 사람들이 이사를 가고 그 자리에 또 무슬림이 이사오고...
    교회하고 비할 바가 아닙니다 222

  • 68.
    '21.2.14 11:31 AM (49.165.xxx.219)

    저지역 강간사건 조심해야돼요
    여자를 물건취급해서
    이슬람애들은 강간하고 불태우고 그래요

  • 69.
    '21.2.14 1:14 PM (218.155.xxx.211)

    괜찮다는 분들있어 놀라고 갑니다.

  • 70. 부산 이슬람사원
    '21.2.14 1:36 PM (59.22.xxx.233)

    부산 두실역 이슬람사원 근처에 살아요 인근에 이삭교회,안국선원, 이슬람사원 세 종교 시설들이 모여 있어요. 이슬람 사원이 40여년 전에 생겼고, 그 다음 안국선원(불교), 가장 최근에 이삭교회(개신교)가 들어왔어요. 가장 민폐는 교회입니다 가장 조용한 곳이 이슬람사원입니다. 겪어보지않고 함부로 얘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71. 무슬림 남자랑
    '21.2.14 2:42 PM (223.33.xxx.20) - 삭제된댓글

    이슬람 아랍 납비랑 결혼한 여자가 82에도 들어오나봐요.
    하긴 중국인들 다문화가 82에도 많은데 어련할까요.
    너무 싫으니 남자네 나라가서 살며 이슬람 애들 줄줄이 낳고 혜택받으며 살라고요. 시리아나 예맨 난민들이 지네 모국처럼 와서 코로나 걸리고 그거 다 누가 돈내나요? 선진국들 와도 골친데 돈만 드는 거지나라들 진짜 그만 받았음 좋겠어요.
    미국이나 유럽애들 피해덜주는 외국인은 전체 200만명의 외국인들 중에 십만이나 될까 나라꼴이 저런나라들 때문에 질떨어져요

  • 72. ...
    '21.2.14 4:54 PM (39.7.xxx.20)

    겪어보고 말고가아니라 원래있던 지역민들이 테러당하고 죽어나간다니까 계속 딴소리들인지 머리가 나쁜지 생각이.없는지..그냥 그들의 교리가 그러합니다 절대 그지역에 교화가 안돼요. 나중에 후회말고 미리 막아야해요 그들은 절대로 그들끼리만 살아야합니다 단 타종교로 개종하면 그나라에서는 죽이니까 그런사람만 망명하게하고요

  • 73. . .
    '21.2.15 4:52 AM (175.119.xxx.68)

    뭔 연식이요 40대인데 왜요

  • 74.
    '21.8.19 10:33 AM (118.45.xxx.153)

    원룸건물에 몇개 이사들어가서
    일반인 못들어오게 깽판치고 주인 협박?해서 싸게사서
    이슬람 타운화 만든다고 소문 들었어요.

    개독은 그래도 법은 지키려하는거같은데
    이슬람은 법보다 종교가 우선인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를 무법천지를 만들려 할까 무섭내요.

  • 75. ....
    '21.8.27 11:01 PM (106.102.xxx.21)

    대한민국이 그들을 원해서 부른게 아니라
    그들이 대한민국을 원해서 억지로 들어온 겁니다.
    절이 싫음 떠나야죠.
    절을 새로 만들고 싶음 자기 절에서 만들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468 저희 엄마 나르시스트인지 봐주세요 7 ㅇㅇ 13:40:51 245
1589467 금쪽이 늦둥이 편 봤어요 금쪽이 13:40:30 165
1589466 이번주 금쪽이 금쪽 13:40:26 121
1589465 결혼 생활이 어떻게 가능한건지 12 ㅇㅇ 13:32:11 705
1589464 요즘은 무슨 김치 담가요? 4 김치 13:30:38 280
1589463 자녀에 대해 지인과 얘기하다가 1 ㅎㄹㅇㄴ 13:21:14 477
1589462 “尹정부, 처음엔 관리 1순위라더니”…물가 상승률, OECD 3.. 1 ... 13:20:41 401
1589461 비트코인 없으니 루저같아요 16 ㆍㆍ 13:10:34 1,344
1589460 너무 역겨워요 4 .. 13:10:30 1,126
1589459 PD수첩보는데 피꺼솟 2 거너스 13:09:35 966
1589458 가장 비싼 저녁 얼마짜리까지 드셔 보셨나요? 13 13:05:02 990
1589457 남자는 결혼하면 변하나요? 4 결혼지옥? 13:04:47 621
1589456 안귀령이 좀 이상했던게 9 ㅇㅇ 13:02:39 1,133
1589455 보람있는 꼬막비빔밥 3 맛있게 13:01:59 479
1589454 이사간 친구가 주소를 안알려줘요 18 이유가 있나.. 13:01:12 1,524
1589453 러바오 책을 읽어봤는데 5 .. 12:57:35 422
1589452 민희진 도대체 어떤 싸움을 했던걸까요? 31 12:57:23 1,722
1589451 군대 퇴소식 여쭤볼게요(해병대) 6 .... 12:56:11 232
1589450 무풍 에어컨 장단점 9 오아시스 12:55:41 484
1589449 대학살 항의시위가 반유대주의인가? 1 가자 학살 12:54:26 123
1589448 나르시시스트 특징 3 .. 12:54:18 648
1589447 덕성여대는 독문과 불문과 폐지한다네요 13 .. 12:53:32 1,742
1589446 소개팅 후기 남겨봐요 21 소개팅 12:49:58 1,077
1589445 두텁떡 맛있는 떡집 알려주세요~ 4 ... 12:49:50 657
1589444 대전에 점빼는데 ... 12:47:43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