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시가 모두 가까워서 평상시 자주가요
근데 설때 바리바리 안사가서 좋았고
음식 과하게 하지 않아 좋았고
제사치른후 느끼는 피로도도 없었고
간소한 명절을 보내서 너무 행복했어요.
돌아가신분보다 산사람이 먼저인 명절을 보낸 기분이에요
오늘 어떠셨어요?
흐흐 조회수 : 1,891
작성일 : 2021-02-12 21:01:34
IP : 125.179.xxx.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코로나가
'21.2.12 9:02 PM (121.165.xxx.46)모든 불필요한걸 사라지게 해주는 순기능이 있다는걸 알았고
사람들이 너무 필요없는거에 목숨걸고 살았다는걸 알게됬고
우리도 간단히 떡국먹고 조용히 아무도 오지 않았네요.
진작좀 이럴껄
내가 무슨 이집 종마냥 수십년 노동만 한건지
그래도 점수는 0 이라니 참2. ㅇㄴㄹ
'21.2.12 9:25 PM (182.216.xxx.215)명절 핑계삼아 형제 자매들이 모이는건 사라졌죠
사이좋지 않은 형제자매라면 일년에 한두번도 이젠 안볼듯요
이렇게 남남이 되어가나요3. 평온
'21.2.12 9:30 PM (223.38.xxx.179)5분 거리 시댁은 남편만 가서 제사지내고
애들이랑 따로 세배만 드렸어요
아주 평화로운 설날이네요4. 드릴거드리고
'21.2.12 9:31 PM (124.49.xxx.61)받을거 받고 외식하고 왔어요..ㅎㅎ
5. ㅇㅇ
'21.2.12 9:37 PM (1.240.xxx.117)영상통화로 새배 드리고
명절 분위기 내느라 삼색 나물에 생선,갈비 구워먹었네요
새벽부터 분주하지 않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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