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울엄마 좀 이상해요

ㅇㅇㅇ 조회수 : 2,878
작성일 : 2021-02-11 15:24:10
우리 엄마는 좀 이상해요
제가 아파서 먹지를 못해서 저체중이고 야위었다고하니까
날씬해서 좋겠대요
아파서 죽도  못먹을정도라고 해도
자기는 오늘 마늘토스트해먹었다고
너도 해 먹어라 해요
엄마는 자식이 힘들다하면 속으로 깨소금맛인거 같아요
새엄마인가 싶을정도로요
자식이 힘들다면 방치하고 절대 도와줄생각을 안하고.
걱정도안하고  자식이 힘들어하는걸 즐겨요
진짜진짜 이상해요
자식이 난관에 빠졌으면 빨리 도움을 주고 구해줘야하는데
그냥 죽어라 뭐 그런식이에요
너무 무책임하고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을 가졌어요
자기실수로 자식이 손해를보고  상처받아도
사과한마디 한줄 모르고 그일을 언급하연
전화 탁 끊어버리고.
아빠 동생들과도 통화 못하게 막아버리고요
IP : 220.72.xxx.1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11 3:28 PM (222.114.xxx.110)

    자식에게 애정이 없네요. 그런분들 있더라구요.

  • 2. ㅇㅇ
    '21.2.11 3:54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진짜예요 ? 하늘에서 천사대신 보낸게 엄마인데

    근데..그렇게 하는 과거가.있을거 아녀요??

  • 3. 11
    '21.2.11 4:45 PM (27.1.xxx.22)

    아빠/ 동생하고만 연락하세요.

  • 4. 아마도
    '21.2.11 6:56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그 가정 내에서 엄마는 딸과 경쟁자였을 거예요.
    낳았으니 키워는 주지만, 본능적으로 몫(물질, 시간, 애정, 보살핌 등등) 내어주기는 싫은거요.
    그러다 잠깐은 또 이성이 돌아와 딸처럼 대했다가, 다시 경쟁자로 대했다가...
    원글님과 동생을 두고 지독한 편애를 했거나, 남자로서의 남편 사랑이 아직 엄마에게 필요했을 때 원글님을 낳아 남편의 관심과 사랑이 원글님에게로 흘러가 버렸거나요.
    아니면 소패기질이 원래 있던 사람이 엄마가 되버렸거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516 씨드비 물염색 반백 19:46:42 41
1826515 오늘 엄마한테 한마디했어요. 4 .. 19:38:50 503
1826514 오늘 가족 외식하다가 엄마 때문에 경악 10 11 19:38:25 708
1826513 미 프리장 하이닉스 +3.3% 3 ... 19:35:01 497
1826512 권리장전으로서의 형사소송법 핵심은'원칙.. 19:32:52 49
1826511 조성은.. 3 그냥 19:32:42 314
1826510 냉수샤워 하니까 하루종일 시원하네요 4 ... 19:26:17 345
1826509 키168에 67키로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으려하는데 3 19:25:56 435
1826508 기업만큼은 그냥 놔둬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간섭했어요 9 연세댱 19:24:26 295
1826507 그동안 연설도 다 뻥이었던가요 13 00 19:20:02 890
1826506 헤어진지 1년이 지났는데.. 2 맘대로 19:19:32 677
1826505 은희경작가 좋아하시는분 평산책방으로 얼망 19:16:56 376
1826504 하이닉스 프리장, 저점에서 오늘 저점에서 강한 반등 3 ㅅㅅ 19:08:54 1,014
1826503 TSMC 본주 7.29% 하락 ㅠㅠ 3 Io 19:04:06 975
1826502 민주당 최고위원 투표 방법 4 ... 19:03:40 291
1826501 아니 코스닥 개잡주면 이해를 하는데 11 오늘여기 19:00:04 666
1826500 어제 나온 레버리지 대책을 보니 거의 막힌 것 같은데요 13 .. 18:55:07 1,003
1826499 원래 수선집에 수선맞기면 9 dd 18:53:28 747
1826498 바퀴벌레 때문에 남편이랑 살기 싫다고 하면 이해 가시나요 25 퀴바 18:52:35 1,451
1826497 잡채에 코스트코 불고기 써도 될까요 5 잡채용 18:46:14 416
1826496 반도체 초과세수, 호남반도체 등 모두 철회해야 살아요 24 지금이라도 18:41:45 1,405
1826495 집에 엄마가 오셨는데 7 00 18:40:08 1,461
1826494 주의)중국 그 동물학대 동영상 처벌받았나요 ufgh 18:38:26 200
1826493 이대통령 지지율, 52%로 2주 연속 하락 19 18:36:12 1,021
1826492 합숙맞선보니까 개독은 개독끼리 10 18:33:05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