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등산 좀 오래 하신 분

등산 조회수 : 3,659
작성일 : 2021-02-12 16:39:43
제가 매일 왕복 한 시간 반 정도의 동네산에 다니는데요,
간식 안 가지고 물만 가지고 다녀요.
요즘 코로나로 동네산에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개 목줄 안 하고 귤 껍질과 담배 꽁초 버리고 자전거 출입 금지인데 자전거 타고 휙휙 지나가는 등 진상들이 갑자기 많아짐)

조금 더 시간이 걸리는 곳으로 다니려고요.
여긴 등산 좋아하는 사람들이 주로 가는 곳이에요.
매너도 지키고요.
한 번 다녀왔는데 허기지더라고요.

왕복 3시간 정도 걸릴 것 같은데
간식을 뭘 가지고 가야할까요?
IP : 116.45.xxx.4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ㅊㅊ
    '21.2.12 4:41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저는 아침 또는 점심 먹고 출발하고
    간식은 과일 하나 들고 갑니다

  • 2. 요즘
    '21.2.12 4:45 PM (116.123.xxx.207)

    맛있는 귤과 바나나
    초코렛이나 에너지바

  • 3.
    '21.2.12 4:45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전 믹스한잔 마시면 당보충 되는데
    산우들과 같이다닐땐 떡 빵 곶감 에너지바 과일 등등
    먹어요
    전 공복을 즐기려고 그정도는 안먹는 편이예요

  • 4. 원글
    '21.2.12 4:50 PM (116.45.xxx.45)

    감사합니다. 매일 한 시간 반 등산 하다가 지난 번에 첨으로 3시간 왕복을 하니 돌아오는 길에 너무 허기지고 힘이 빠지더라고요ㅠㅠ
    그래서 간식의 중요성을 깨달았어요.
    적어주신대로 조금씩 준비할게요.

  • 5.
    '21.2.12 4:55 PM (39.7.xxx.19)

    저는 간단하게
    찐빵이나
    고구마 갖고 다녀요
    뜨거운 커피도 함께
    탄수화물이 에너지로
    빨리 되니 좋고
    포만감도 있구요

  • 6. 역시 고기가 최고
    '21.2.12 4:56 PM (172.97.xxx.210)

    삼겹살이든 스테이크든 구워먹고 출발
    그래야 돌아올때 다리풀리는 걸 방지할수 있어요

  • 7. ..,
    '21.2.12 4:57 PM (223.38.xxx.12)

    달달구리와 짭짤이가 기본이죠.
    5~7시간 정도의 장시간 등산엔
    비타민(과일류)이 필수고요.

    저는 커피 외에 절편이나 가래떡, 계란말이, 머핀...
    좀 덜 단게 좋더라고요.
    가끔씩 단팥죽도 좋고요

    반면, 일반적으로 권하는 초컬릿과자류, 에너지바,
    젤리, 사탕류, 과일등을 잘 안먹게 됨.

  • 8. 명절
    '21.2.12 4:58 PM (116.123.xxx.207)

    즈음엔 집에서 질려 안 먹던 전 같은 것도
    산에서 먹으니 너무 맛있어 놀랍니다

  • 9. ㆍㆍ
    '21.2.12 5:02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전 몸이 가벼운게 좋고, 뭘 챙겨먹는게 매우 귀찮아요.
    그리고 뭐 챙겨버릇하면 그것도 신경쓰이고요.
    맥스봉소시지가 좋아요. 단거 싫어서. 마스코바도 흑사탕. 이온음료.

  • 10. 원글
    '21.2.12 5:03 PM (116.45.xxx.45)

    우왕 생각만 해도 맛있겠네요!!
    제가 사실 고기를 안 좋아하는데 고기를 아침으로 먹고 다녀와야겠어요.
    소풍가는 것처럼 여러 가지 싸서 갈 거예요.
    산에선 물을 마셔도 집에서 마시는 거랑 다르게 맛있어요.

  • 11. 원글
    '21.2.12 5:04 PM (116.45.xxx.45)

    아 그렇네요ㅠㅠ
    3시간이나 걸리는데 무겁게 싸면 안 되겠어요.

  • 12. ..
    '21.2.12 5:04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공복을 즐기는 분 보니 왜 내가 살이 안빠지는지 알겠네요. 맛있는 달달한빵. 주먹밥. 고구마. 왕계란말이. 초콜렛. 라떼. 밀크티. 사과.

  • 13. ㆍㆍ
    '21.2.12 5:10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왕복 3시간이면 아주 많이 힘든산은 아닌데
    수분 챙기시고, 당 보충정도 생각하시면 될듯한데.
    무겁고, 귀찮고, 쓰레기처리에 시간 조절도.
    다녀와서 보충하는게 어떤가요.

  • 14. 하늘날기
    '21.2.12 5:14 PM (58.234.xxx.7)

    초쿄바 2개요.

    하나는 나 먹고, 하나는 누군가 필요한 사람 있으면 줄려구요.
    가끔 당떨어져서 쓰러지는 어르신들 만나거든요. 그런 사람들 만날걸 대비해서요.

  • 15. 원글
    '21.2.12 5:20 PM (116.45.xxx.45)

    작은 스텐 도시락에 이것 저것 조금씩만 싸갈게요.
    산에선 뭐든 맛있어서 먹어보고싶은 욕심도 생기네요ㅠㅠ 저도 비상용으로 사탕 2개와 초콜릿 작은 포장으로 2개씩은 늘 가지고 다녀요. 지난 번에 산 위에서 누워 계시는 분에게 드린 적 있어요. 이런 분들에겐 사탕 보다 금방 녹는 초코가 좋은 것 같아요.

  • 16. ㄴㄴ
    '21.2.12 5:28 PM (218.51.xxx.239) - 삭제된댓글

    3시간 정도면 힘든것도 아니니 물과 가져가거나 조그만 방울 토마토 약간정도?

  • 17. 그냥
    '21.2.12 5:31 PM (218.51.xxx.239)

    3시간 정도면 힘든것도 아니니 물만 가져가거나 조그만 방울 토마토 약간정도?

  • 18. ㅁㅁ
    '21.2.12 5:43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제 올케언니는 내가 온갖 콩 팥 밤넣어 찰밥해주면 그렇게 좋아해요
    주먹밥처럼 만들어 넣고 산에가서 자랑을 자랑을

  • 19. ㅡㅡㅡ
    '21.2.12 5:55 PM (122.45.xxx.20)

    저라면 김밥, 뜨거운 보온병 물, 사발면, 에스프레소 커피, 초코렛, 귤이요. 마음적으로 생협 오산막걸리 반병..

  • 20. ㅡㅡㅡ
    '21.2.12 5:56 PM (122.45.xxx.20)

    (등산 오래하는 사람 아닙니다)

  • 21. ...
    '21.2.12 6:04 PM (61.72.xxx.76)

    3시간이면 짧은 산행은 아니에요

    아예 김밥 떡 삶은 달걀 같은 거 먹고
    내려와서 점심식사를 생략하세요

  • 22. 111111111111
    '21.2.12 6:18 PM (58.123.xxx.45)

    제가 산에가면 젤 부러운사람이 뜨거운물에 사발면 해서 먹는 사람요 ㅎ
    아주 꿀맛일거 같아요 한강만 가도 맛있는데

  • 23. 88
    '21.2.12 6:58 PM (211.211.xxx.9)

    딱 한입에 털어넣을 핑거푸드가 제격입니다.
    윗님..사발면이나 컵라면 국물까지 다 먹을거면 몰라도 남은 짠 라면국물 산에 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풀나무,토양 환경오염됩니다. 물 외에 특히 국물류 조심하셔야해요.

  • 24. 김밥
    '21.2.12 7:09 PM (211.36.xxx.254)

    맛있는 김장김치만 넣은 김밥은
    갈증이 안나유

  • 25. 좋은나라
    '21.2.12 8:51 PM (121.161.xxx.171)

    우리 엄마가 하던건데, 막 그런 일반적인 등산음식 말고 그냥 평소에 먹던걸 산에서 드셔보세요

    찬밥에 멸치꽈리고추볶음, 북어국, 명절에 먹다남은 전...

    김밥, 편육도 맛있는게 산인데 평소 먹던거 먹어도 난리납니다

  • 26. 원글
    '21.2.12 9:55 PM (116.45.xxx.45)

    산에선 뭐든 맛있는 게 참 신기해요.
    저는 누가 주셔서 사과 한 번 먹어봤는데 정말 이게 사과 맞나싶게 맛있더라고요.
    먹을 거 챙겨 갈 생각에 지금부터 기분이 좋네요.
    멸치꽈리고추 볶음 먹고싶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7. ......
    '21.2.12 10:19 PM (125.136.xxx.121)

    단팥빵과 오렌지주스면 됩니다.

  • 28. ..
    '21.2.12 10:28 PM (118.37.xxx.19)

    매일 3시간씩 다니시려면 체력적으로도 쉽지는 않으실듯한데요...
    간편하게 김밥이나 주먹밥 같은 종류 추천하고 싶은데
    현실은 ㄷㅓ 편한 천하장사 한두개에 바나나나 방울토마토, 커피 정도면 되실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745 엘리트체육으로 대학 보내보신 분 .. 14:21:53 67
1809744 하이닉스 오늘 들어가도??? 5 ... 14:16:12 761
1809743 과학기술인공제회 2 irp 14:12:50 144
1809742 첫만남에 이런 느낌 드는 남자 8 ㄴd 14:10:30 449
1809741 싸우기 싫어 자삭했어요. 6 도시아줌마 14:08:47 667
1809740 청담 우리들 병원 어떤가요? 2 로라 14:07:31 265
1809739 이재명 외교는 무능 그자체네요 16 ㅇㅇ 14:07:24 657
1809738 아무래도 안 될 것 같아요 6 저는 14:07:04 695
1809737 홍진경 이소라 10 .. 14:03:08 1,059
1809736 거의 1년 매일 슬로 러닝했어요 7 .... 13:57:17 1,161
1809735 오늘 왜 이러나요 시퍼렇네요 10 .. 13:53:58 1,628
1809734 당근 연락처 4 혹시 13:37:10 365
1809733 엘베에서 이웃 마주치면 인사 하시나요? 14 .. 13:35:55 995
1809732 김충식을 수사하리 2 ㄱㄴ 13:35:22 318
1809731 주식으로 많이 벌고 씀씀이 커진사람 13 주위 13:31:50 2,546
1809730 오늘 툴젠 재진입 했어요 7 히히 13:27:56 1,319
1809729 혈압이 155까지 올라가는데 바로 병원가야하나요? 9 고혈압 13:26:53 1,013
1809728 트럼프 방중 분위기 좋으면 1 ........ 13:26:44 647
1809727 MBC)경찰청이 통일교 첩보 거부.. 수사 무마 정황 2 냄새가납니다.. 13:26:22 509
1809726 수원-->인천 방향 수인분당선 지하철 2 . 13:10:52 591
1809725 롯데 야구 공계 유투브에 일베 표현 논란 10 13:03:37 647
1809724 동창들 어쩌다 만나는데. 9 50대에 12:47:27 2,659
1809723 부산 하단이나 명지신도시 아시는분 도움부탁드려요. 8 ㅡㅡㅡ 12:40:43 493
1809722 1일1식 한달째입니다 16 한달 12:39:51 3,195
1809721 기업잘되게 정부가 밀어주고 기업이익일부 국민에게 가는게 공산주의.. 38 000 12:35:29 1,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