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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보면서 시대가 확실히 변했구나를 느끼는게

ㅇㅇ 조회수 : 6,835
작성일 : 2021-02-12 01:06:03
명절 관련 글 확 줄은거요.
이번 설은 제외한다 쳐도요.
십 년 전만해도 명절날에 스트레스 받는 글 엄청 많았거든요. 
명절에 올라오는 글 반은 그런글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요.
근데 요즘엔 그런글들이 확확 줄어듬을 많이 느끼네요.
IP : 5.149.xxx.5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ㅊㄱ
    '21.2.12 1:07 AM (58.230.xxx.177)

    코로나때문에 덜모이잖아요

  • 2. 이번엔
    '21.2.12 1:08 AM (118.235.xxx.210)

    코로나덕분?에요.ㅠ

  • 3. 맞아요
    '21.2.12 1:08 AM (175.223.xxx.60)

    진짜 그런듯해요. 옛날엔 엄청 많았죠. 요즘도 적진않은데 그때랑 비교하면 사연도 많이 약해졌구요 ㅎ

  • 4. 코로나
    '21.2.12 1:12 AM (111.65.xxx.133)

    코로나로 바뀌면서 내년도 간단히 할것 같아요

  • 5. ㅡㅡ
    '21.2.12 1:14 AM (175.223.xxx.212)

    코로나 때문이기도 하고
    사실 구정이 명절 기분도 별로 안나요
    신정은 새해 맞이 하는 기분이라도 나죠
    앞으론 신정으로 정해야할 듯.

  • 6. ..
    '21.2.12 1:15 A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명절에 안 가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구나!!
    25년만에 처음으로 명절당일에 안가네요.
    지난 주말에 미리 다녀옴.

  • 7. ㅋㅋ
    '21.2.12 1:18 AM (122.35.xxx.41)

    코로나떄문이에요.

  • 8. ...
    '21.2.12 1:31 AM (118.37.xxx.38)

    10년? 15년 전에는 명절되면
    며느리 명절에 고된 노동을 시조로 읊은게 꼭 올라오곤 했지요.
    언제부터인가 그 시조도 안올라와요.
    댓글도 무지 많이 달리곤 했는데...

  • 9. ㅡㅡㅡ
    '21.2.12 1:49 AM (70.106.xxx.159)

    근데 십년전에도 제 친구들보면 명절 안지내고
    하와이 등등 해외여행 가던걸요
    지금은 더하겠죠

  • 10. 스트레스
    '21.2.12 2:44 AM (121.165.xxx.46)

    스트레스 피하거나
    적응된 나이거나
    며느리
    사위를 본 연령대

    나 또한 며느리 봄

  • 11. 동의
    '21.2.12 3:01 AM (220.81.xxx.140) - 삭제된댓글

    이번엔 코로나도 이유겠지만
    점점 명절 스트레스 주지않는 시집도 많아지고
    설령 아직 그런 시월드일지라도 본인이 스트레스 받지않는선에서 자르는 사람도 많은것같고요
    또 시월드 갑질 스스로 못자르고 징징거리기만하는걸 한심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많아진거같아요

  • 12. 나이들어서
    '21.2.12 4:26 AM (188.149.xxx.254)

    며느리본인이 아닌 며느리 들이는 나이대가 되어가니까요.
    심심찮게 며느리가 어쩌고 글 올라오잖음..ㅎㅎㅎㅎ
    나또한 안간지 꽤 되었음...

  • 13. ㅇㅇㄹ
    '21.2.12 5:23 AM (1.127.xxx.121)

    아마도 연로하신 분들 집에서 요양원으로도 많이 가셨겠지.. 말입니다..

  • 14. 저만해도
    '21.2.12 7:47 AM (180.68.xxx.100)

    이제 체력 띨려 나 혼자 장 보고 나 혼자 음식해서 명절 전날
    시가로 달려가 이박삼일 밥 하고 설거지하던 무수리 못하겠다 선언해서 명절 독립 했딥니다.
    어떻게 그리 살았나 모르겠습니다.

  • 15. 3년
    '21.2.12 7:59 AM (122.60.xxx.220)

    명절을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면서 고분분투하며 제사지내며 외며니로 동동거린거 탈출한지 3년째인데 제사는 없애고
    지금 오전에 카페가서 식구들과 아침먹고 점심은 중식당가서 딤섬 먹을예정이고 저녁은 배달시켜서 먹을예정이에요.

    남편이 이렇게 하자고 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전부치고 있었겠고 첫해는 너무 이상하고 낮선일이었는데 오늘
    문득 느꼈어요, 너무 편하다는걸 이런삶도 있다는걸 ... 남편에게 고맙다고 말했는데 몇십년을 고생했다고
    오히려 저한테 고마웠다고 해야되는거 아닌지~

  • 16. ㅁㅁㅁㅁ
    '21.2.12 9:56 AM (119.70.xxx.213)

    코로나땜이에요 ㅋㅋ

  • 17. 블루그린
    '21.2.12 10:05 AM (210.222.xxx.191) - 삭제된댓글

    그렇게 상다리 부러지게 안차려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 18. 학습효과
    '21.2.12 10:06 AM (210.222.xxx.191)

    그렇게 상다리 부러지게 차리지 않아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 19.
    '21.2.12 10:11 AM (180.69.xxx.140)

    ㅋ코로나 덕분입니다

  • 20. ...
    '21.2.12 3:29 PM (223.38.xxx.99) - 삭제된댓글

    명절인데도 아파트에 기름냄새가 안 나네요.
    저만 지지고 볶고 했나봐요.
    주차장도 평소와 다름 없구요.
    지방 시집에 오니 주차장 바글바글.
    작년 명절과 차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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