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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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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잡는 방법좀

구리맘 조회수 : 2,994
작성일 : 2021-02-12 10:53:03
알려주세요

시골도 아니고 지방도시 오래된 주택사시는 엄마집에

방이 두개인데

하나는 엄마랑 푸들이 쓰고

빈방은 쥐들이 살고있나봐요

가끔 친정 가면 밤에 뭔가 긁는 소리가 쥐라고 해서

화장실도 안갔어요ㅠ

그런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올겨울은 그냥 방하나를 차지하고

전기장판 가장자리를 작업하셔서 너덜너덜 하게 해놓고

엄마가 키우는 고구마 줄기를 다 갉아 드셨다고

비누도 다 갉아 드시고 ㅠ

끈적이 랑 쥐약 ㆍ덪 다 놓아 봤는데

비웃는듯 피해간다네요

주위에서는 고양이를 키우라고 하는데 엄마가 나이도 많으시고 개도 있고 해서 그건 안하고 싶으시다네요

119를 부를까 이러시네요 ㅎㅎ

그럼 진상 된다고 말씀드렸어요

어쩜 이것들을 일망 타진 할까요?

어렸을때 쥐와 같이 살던 기억이 징글징글합니다ㆍ

슬라브 천장 위를 말달리듯 후다닥 뛰어다니고

방에서 눈이 마주친 적도 있고

여러집이 같이 사는 월세집에 마당에 수도가 하나인데

큰 물탱크에 물 받아 놨더니 그 가장자리를 돌다 빠져죽어 물을 다 버렸던 기억 까지 ~~~

참 서생원도 살아있는 목숨인데 일망타진 ㆍ삼족을 멸하고 싶어요
혹시나 싶어 쥐로 검색하니
MB 이야기만 잔뜩 나오네요 ㅎㅎ
IP : 220.78.xxx.22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2 10:55 AM (222.237.xxx.88)

    그 방에 초음파 쥐퇴치기를 꽂아두세요.

  • 2. ㅇㅇ
    '21.2.12 10:56 AM (27.255.xxx.134)

    세스코나 아님 비슷한 업체 많아요
    검색해서 부르세요

  • 3. 원글
    '21.2.12 11:01 AM (220.78.xxx.226)

    감사합니다
    찾아보겠습니다

  • 4. ...
    '21.2.12 11:02 AM (61.72.xxx.76)

    끈끈이 많이 사고 먹을거 멸치나 뭐 그런 걸 뿌려두세요
    저 그렇게 하니 와서 ...먹다 붙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 안죽었다는 거 ㅠㅠ

    접어서 쓰레기 봉투에 넣을 수밖에 없는 ㅠㅠ

    쥐약도 사서 음식에 묻혀 놨는데
    소용없고 그나마 끈끈이로 됐어요

  • 5. ..
    '21.2.12 11:06 AM (222.237.xxx.88)

    저는 어릴때 끈끈이에 붙었던 쥐가 끈끈이에서 탈출해서
    온 방안에 끈끈이를 묻히고 난리를 쳐놓은걸봐서
    그건 안권해요
    윗분 말씀대로 끈끈이에 붙은 쥐는 거기 붙었을 뿐 안죽어요.
    님이 살생해야 해요.
    쥐덫도 마찬가지에요.
    처리하려면 정말 관세음보살 소리 절로 납니다. ㅠㅠ

  • 6. 유튜브에
    '21.2.12 11:08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쥐덫 트랩 으로 검색하면 양동이등 각종 트랩 많이 나와요.
    잡아도 처리하기가 난감하겠지만, 하나씩 시도해보세요.
    겨우내 번식하면 천장이 남아나지 안

  • 7. 쥐덫 트랩
    '21.2.12 11:12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으로 유튜브에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잡아도 처리하기 난감하겠지만, 하나씩 시도해보세요.
    겨우내 번식하면 천장도 남아나지 않겠지만,
    페스트등 질병 옮길까봐 더 걱정이지요.

  • 8. 고양이오줌
    '21.2.12 11:14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정답!!
    길냥이 없앴더니 쥐들이 바글바글
    해졌다는,

  • 9. ..
    '21.2.12 11:16 AM (211.199.xxx.163)

    "쥐타운"이라는 좀 큰 알약 같은게 있어요
    그거 사다가 군데군데 놓고 근처에 끈끈이 여러장 펼쳐 놓으면 그거 먹고 비실비실할때 끈끈이 근처 지나다가 붙습니다.

  • 10. ㅅㅈㄷㅈ
    '21.2.12 11:17 AM (221.152.xxx.205)

    산채로 생포하는 덫 있어요 잡아서 멀리 산에 풀어 주세요

  • 11. ..
    '21.2.12 11:21 AM (211.199.xxx.163)

    이어서..
    알약이나 끈끈이 놓을때 쥐를 유인 할만한 먹이를 같이 두셔야 좋아요.

  • 12. ㅁㅁ
    '21.2.12 11:33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쥐보다 머리가 좋아야해요

    철물점에가 쥐덫을 사요
    햄이든 멸치든 먹이걸고 그 덫을 검정봉다리를 씌워요
    입구만 열어 어두운곳에두면 백전 백승

  • 13. ㅇㅇ
    '21.2.12 11:37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잡아서 멀리 산에 풀어주라는 보살님.
    신박하네요.

  • 14. ㅡㅡ
    '21.2.12 12:24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제가 시골살아서 온갖방법을 다해봤죠. 현재는 고양이를 기르는데요. 일단, 초음파기 고가의 제품 다 써봤지만 효과없구요. 쥐 트랩 별로구요. 쥐들은 경로가 있어요. 설령 이번에 잡이도 경로를 찾아서 막지 못하면 또 생겨요.
    끈끈이하고 쥐약(약국에 쌀알도 되구요, 인터넷에 보면 손가락 마디 하나만하게 큰것도 있어요 ㅡ종류대로 다 두석요)같이 두는게 제일 효과적이고. 잡히면 덮어서 쓰레기 봉투에. 어차피 못볼꼴 안볼수는 없구요. 주택상태가 경로차단이 가능한 정도면 전문업체를 부르는게 제일낫죠.

  • 15. ㅇㅇ
    '21.2.12 12:54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폰에 다 나와요

  • 16. ...
    '21.2.12 12:55 PM (180.16.xxx.5) - 삭제된댓글

    별의 별거 다 해봤는데요
    쥐약 놓으면 죽긴 죽는데 또 생겨요
    고양이가 답이에요. 주변 상황이랑 집구조 때문에 생긴문제면 해결되도 또 생길 수 있어요

  • 17. ..
    '21.2.12 1:02 PM (220.76.xxx.247) - 삭제된댓글

    시댁가면 천장에 쥐가 바글한데
    얼마나 영악한지 낯선 사람과 주인소리도 구분하더라구요
    제가 완전 효과본 방법인데요
    고양이 소리 앱에 들어가면
    배고픈 고양이 소리가 있어요
    그거 크게 틀어줘보세요
    뒷꿈치들고 도망가요

  • 18. ..
    '21.2.12 1:06 PM (220.76.xxx.247) - 삭제된댓글

    앱으로 고양이 소리 틀어줬더니
    2박3일동안 근처엔 얼씬도 안하더라구요
    천장을 치면 보란듯이 더 뛰더니
    숨소리도 안내고 도망가는데 진짜 웃겼어요

  • 19. ....
    '21.2.12 1:11 PM (39.115.xxx.131) - 삭제된댓글

    고양이가 제일 확실하구여 방에는 끈끈이하지마세요 그거붙이고 날뛰면 세간살이 다버려야해요

  • 20. ..
    '21.2.12 1:23 PM (119.206.xxx.5)

    고양이 키우고, 쥐구멍 찾아서 막으시고...
    일단 집에 있는 쥐는요
    다이소에 가면 이천원짜리 쥐끈끈이 있어요
    천원짜리는 도망가니까 안되고요
    이천원짜릭가 더 강력해요.
    이천원짜리 쥐끈끈이 펼치고 가운데에 땅콩 한알을 놓으세요.
    그럼 쥐가 땅콩 먹으려다 잡히는데 접착력이 세서 거의 도망을 못가요.
    저 그렇게 해서 쥐 많이 잡았어요
    시골이라 쥐가 어디서 그렇게 들어 오네요...ㅠㅠ

  • 21. ..
    '21.2.12 1:25 PM (119.206.xxx.5)

    아! 잡히면 쥐끈끈이를 접어서 완전 도망 못가게 해야 되고요...
    저는 접은 것에 대고 방망이로 두드려서 죽여 버렸어요... 살아 있으면 어떻게라도 탈출하는데...
    털 홀랑 빠진 쥐가 돌아 다녀서 기겁한 적이 있네요

  • 22.
    '21.2.12 3:24 PM (221.152.xxx.205)

    잡아서 산에 풀어주는 분들 꽤 있어요
    죽여봐야 서로 찝찝하잖아요

  • 23. ㅡㅡ
    '21.2.12 5:34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앱은 일시적이에요. 어느정도시간이 지나면 그것도 안되고요. 고양이소리 사람도 들어야죠. 그것도 고역

  • 24. 강원도
    '21.2.12 6:09 PM (61.82.xxx.129)

    귀촌 5년 지났는데
    생쥐들이 자꾸 들락거려 짜증났는데
    쥐끈끈이가 젤로 잘 잡히더군요
    쥐덫은 요놈들이 약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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