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얘기가 있어서 생각난건데
어렸을 때 화요일 저녁에 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도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곳간열쇠 편이었는데
김혜자씨와 큰며느리 사이에 누가 생활비
주도권을 갖는지 신경전을 벌이는 얘기가 있었어요.
결말은 기억이 안 나는데 당연히 해피엔딩 하며
시그널 음악 들리며 끝났던 것만 생각이 나네요.
그날 겨울 즈음 봄방학이라서 엄마랑 옷 쇼핑갔다가
친구랑 전화도 잠깐 하고 그 저녁시간이 너무 생생해서 요즘도
전원일기 하는거 보면 그때가 많이 그립네요.
최근에 재방송 정말 많이 하던데
'곳간열쇠' 는 안 보이던데 그거 보신 분은 없나요
전원일기 곳간열쇠 얘기
디디 조회수 : 2,203
작성일 : 2021-02-13 12:36:40
IP : 223.62.xxx.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모
'21.2.13 12:39 PM (180.68.xxx.34)김혜자가 곳간 열쇠 며느리 주기싢어
망설일때 할머니께서
김혜자를조용히불러
나도 그랬다고
다주고나니 홀가분하고
너를 믿는마음이 더 커졌다고
그렇게 달래서 곳간열쇠 넘겨줬어요2. 어머
'21.2.13 12:43 PM (223.38.xxx.184)윗님 예전에 보신거에요?
기억하시는 분이 있다니 신기해요^^
재방송은 거의 안보는데 가끔 틀면
곳간열쇠는 안하나 했어요3. ㄱㄱㄱ
'21.2.13 12:53 PM (175.223.xxx.72)엄청 초반 회에서 했던거 같아요. 저번 추석때 mbc on 채널에서 2회부터 방송 가능한 회차들 하루 몇회씩 쭉 보여줬었는데 그때 봤었어요. 지금 검색해보니 300회 인가봐요. 1987년 방송 분이라고 기사도 같이 뜨네요.
4. 곳간 열쇠
'21.2.13 12:53 PM (223.62.xxx.28)올 겨울에 봤어요.
5. ㅎㅎ
'21.2.13 12:58 PM (121.162.xxx.212)그거 자주 나오던데요
6. ..
'21.2.13 1:06 PM (121.178.xxx.200)요즘 재방으로 본 것 같네요.
나중에 고두심, 박순천도 비슷한 상황 전개되던데...ㅎ
그리고 고두심 남편 월급 모아서 적금 탄 거
친척 사촌 빌려줬다고 적금을 타면
시부모에게 보고 해야 하는데 안 했다고
궁시렁궁시렁...하는 에피소드는 어이없던데요.
ㅋ7. ......
'21.2.13 5:37 PM (222.69.xxx.150)전원일기 1회 러닝타임 60분이라 치면 59분까지 잔잔하게 흐르다 잠시 한 눈 판 1분새
띠~ 따~~ 다~~~ 끝나는 음악 나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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