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금쪽같은 내새끼 6남매

애들 조회수 : 7,076
작성일 : 2021-02-13 02:25:01
끝까지 못 봤는데요
6남매인데 대부분 애들이 순하고
특히 위의 삼형제 진짜 순둥순둥 그 자체네요

4째가 좀 예민하고 엄마랑 기질이 안 맞아
힘들어 하던데 그래도 기본적으로 귀엽고 착해서
편안하게 봤네요

그 부모도 계속 웃고 패널들도 웃고
심각하지 않아 다행

다둥이네 별로 안 좋아했는데
그집은 진짜 다복해보이고
애들이 한복입고 세배하는데 참 이쁘더라구요
IP : 58.121.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13 3:47 AM (59.6.xxx.181)

    애들말고 그 부모요..이게 가정에서 일어났지만 전형적인 학폭 왕따랑 뭐가 다른지 보다가 열받던데요..윷놀이 장면 다시보면서 뭘그리 낄낄대며 웃는지..엄마가 넷째를 대하는 태도때문에 다른 형들도 똘똘 뭉쳐서 완전 넷째 서럽겠던데 웃음이 나오는지..왜 어른이면서 미성숙하게 구지 애를 그렇게 약올리는지 그냥 넷째 마음 좀 받아주지 싶고..형제들 틈에서 많이 치였을 아이가 안쓰러웠네요

  • 2. 저도
    '21.2.13 6:18 AM (112.167.xxx.66)

    왜 엄마가 넷째를 지목해서 그러는지
    너무 이해가 가지 않더라고요.
    애도 순하고 똑똑하고 맘이 여린데.
    그리고 한복주문도 왜 애가 싫어하는 핑크색을 일부러 했는지.
    아빠도 완전 자기 맘대로 걸도 윳이라 하고.
    엄마는 왕따 가해자.
    아빠와 위 삼형제는 왕따 방조자.

  • 3. .....
    '21.2.13 6:27 AM (180.65.xxx.60)

    저도 가족내 왕따느낌을 강하게 받았네요
    다른 아이들 순한건 아빠. 기질인듯하고
    그집 넷째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 대처방법이 문제인듯

    애는 울고불고 난리인데
    뭐가 좋다고 낄낄 대고
    오히려 두 부모가 넷째가 어쩌고저쩌고
    분위기를 더 몰고가는게 보이더라구요.
    그 화면 본 스튜디오 패널들도 한눈에 알아보던데
    정작 그 영상본 부모는 뭐가 문제인지
    아직도 잘모르는듯해요.
    골고루 사랑주기 힘들면 감당할만큼 낳아야지
    넷째가 정말 안쓰러웠어요 ㅠ

  • 4. ㅡㅡㅡㅡ
    '21.2.13 6:43 AM (70.106.xxx.159)

    솔직히 아주 부잣집 아니고서야 아이들 감당 되나요?
    정말 그냥 밥만 주고 크는건데

  • 5. 반전이
    '21.2.13 7:21 AM (122.36.xxx.75)

    넷째 임신때 임당에 역아에 너무 고생해 힘들었다면서
    둘을 더 낳았네요,,ㅎ

  • 6. 안타까움
    '21.2.13 9:37 AM (58.121.xxx.69)

    기질이 달라 부딪치던데
    안타깝더군요

    자꾸 부딪치니 부모도 좋게 얘기가 안되고
    참 육아란 힘들어요

    그래도 애들이 순하고 귀여워서
    자식 많으니 보기 좋단 생각이 들었어요

  • 7. 멀리서
    '21.2.13 10:40 AM (59.3.xxx.212)

    보는 사람중 일부는 다복하게 보지만 저 넷째는 아닐겁니다

  • 8. ...
    '21.2.13 11:23 AM (222.117.xxx.158)

    넷째 너무 이쁘지 않나요?
    엄마도 성격이 참 좋아보이는데 넷째를 이해못해서 그런거죠
    엄마 일하고 집오면 넷째가 현관앞에서 기다리는데
    안쓰러우면서도 너무 사랑스럽더군요
    나중에 크면 제일 엄마한테 딸같이 챙기면서 든든한 아들일듯

  • 9. ..
    '21.2.13 11:42 AM (118.46.xxx.14)

    엄마가 자기성찰이 너무 없어요.
    이런 사람이 까딱 잘못하면 왕따 가해자되고
    올가미 시모 됩니다.
    자기가 나서서 네째를 지목해서 왕따 시키고
    네째를 대상으로 히히덕거리면서 놀리는데
    자기가 그러고 있다는 것조차 몰라요.
    어린애의 영혼을 죽이고 있어요.
    천벌을 받아 마땅한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96 삼성 기술 홀랑 넘겼는데 '징역 6년'…"이러니 빼돌리.. ㅇㅇ 23:05:41 247
1808795 인스타 릴스중에서요 제 취향을 발견했는데 ㅠㅠ 3 ㅇㅇ 23:00:44 395
1808794 멕시코시티가 매년 24cm씩 가라앉는다고 1 .무섭 22:58:07 446
1808793 딸 생일인데 이게 싸울일인지 속상하네요 14 ... 22:53:24 1,094
1808792 조국혁신당, 이해민, ‘The Global AI Nexus, 평.. ../.. 22:50:41 128
1808791 나솔 정희나오면 장르가 호러로 바뀌네요 1 ㅇㅇ 22:49:39 458
1808790 정말 글 쓰기 무섭네요 6 ... 22:49:17 1,057
1808789 종소세에 어느것까지 포함되나요? 3 궁금 22:47:54 330
1808788 클로드에게 질문하니 기가막힘 22:40:10 305
1808787 與김용남 "조국, 사람 질리게 만들어…인위적 단일화 없.. 20 ㅇㅇ 22:37:57 788
1808786 오페라덕후님~ 보시면 질문드려요 2 ㅇㅇ 22:35:39 191
1808785 펌이 세달만에 풀리는데요 10 .. 22:29:07 707
1808784 장례 때 조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2 ... 22:24:14 1,260
1808783 우울증이 낫기도하나요 4 20대 22:23:23 890
1808782 평촌 근처 수술후 요양할 곳 안식 22:22:19 137
1808781 달거리라고 쓸게요. 1 정말 22:15:31 694
1808780 남자는 남성화장품vs여성화장품 중 어느쪽이 효과 좋나요? 2 ..... 22:13:04 208
1808779 성환 사시는분 2 유휴 부동산.. 22:04:52 649
1808778 남들한테는 한없이 베푸는 시어머니 12 22:04:03 1,891
1808777 혼자 여행 하려다가 6 22:02:11 1,075
1808776 명이나물장아찌 2 여름 21:59:16 485
1808775 지금 네이버 접속 되세요? 4 접속 21:58:46 640
1808774 직장 동료가 예금 적금만 한다더니 주식으로 대박났어요 22 이제 하루 21:57:17 3,826
1808773 부모님 병원비로 빚을 많이 지셨네요 4 의아한 21:54:28 1,919
1808772 챗지피티나 제미나이 유료 쓰시는 분요 3 ..... 21:54:18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