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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한채 있는 사람인데 전세 안불편한가요?

궁금 조회수 : 3,377
작성일 : 2021-02-13 12:22:42
지금 집값 때문에 무조택자들 난리도 아니던데요
저희는 집값 비싸지 않은 지역에서 신혼초부터 결혼 20년동안 쭉 사고 팔고 해서 전세는 한번도 안살아봤어요
양가 어른들이 아이들 키우며 이사하는거 보통 아니고 전세살면서 내집처럼 깨끗히도 관리안되고 2년마다 연장하거나 이사하거나 집알아보는것도 힘들뿐 아니라 우리나라 특성상 아파트는 절대로 폭락 안하니 집매매후 적당히 오르면 팔고 사고 잘하면 손해는 절대 안본다고 했거든요
매매후 오래 살긴 했어도 집내놓고 집보러가고 집보러오는거 완전 스트레스에 이사후 이것저것 새로 하는것도 스트레스에 돈도 많이 깨지고요
특히나 변기 싱크대는 죽어도 남이 쓰던거 못쓰겠어서 무조건 그런건 새로 교체했고 도배 장판은 기본이잖아요
근데 전세 살면 그런거 안하는데 전세만 쭉 사신분들
물론 금전적 여유 없는 사람들이야 어쩔수 없다손쳐도
비싼 전세사는사람들
우리 앞집도 동네 소형평수 살수 있는데 전세로 대형평수 부부가 살아요 맞벌이던데 집마다 사정이 있겠지만 이해는 안갔어요
두부부가 사는데 굳이 대형평수전세를 왜살지?
그돈으로 적당히 구매가능한 집을 구매하면 훨씬 이득일텐데?
전세 구하고 집값 오르내르고 하는거 보면 불안히지도 않나 싶어요
IP : 112.154.xxx.3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이사
    '21.2.13 12:25 PM (39.7.xxx.241)

    우리집 전세보증금 (그렇게 고가도 아님) 반도 안되는 집 한채 대출 껴서 살면서 우리 전세산다고 걱정하는 지인 생각나네요. ㅎㅎㅎ
    집집마다 사정 있겠지만 집 대신 건물 하나 있어요
    저도 비위 약해서 남 쓰던 욕실 쓰는건 진짜 싫었는데 살다보니 무뎌지네요. 통장에 매달 월세 들어오는거 보면 더러운거 암것도 아니에요 ㅋㅋㅋ

  • 2. 살아보니
    '21.2.13 12:27 PM (182.222.xxx.70)

    전 집 두채 전세주고 전세살고 있는데
    입주청소 하구선 사니 살아집디다
    무뎌진다고 해야하나
    전세 살아도 다 이유가 있겠죠

  • 3. 사람은
    '21.2.13 12:28 PM (119.198.xxx.60)

    다 다르니까요.

  • 4. ...
    '21.2.13 12:29 PM (211.226.xxx.247)

    저희도 임대업하는데 세금때문에 현금은 말랐는데 소형 살고 싶지 않아서 대형월세나 전세 산 적 있어요. 그러다가 돈모여서 전세살던 집 그대로 샀는데 암튼 집값이 자산의 20분의 1 이었던 적도 있네요.

  • 5. 남이사
    '21.2.13 12:29 PM (39.7.xxx.99)

    아 그래서 월세 모은걸로 곧 집 사긴 할거예요.
    집 보여주고 이사하고 그러는거 귀찮긴 해요

  • 6. ..
    '21.2.13 12:34 PM (1.237.xxx.2) - 삭제된댓글

    남편과 저는 살집은 한채있어야한다는 주의라
    일찍부터 대출안고 22평 샀는데
    주위반응이 뭐하러 이 작은걸 재산세니 세금만 뜯기고 매매했냐고.
    22평 자가 살아보니
    은근 작은평수 산다고 무시하는사람들 있었어요. 그러는 자기들은 33평도 전세면서.
    10년쯤 살다가 모아둔 돈에 대출 영끌해서 48평 매매해서 이사왔는데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건 넓은 공간에서 얻는 정서적안정뿐만이 아니더군요.
    얼마전에도 전세가 2억이나 올랐다고 대출받아야된다고 오만인상 다 쓰며 정부욕하던 지인이 또 전세로 대출받아서 40평대 이사가는걸 보고 저는 이해안되더라구요
    그돈이면 30평대 매매도 가능하거든요.
    같은지역에서 동네만 조금 바꾸면요
    저분은 저래서 집은 못? 안?사겠구나 생각들었어요.

  • 7. ㅇㅇ
    '21.2.13 12:36 PM (125.191.xxx.22)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죠

  • 8.
    '21.2.13 12:37 PM (211.215.xxx.226) - 삭제된댓글

    사정상 제 집 전세 주고 전세 사는데요
    집은 입주청소하고
    비데 새로 갈고 쓰긴하는데
    예전 전세집은 입주청소 만 하고
    변기 안갈고도 살았었고
    그런생각 해본적도 없네요 ㅎㅎ
    저도 둘이 살지만 대형평수 살아요
    다 사람마다 사는 방법은 다르지요

  • 9. 그렇군요
    '21.2.13 12:40 PM (112.154.xxx.39)

    사람마다 생각이나 사는 방식이 다르긴 합니다만
    저는 집보여주고 집보러다니는게 생각외로 힘들고
    남이 쓰던거 쓰는것도 니무 싫어해서 전세살면 이런점이 엄청나게 힘들지 않을까 했습니다

  • 10. ㅇㅇ
    '21.2.13 12:48 PM (175.223.xxx.204) - 삭제된댓글

    변기야 비데만 새로 깔아도 상괸없지 않나요?
    사업하는 사람들은 그냥 꼬마빌딩 같은거 사고 월세나 전세 살 더라구요

  • 11. 집살 돈이 없어서
    '21.2.13 1:00 PM (223.62.xxx.28)

    직장 통근 가능한 곳에 6년 전세살다,
    그 동네에 집 사서 12년 살았어요.
    그러고 아이 학군 생각해서 움직이려니 움직이려는 곳 집살돈 없어서 내 집 전세주고 전세살아요.
    전세 싫지만 다른 방법 없어서요.

    살고 싶은, 혹은 살아야할 지역에 집살돈 없거나 사야할 이유없으면(직장이 3,4년 순환근무) 못사고 안사는거지요,

  • 12. *****
    '21.2.13 1:00 PM (112.171.xxx.164)

    반포 재건축으로 나와 살아요.
    살아보니 젠세도 살만해요.

  • 13. ...
    '21.2.13 1:01 PM (211.36.xxx.3) - 삭제된댓글

    글에서 마리 앙뜨와네뜨의 기운이 마구 느껴지네요 ㅋㅋ

  • 14. ㅋㅋㅋ
    '21.2.13 1:07 PM (175.193.xxx.50)

    집 네 채 있는 사람인데
    집 한 채 안 불편하세요?

    라고 달고 싶네요ㅋㅋ

  • 15. .....
    '21.2.13 1:23 PM (61.99.xxx.154)

    맘이 급해지긴한 모양

    요즘 매물은 늘지 거래는 없지
    미국은 fed는 금리인상 없다고 안심시키는데 실질 금리는 야금야금...

    주어는 알죠?

  • 16. 전세산이유
    '21.2.13 1:41 PM (223.62.xxx.125) - 삭제된댓글

    신축 아파트가 좋아서요
    신축으로만 이사다녔어요

    새 아파트마다 커뮤니티 아이오티 기능
    주차장 쓰레기처리등 그런게 좋아 전세 다녔어요
    신축이라 새집이나 전세 한두번 돈거라 찝찝하진 않았어요

  • 17. ..
    '21.2.13 1:41 PM (211.184.xxx.190)

    돈없어서 어쩔수 없이 전세사는 사람들
    상처에 소금뿌리기야 뭐야...

  • 18. 이런 삼빡한
    '21.2.13 2:30 PM (14.50.xxx.92)

    뭐 이런 삼빡한 부자 코스프레 하는 소리 첨 듣네요.

    여행은 절대 안가고 신혼 여행도 안 가셨나보네요. 결벽증으로 정신과 상담 받으셔야 할듯.

    호텔은 절대 안가고 레스토랑은 절대 안가겠네요.....

    식당 갈때마다 수저 젓가락 챙겨가야지 않나요?

  • 19. 전세
    '21.2.13 5:56 PM (211.248.xxx.147)

    집주인이 진상 아니면 살만하죠 얼마나 진상을 빨리만나느냐가 집사는 갈림길이 된다는요. 저희는 에어컨설치 못하게 하는 집주인 만나고 다시는 전세 안살기로 하고 대출 영끌해서 집샀었어요

    집주인이 좋으면 10년이상 살기도 해요

  • 20. 삼빡한?
    '21.2.13 6:13 PM (112.154.xxx.39)

    식당이나 밖에 음식먹는거랑 매일 사는집하고 같나요?
    정신과는 님이 다녀야 하는거 아님?
    전세 살면 불편함이 많을것 같은데 돈이 많으면서 계속 전세사는 이유는 뭘까 묻는글인데 질문이 그리도어려운건가?
    윗님 처럼 에어컨 설치도 못하게 하는집도 있고 벽걸이 tv설치도 못하는집들도 있고 심지여 못하나도 못박게 하는 집주인도 있잖아요
    요즘은 시스템 에어컨 많이 있던데 기존 에어컨 가지고 다니면 매번 이전설치비용만 몇십만원
    정수기 이전 인터넷연결비용 등등 이사한번하면 부수적으로 들어가는 비용들 많잖아요 복비도 있고 시간 내서 집보러가는것도 스트레스고요

    돈 없는분들은 어쩔수 없죠 선택의폭이 없으니까
    그런분들 말고 돈이 있는데도ㅈ계속 그불편 그비용 시간 들이면서 왜 전세살까 궁금해서 올린글에
    질문이해도 못하는 사람 왜 이리많나요?

  • 21. 삼빡한
    '21.2.14 10:26 AM (14.50.xxx.92)

    그 사람들이 돈이 많은지 없는지 그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그러세요. 정말 돈이 많으면 오히려 집을

    사겠죠..... 어느정도 되니까 전세 사는 거고 그렇게 생각을 못하니 정신과 가라고 한겁니다.

    제발 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말고 다른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적으세요.

    님이 열거한 이유 그 많은 스트레스 감수하면서 사는 이유가 돈이 없어서죠.

    그리 어려운게 아니라 다 알고 있는 사실을 님만 모르고 질문하니까요. 생각하면 다 아는 사실을 말입니다

  • 22. 삼빡한
    '21.2.14 10:29 AM (14.50.xxx.92)

    그리고 또한 돈이 적당히 있어 큰평수 전세 사는 분은 괜찮겠지만 돈이 없어 전세 사는 사람들 기분은

    어쩌실 겁니까? 참........ 질문이라고는 쩝~~~~~~~~~~~~~~

    강남 가장 비싼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도 님 같은 질문은 안할겁니다. 초딩도 다 아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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