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동물들은 워낙 좋아하고, 남 살뜰이 보살피는거 잘하거든요,
울 집 강아지 항문낭짜기도 저는 잘못해서 그 분 담당 ㅋ
그래서 저는 수의사를 했으면 하는데,, 개구리 해부 무섭다고 자긴 수의사 못한다고 ㅜㅜ
벌써 고딩인데 이런 고민 쓸데없다 싶으면서도, 제가 아직도 좀 아쉽고 그래서 여쭤봐요,
의사나 수의사샘들, 어떠셨어요?
그거하곤 달라요
성적이 되고 본인이 좋아해야죠
한의사 추천
딸아이 수의대생인데요.
음..여기가 해외라 그런지..
해부 많이 했어요..코로나라 요즘 못하지만..
해부에 오는 동물 개 상체부분...
그리고 양한마리해부..
사산한 양 새끼 다리 분리해서 꺼내는법 등등...
솔직히 중간에 짤리고 그만둔 애들 많아요.
위대 수의대는 점수로..좋아한다고 할수 있는게 아닌것 같아요..
정말로 중간에 그만두는 친구들도 있군요..
성적 된다고 억지로 시킬 수는 없다고 저도 생각해요,
그런데, 이것도 선입견일지 모르겠지만, 그 또래 여자아이들 다 벌레 무서워하고 그러지 않나 해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대나 수의대 선택 후 극복을 하신건지,,
의견을 좀 듣고 싶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실 거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