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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몇 살까지 하실거에요?

40대 조회수 : 2,522
작성일 : 2021-02-13 10:29:50
저희 엄마는 청장년? 중년부터 화장품
가게를 하셔서..
썬크림은 항상 바르고.. 마스크 팩
톤업 크림이 나오고나선 그 크림도
바르셨어요. (볼터치, 눈화장까지..)

화장품으로 장사를 하셨으니
동년 나잇대 분들이랑 다를 수밖어 없으심.

근데 작년부터 코로나로 이젠
화장을 안 하시니..
예전에 핑크색으로 볼터치하던 모습이
떠올라요. 그땐 몰랐는데 그 모습이
이뻐 보였나봐요..

회원분들도 코로나 끝나고 화장하면
몇세까지 화장 하실건가요?
IP : 106.102.xxx.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평생?
    '21.2.13 10:34 AM (211.36.xxx.106) - 삭제된댓글

    피부과 다닐 때 원장님이 그러더군요
    어느 며느리가 피부과 다닌다고 시어머니 한테 말했더니
    시어머니가 궁금해서 이것저것 물어 보셨나봐요
    며느리가....어머니가 그런거 알아서 뭐하시려구요???
    이랬더니 발끈해서 시어머니도 피부과에 피부관리 다니신다고요
    당시에 그 시어머니 92세 셨대요

  • 2. 포뇨
    '21.2.13 10:34 AM (124.51.xxx.19)

    저는 휴일에 집에 있으면서도 화장 다합니다. 마스카라까지해요. 그래야 정신이 명료하고 늘어지지 않아요. 아파서 누워있지 않으면 계속할 겁니다.

  • 3. 초승달님
    '21.2.13 10:36 AM (39.115.xxx.14)

    피부화장을 작년초부터 했는데 해보니 훨씬 사람같아요.ㅡㅡ진작에 할걸.
    앞으로도 60대까진 하지 않을까~싶네요.

  • 4. ..
    '21.2.13 10:37 AM (112.155.xxx.136)

    저두 늘화장해요
    죽기전까지 할듯
    머리감고 화장하고 그뒤로 하루 시작이에요

  • 5. ㅇㅇ
    '21.2.13 10:37 AM (175.208.xxx.164)

    친구들 만나러 나갈때까지 할거 같아요. 85세 어머니도 동창회갈때 하셨는데요.. 치매 걸리고 밖에 못나가는데 일어나면 파운데이션 부터 챙겨 바르세요.

  • 6. 죽어도
    '21.2.13 10:52 AM (222.106.xxx.155)

    화장해요. 장례지도사가 여자분이었는데 화장을 얼마나 잘하시는지. 정작 엄마는 타고난 피부미인이라 평소 화장 잘 안하셨어요, 또 저와 다르게 미모출중해서 병원에서도 내내 예쁜 할머니였죠

  • 7. 잊혀지지 않는
    '21.2.13 11:07 AM (153.136.xxx.140)

    화장에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그냥 파데와 립만 슥삭......

    그러다 (코로나 이전 경험담)
    헬스 다니게 되었는데 오전에 시간이 나서 갔더니
    70대 이상으로 추정되는 노인분들도 꽤 오셨더라구요. 샤워 하고 기초 화장만 하고 가시나 했더니
    색조화장, 그것도 블러셔, 마스카라 다 하고 가시더군요 ㅎㅎ

    저 왕충격 먹고 ㅎㅎㅎ
    그날 당장 블러셔 샀어요. 제 인생이 블러셔 시대는 이날부터 시작되었지요.
    헬스장 샤워룸 노인분들처럼 기운만 된다면 계속 화장하고 있고 싶어요.

  • 8. 직장
    '21.2.13 11:12 AM (116.123.xxx.207)

    생활 하는 동안은 매일
    이후는 외출할 때 화장할 거 같아요
    지금 직장 나가는 평일과
    산에 가는 일요일도 하니
    일주일 동안 매일 하는데
    화장해야 오히려 피부도 좋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세안과 기초 화장을 더 꼼꼼히
    하는 때문?

  • 9. 햇님
    '21.2.13 2:21 PM (121.138.xxx.213)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 팔순이신데 항상 외출하실 때 화장 곱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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