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출했다 식당에 들어갔는데..

맏며느리 조회수 : 6,383
작성일 : 2021-02-13 14:29:56
작은 오피스텔안에 있는 식당이였어요.. 테이블 7,8개..
손님은 커플한테이블과 혼자 식사하시는 남자분..
원래는 서브웨이 포장해서 집에가서 먹으려고 했는데 남편이 지나는 길에 손님도 없는데 들어가자고..
들어가서 주문하려고 앉았는데 도저히 마스크를 못벗겠더라구요..
여기서 확진자 생기면 보건소에서 연락올거고.. 갑자기 시나리오가 생각나서..
남편과 아이들에게 미안하지만 나가자고.. 도저히 밥 못먹겠다고..
미안하지만 나중에 다시오겠다고 하고 나왔어요..
다행히 딸내미가 자기도 못먹겠다고 하네요..
언제쯤 식당을 맘편히 들어갈 수 있을까요???
IP : 14.35.xxx.18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13 2:34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끝날때까지 못가시겠네요

  • 2. ..
    '21.2.13 2:37 PM (14.63.xxx.95)

    그렇게까지 걱정되시면 못가실듯..
    코로나가 완전히 없어져야죠

  • 3. ...
    '21.2.13 2:40 PM (220.75.xxx.108)

    저도 아무리 배고파도 마스크 벗고 식당에서 밥은 못 먹겠더군요. 칸막이 없이 그냥 붙어앉는 보통 식당이요.

  • 4. 저도
    '21.2.13 2:41 PM (112.167.xxx.66)

    식당에 못 가겠더라고요.
    거기서 머스크 벗고 뭘 먹는게
    너무 무서워요.

  • 5. ...
    '21.2.13 2:44 PM (61.77.xxx.189)

    애초에 들어가질 마시지.
    장사도 안되는데 가게 들어왔다가 나가버리면 주인은 상처받죠.

  • 6. ...
    '21.2.13 2:46 PM (61.77.xxx.189)

    서브웨이는 어찌 믿으시나요? 야채 손질할때 안씻은손. 안씻은 야채. 그앞에서 재채기 했는줄 어찌 알고요.

    서브웨이 야채 더러워요. 집에서 만들어드세요.

  • 7. 으긍
    '21.2.13 2:48 PM (121.133.xxx.137)

    애초에 들어가질 말지 ㅉ

  • 8. 너무
    '21.2.13 2:49 PM (61.102.xxx.167)

    와글바글 꽉 차게 손님 많은거 아니면 사먹어야 하는 상황에선 먹을수 밖에요.
    저는 포장해서 먹는 음식도 날것으로 먹는 음식은 못먹겠던걸요.
    그래서 회나 초밥을 못먹고 있어요.

  • 9. ...
    '21.2.13 2:50 PM (110.15.xxx.51)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진짜 유난이다 싶네요. 애초에 들어가질말지 거기서 밥먹고있던 사람들도 있었다면서 ㅉㅉ

  • 10. 이구
    '21.2.13 2:53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들어가질 마시지
    장사안돼서 속상한데 주인 사장님
    더 속상하셨겠어요.

  • 11. ..
    '21.2.13 2:58 PM (211.58.xxx.158)

    아니 그럴 생각이면 들어가지 말지

  • 12. ...
    '21.2.13 3:03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다음에는 용기 가지고 나가셔서
    포장해오신 후 집에서 드셔도 돼요.

  • 13. ㅇㅇㅇ
    '21.2.13 3:03 PM (112.151.xxx.95)

    포장이라도 해오시지 식당주인 마음상했겠습니다

  • 14. 지금
    '21.2.13 3:13 PM (1.225.xxx.117)

    직장다니는분들은 빌딩에 온갖 사람들하고 엘베 함께 사용하고
    대중교통도 이용하고
    점심나가서 사먹어야하고
    애들은 카페 알바도하고 학원도 다니고
    자영업하는분들 택시기사님들도 먹고살려면 손님이랑 대면해야하고그래요
    적당히하세요

  • 15. 000
    '21.2.13 3:42 PM (211.201.xxx.96) - 삭제된댓글

    잠깐이라도 앉아있다가 나온건 조금 미안하지만 저는 이해합니다.
    작년에 코로나 난리라해도 최대한 조심하며 지방, 휴게소, 식당 다 다녔지만 2.5단계이후 개독들의 단체로 미친짓 이후로는 마스크를 꼭 벗어야만 하는 식당, 카페 등은 도저히 못가겠드만요

    옆테이블에 개독들 손님으로 와서 먹고 떠들다 전염될까봐서요
    진짜 개독들만 아니었으면 이정도로 몸 사리지는 않았을거에요

  • 16. .. .
    '21.2.13 3:44 PM (211.186.xxx.27)

    포장이라도 해오시지..

  • 17. 유난.
    '21.2.13 3:48 PM (203.254.xxx.226)

    식당하는 사람도 먹고 살아야죠.
    식당이 뭐 코로나 집결지인가.
    그러면 집안에서도 마스크 빼지말고 잘 때고 끼고 자세요.

  • 18. ...
    '21.2.13 4:04 PM (125.177.xxx.182)

    난 원글님 이해감.
    들어왔다 그냥 나갈수도 있는 거지.
    들어와 보니 생각했던 분위기가 아닐수도 있는거고.

  • 19. .....
    '21.2.13 4:24 PM (121.130.xxx.42)

    저도 마스크 벗는 장소에는 안들어가요.
    테이크아웃 하려다가도 홀에 마스크 벗은 사람들 식사중이면
    도저히 그 가게는 못들어가겠더라고요.
    홀에 사람 없는 다른 가게가서 포장해옵니다.
    뭐 저도 지하철타고 출퇴근하고 회사 다니고 다 합니다만
    그래도 실내에서 마스크는 못벗겠어요.
    점심은 다행히 항상 비어있는 창고같은 곳이 있어서
    거기서 저 혼자 먹어요.
    여긴 점심시간 땡 하면 우르르 밥 먹으러 나가는 곳이 아니라
    각자 밥시간 되면 알아서 구내식당으로 가던지 나가서 먹던지 하는 시스템이라서
    저 혼자 거기로 빠져도 남들은 잘 몰라요 ㅎ
    또 저는 혼자 근무하니까 더 그렇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825 넷플릭스에 "아수라"아직도 있네요 아수라 12:10:42 3
1826824 김민석 정도면 잘생겼죠? .. 12:09:03 31
1826823 기상청 짜증나네요 1 날씨 12:08:39 96
1826822 앨비스 프레슬리 노래 추천부탁해요 더운로드 12:07:01 18
1826821 몸살 증상 좀 봐주세요 1 되다 12:02:57 70
1826820 마늘없이 오이무침 될까요? 7 11:57:29 167
1826819 후라이팬은 종량제봉투에 통재로 버리나요 8 11:55:22 394
1826818 윤석열 탄핵되자마자 우원식이 이제 개헌얘기하자해서 엄청 욕먹었는.. 11 .. 11:54:59 301
1826817 노후에 일하는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3 11:53:11 258
1826816 스텐 컨테이너에 김치 저장해도 괜찮을까요? 3 질문있어요 11:50:40 179
1826815 며칠전 기준금리인상했고 은행정기예금 금리는 아직 안 올렸죠? 2 금리인상 11:46:53 425
1826814 이명수,진보나 보수나 똑같애 목사들은 돈돈돈 3 그냥 11:44:57 289
1826813 어제 그알.. 3 .. 11:43:53 578
1826812 자연관광 최고는 어디였나요? 8 질문 11:41:10 554
1826811 이재명은 주변사람을 범죄자로 만드는 재주가 있네요 14 이재명 11:33:23 559
1826810 꼭 이영화보세요-넷플 사람과 고기 8 바다소리 11:27:02 967
1826809 유시민작가가 무섭고 걱정되는 현실에 잠을 못 잔 소름돋는 이유.. 17 지금 11:25:16 1,087
1826808 바나나 열개달린,한묶음을 다 못먹고 버려요 8 라향기 11:20:29 687
1826807 ㄷㄷ욕받이 하면서까지 검찰개혁 1년 미룬이유 27 .. 11:17:58 884
1826806 집에서 내려다보면 찜닭집이 보이는데 2 .. 11:13:55 848
1826805 영국 유럽 tv/라디오생중계 임윤찬 개막공연최연소 7 ㅇㅇ 11:08:39 434
1826804 약국약들, 편의점 더 푼대요 11 더풀어야한다.. 11:07:31 1,276
1826803 암수술했어요. 그런데 10 나니 11:07:25 1,367
1826802 정청래 까기 올인한 김보미가 누구냐면? 8 11:06:50 678
1826801 맥모닝 먹으러 와서 충격 29 흑흑 11:03:48 3,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