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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2살 아줌마 소리 들어도 그런가보다 할 나이인가요?

조회수 : 7,630
작성일 : 2021-02-12 17:15:09
지인이 미혼인디 길가다 아줌마소리 들었다고
슬퍼하더라구요
근데 전 그 나이면 받아들어야하지 않나 싶은디
매정한가요
IP : 39.7.xxx.78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냐넌
    '21.2.12 5:16 PM (1.239.xxx.16)

    아줌마도 아줌마나름인데
    42살되면 받아들여야죠

  • 2. 냅둬유
    '21.2.12 5:16 PM (112.169.xxx.189)

    명색이 미혼이라 억울한가부죠

  • 3. 미혼
    '21.2.12 5:17 PM (61.253.xxx.184)

    이잖아요......이해는 되는데

    님은 지인인데도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없나봐요?

    직장동료중에 나이많은 미혼 있는데
    장바구니 산다길래....막 말렸는데요.저는..
    그거 들고(바퀴장바구니) 가면 영락없는 아줌마라고...못버틸텐데...
    사지말라고 했는걸요.

  • 4. ㅇㅇ
    '21.2.12 5:17 PM (218.49.xxx.93)

    나이는 결혼하고 남을 나이라
    어쩔수없죠

  • 5.
    '21.2.12 5:18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그래도 본인이면 다르죠.
    받아들이든 말든 남이 뭐라 할 일은 아닌 거 같네요.

  • 6. 원래
    '21.2.12 5:1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원래 인물 없으면 30 중반이라도 아줌마 소리 많이 듣잖아요
    예쁜여자는 50살 돼도 아줌마소리 안듣고

  • 7.
    '21.2.12 5:18 PM (61.74.xxx.175)

    요즘에는 아줌마라고 생각해도 어지간하면 아줌마라고 잘안부르려고 하는데
    42살이면 그러려니 해야죠

  • 8. .....
    '21.2.12 5:20 PM (121.130.xxx.42)

    저는 39세 미혼인데
    38세부터는 아줌마소리 들어도 아무런 타격이 안오더라고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지 상처 안받았어요.
    내가 이제 어린 나이가 아니지.. 그런 생각만 좀 들었어요.
    아줌마 소리 들었다고 상처받지도 않고
    아가씨 소리 들었다고 내가 아직 아가씨로 보이는구나 그런 생각도 안들더라고요.
    실제로 당시 제 친구들 절반이 학부형이었고요.
    지금은 친구들 중 저 포함해서 2명만 미혼이고
    나머지는 전부 학부형이고요.

  • 9.
    '21.2.12 5:20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그래도 본인이면 다르죠.
    받아들이든 말든 남이 뭐라 할 일은 아닌 거 같네요.
    미혼이면 백살이라도 어쨌든 아가씨인데요.

  • 10. ....
    '21.2.12 5:21 PM (218.237.xxx.189) - 삭제된댓글

    님은 그 지인이 아줌마라고 불렸으면 좋겠나봐요

  • 11. ㅡㅡ
    '21.2.12 5:21 PM (125.179.xxx.41) - 삭제된댓글

    42면 받아들여야죠..

  • 12. ...
    '21.2.12 5:21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ㅎㅎ 전 아줌마소리 아무렇지않고 당연히 내 나이면 들을수있다 생각하는데 친한 언니는 발끈하고 아줌마 아니라고 꼭 정정해요. 그게 더 튀는데 개인의 자유니까뭐

  • 13.
    '21.2.12 5:22 PM (125.142.xxx.212)

    그래도 본인이면 다르죠.
    받아들이든 말든 남이 뭐라 할 일은 아닌 거 같네요.
    미혼이면 백살이라도 어쨌든 아가씨인데요.
    본인이 싫다는데 남이 왜 받아들여라 말아라 하나요?

  • 14. 미론
    '21.2.12 5:22 PM (124.52.xxx.152)

    미혼과 기혼차이죠 미혼은 50살에 아줌마 소리 들어도 슬플껄요

  • 15. 42면
    '21.2.12 5:23 PM (117.111.xxx.30)

    중학생 자녀가 있는 여자들도 많은데...
    결혼 안했다고 본인이 아가씨처럼 보일 거란건
    혼자만의 착가이지요.
    그걸 이해해 줘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 16. 미혼
    '21.2.12 5:24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미혼이어도70이면
    할머니
    라고 하죠
    42면 당연히 아줌마죠

    아가씨라고부르는건 장사하시는분들
    영업멘트

  • 17. 아니요
    '21.2.12 5:24 PM (122.36.xxx.236)

    케바케이긴 하지만,
    아이들이야 무조건 아줌마라고 할테지만,

    성인들이라면 아줌마라고 안하는게. 대부분 같아요.
    나이보다 특별히 나이들어 보이는 스타일이 아닌이상.

    같은성인들에게 아줌마란 말 들을. 나이 아니시죠 40대초 이신데요.

  • 18. 그럼?
    '21.2.12 5:26 PM (125.184.xxx.101)

    같은 성인은 뭐라고 부르나요?
    아줌마는 아줌마죠...

  • 19. 성인들끼리라도
    '21.2.12 5:26 PM (1.225.xxx.20)

    시장 같은 데 가면 아줌마라고 부르겠죠
    가까운 사이라면 서로 아줌마라고 부를 일 없을 거고.

  • 20.
    '21.2.12 5:27 PM (210.94.xxx.156)

    미혼이면 나이들어도 아가씨라고 불리워야 하나요?
    이젠 나이들었다고 결혼하는 세대가 아니니,
    나이든 여성들을 부를 호칭이,
    결혼 유무와 무관하게 불려도 기분상하지않을
    적당한 호칭이 생겨야한다고 봅니다.

  • 21. 누가
    '21.2.12 5:30 PM (218.38.xxx.154)

    만든 단언지
    아줌마란 어감은 기혼이 들어도 불쾌해요.

  • 22. ㅎㅎ
    '21.2.12 5:31 P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뭐 동안 착각병 있으면 슬퍼할수도 있겠죠
    근데 미혼 아닌 기혼 42세도 본인 아가씨처럼 보이는 걸로 칙각하는 사람들이 많이서 결혼 여부와는 상관없는 개인의 동안부심과 관련있는거 같아요

  • 23. .....
    '21.2.12 5:34 PM (49.169.xxx.36)

    기혼 미혼 떠나서, 나이가 적든 많든간에 아줌마란 소리 들으면 기분 나쁠 거 같은데요? 이유는 다 알잖아요, 아줌마가 비하의 의미라는 걸

  • 24. dd
    '21.2.12 5:35 PM (121.181.xxx.145)

    아줌마의 높임말은 사모님 ..이죠 ㅎㅎ 사모님 소리 들으면 기분이 덜 나쁘셨을라나요 ? 흐음 ..

    42이면 누가봐도 아줌마 티 나는건 뭐 당연지사구요 ..엄청 동안이거나 연예인급으로 관리 잘되지 않는 이상

  • 25. ...
    '21.2.12 5:37 PM (211.243.xxx.85)

    42세면 평균적으로 흰머리가 하나 둘씩 나기 시작하는 나이 아닌가요?
    솔직히 아가씨라 부르기엔 좀 나이가 많죠.
    아줌마는 누가 들어도 기분 좋은 소리는 아니지만 받아들일 나이긴 해요.

  • 26. ...
    '21.2.12 5:42 PM (106.102.xxx.20) - 삭제된댓글

    결혼안했다고 아줌마 소리 듣고 충격받는거
    너무 철없어보여요

  • 27. 근데
    '21.2.12 5:42 PM (121.162.xxx.174)

    이건 팩트와 감정
    두가지 다른 영역이에요
    감정적으로 슬픈가 보죠
    글타고 목이 메어 인터넷상에서 아줌마 아니야 아줌마 하지 말기 켐페인 합시다
    한들
    나이가 어딜 갈 것도 아니고 그렇게 보이는 걸 어쩝니까
    하루 한번은 올라오는 주제
    그러나 아무도 바꾸지 못하는 주제죠
    연예인 누구 봐요, 주변에 예빤 동안 있어요
    한들
    그게 당사자도 아닌데요

  • 28.
    '21.2.12 5:42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기준이 어딨나요? 무슨 사회적인 기준 있는 것도 아닌데 어쨌든 남이 받아들여라 말아라 할 일은 아니라고 봐요.
    싫다는데 왜 굳이?
    호칭이든 뭐든.. 남한테, 더구나 지인이면 싫다는 걸 하지 마시길.

  • 29. ..
    '21.2.12 5:43 PM (222.237.xxx.88)

    42살에 아가씨라 불리는게 더 이상하죠.
    쌩판 남들이 그 나이 얼굴이 기혼인지 미혼인지
    돌싱인지 알게 뭐에요?

  • 30.
    '21.2.12 5:43 PM (125.142.xxx.212)

    기준이 어딨나요? 무슨 사회적인 기준 있는 것도 아닌데 어쨌든 남이 받아들여라 말아라 할 일은 아니라고 봐요.
    싫다는데 왜 굳이??
    호칭이든 뭐든.. 남한테, 더구나 지인이면 싫다는 건 하지 마시길.

  • 31. 명찰
    '21.2.12 5:45 PM (39.7.xxx.207) - 삭제된댓글

    불리고 싶은걸로 명찰 달고 다녔으면 좋겠다

  • 32. 그럴 수도 있지
    '21.2.12 5:45 PM (116.45.xxx.45)

    공감 능력 참 없는 분이네요.
    60대도 아니고 42세면 기혼이라도 듣기싫을 텐데...

  • 33. 마른여자
    '21.2.12 5:49 PM (112.156.xxx.235)

    전 관리안하고

    그나이때 고등애있어도

    아가씨소리들었는데

    뭐 자랑이아니라 걍그렇다구요

    43살까지듣고

    44살에 훅가고

    지금은 후반 영락없는 아줌마

    이젠 내나이로만 봐줘도 감사할지경

    어쩌다 이리 아무래도 생리를하고안하고가 크겠죠~??

  • 34. ㅇㅇ
    '21.2.12 5:50 PM (211.231.xxx.229)

    저 42임. 큰 애가 내년에 중학교 가요. 아줌마 아무렇지도 않아요. 동네 도서관에서 꼬마가 남어져있길래, 얘야 엄마 어디계시니? 아줌마가 찾아줄게. 이런 말 아무렇지도 않게 나와요.

  • 35. ㅇㅇ
    '21.2.12 5:52 PM (211.231.xxx.229)

    물론 제 친구들 비혼 반, 기혼 반인데. 비혼이든 기혼읻.ㄴ 늙는 건 똑같아요.

  • 36. ----
    '21.2.12 6:00 PM (1.236.xxx.181) - 삭제된댓글

    그래도 어머님이나 사모님보다는 아줌마가 낫지 않나요?
    제 친구는 싱글인데 30대 중반에 길거리 지나가는데, 누가 어머님 이라며 불렀다고 하더라구요

  • 37. 오효횻
    '21.2.12 6:07 PM (61.253.xxx.115)

    체형 스타일 관리에 따라서 그 나이대는 나눠져요.

  • 38. ㅇㅇ
    '21.2.12 6:11 PM (39.7.xxx.33) - 삭제된댓글

    아줌마라고 불릴 나이긴 한데
    나이드는 것에 대한 서글픔이 크기도 할테지요

    채워지는 건 없고 사그라드는 것만 남았으니까요

  • 39.
    '21.2.12 6:32 PM (223.38.xxx.41)

    이러다 50되면 아줌마소리들을만한가요 나오겠네요

  • 40. ....
    '21.2.12 6:49 PM (122.32.xxx.135)

    네... 노화가 보이는 나이에요
    미혼들은 더 받아들이기 힘들거에요. 저 임신4개월에
    생전 처음 들었는데도 충격이 컸었어요

  • 41. ㅎㅎㅎ
    '21.2.12 6:50 PM (1.225.xxx.20)

    전에 어떤 분이
    자기 시어머니가 손녀에게 할머니라 못 부르게 하고
    마미라고 부르라고 했다던가? 하는 그 사연이 생각나네요

  • 42. ㅎㅎ 네.ㅎ
    '21.2.12 6:53 PM (203.254.xxx.226)

    42세에 아가씨로 불리길 바랬나 보네요.

    미혼이라..아줌마 소리 억울해도
    어쩌겠어요.

    흘러간 내 청춘을 원망해야지요. 아줌마.

  • 43.
    '21.2.12 6:56 PM (222.109.xxx.155)

    이미 나이는 아줌마
    아무리 꾸며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흰머리 많으면 할머니라고 불리울 수 도 있어요

  • 44. 동의
    '21.2.12 6:59 PM (110.70.xxx.41)

    기혼 미혼 떠나서, 나이가 적든 많든간에 아줌마란 소리 들으면 기분 나쁠 거 같은데요? 이유는 다 알잖아요, 아줌마가 비하의 의미라는 걸 22

  • 45.
    '21.2.12 7:01 P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

    당연히 아줌마 아닌가요?40 넘으면 기미혼 떠나 아줌마죠. 아줌마 어감을 떠나 아줌마 나이는 맞잖아요. 그냥 씁쓸할 순 있어도 부정할 순 없는 나이?

  • 46. ㅡㅡ
    '21.2.12 7:14 PM (175.223.xxx.45) - 삭제된댓글

    결혼 생활 불행한 진짜 아줌씨들의 미혼에 대한 시기 질투도 장난 아님ㅎ. 자기들은 이미 가능성이 없으니..

  • 47. ㅡㅡ
    '21.2.12 7:15 PM (175.223.xxx.45) - 삭제된댓글

    결혼 생활 불행한 진짜 아줌씨들의 미혼에 대한 시기 질투도 장난 아님ㅎ.
    자기들은 이미 가능성이 없으니..

  • 48. ㅡㅡ
    '21.2.12 7:20 PM (175.223.xxx.45) - 삭제된댓글

    결혼 생활 불행한 진짜 아줌씨들의 미혼에 대한 시기 질투도 장난 아님ㅎ.
    자기들은 이미 가능성이 없으니..
    어떻게든 편 갈라 싸워야 하고..ㅎ

  • 49. 아줌마라는 게
    '21.2.12 7:23 PM (84.226.xxx.116)

    기혼 미혼이 기준이 아니고 나이기준이잖아요. 상큼한 느낌이 사라지면 당연히 그 소리듣죠.
    남자도 젊은 느낌 사라지면 바로 아저씨소리 듣는 것과 같죠

  • 50. 당연
    '21.2.12 8:27 PM (202.166.xxx.154)

    당연 아줌마. 40대 미혼 자칭 아줌마라고 하고 다니는데요.

  • 51. ..
    '21.2.12 9:07 PM (119.200.xxx.140)

    나 늙은건 잘 안보여서. 냅둬요. 몆번 겪으면 스스로 아줌마 소리 나와요. 경험담입니다.

  • 52. Mxx
    '21.2.12 9:07 P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

    아무리 영업용이라지만
    49세인데 한번도 안들어봤어요
    애들 대학생이고요
    아가씨라고 하고 미인이시네요를 덧붙임

  • 53. ㅎㅎ
    '21.2.12 11:47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같은 나이 또래나 어른들은 원래 아줌마란 말 잘 안해요
    아줌마란 단어가 좀 무시하거나 그럴때 쓰잖아요 저도 어른한텐 아줌마란 말 들어본적 없음

    근데 초중등 애들이 뭐라고 부르는지 봐야죠 걔네 눈에 아줌마면 아줌마죠 뭐 ㅎㅎ

  • 54. ...
    '21.2.13 2:12 AM (133.200.xxx.0)

    누가 아지매요~ 불러도 안 이상할만큼 중년이에요.
    오십 넘어도 결혼안했다고 저 아직 미쓰에욧! 요러는 분들도 있던데
    거울로 니 얼굴 좀 먼저 보라고 해주고 싶어요.
    미혼이라고 이름표 써 붙이고 다녀도 그냥 아줌마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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