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못 뵈서 이번에 가 보려고 했어요
근데 오지 말라고.
어머니는 아쉬워하면서
곧 아버지 생신이니 그 전에 오라고 해요.
아버지께 그 때라도 가겠다니 강경하게 오지 말라고 했데요. 코로나인데ㅜ어딜 가냐고.
오늘 전화 드리니 그래도 와야지. 주말에도 오고 부지런히 와야지. 오지 말란다고 인 오냐
허전했다
그냥 왔으면 너무 조용하다
그래도 와야...
두 분이서 그러시길래 아버지께
강경하게 오지말라고 들었다 그래서 그런건데 했더니 코로나니까 안 오는게 맞지 다른따 오란 소리야~
내일 시댁갑니다
00자 조회수 : 3,094
작성일 : 2021-02-11 22:55:03
IP : 175.223.xxx.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21.2.11 10:56 PM (121.162.xxx.45)오타는 폰이라 고치기 쉽지 않네요
2. 하
'21.2.11 10:58 PM (118.219.xxx.224)답답하시겠어요.....
요즘 세태를 따르려고 생각으로는 애쓰시나
마음으로는 생각을 놓아 줄 수가 없는거겠죠
위로드려요
다음엔 남편하고 상의해 본다고 하세요3. 00
'21.2.11 11:02 PM (121.162.xxx.45)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상의해서 한번은 가야지 하고 있는데 매번 좌절? 되니 의무감만 쌓이고 그래요 .
4. ..
'21.2.11 11:18 PM (220.85.xxx.241)시아버지는 강경히 오지마라하시고 시어머니는 왔으면하는데 아들이랑 남편눈치보느라 이랬다저랬다하시는거예요? 아... 피곤.... 어차피 가야하는거면 내일가면 안되고 다음주는 괜찮데요? 저라도 그냥 내일 가겠어요
5. 00
'21.2.11 11:21 PM (121.162.xxx.45)그쵸 차라리 내일 1주일동안 또 대기할 거 생각하면... 아버지가 한 농담이에요. 어머닌 적적하다 오라할걸 서운한 마음이고 아버진 그래도 와야지 주말에도 오고 아아니 코로나니까 지금말고
6. ㅎ~
'21.2.12 12:34 AM (124.53.xxx.159)오지 말라는 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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