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없이 코로나로 시댁 못가지~ 이러더니
뜬금없이 친구부부랑 바다보러 강원도 당일치기로 드라이브하자는데
명절에 양가 못 가는데 이 시국에 놀러가는건 좀 아니지?!
이랬더니 어제밤에 오늘 가서 밥만 먹고 오자네요. 어머니랑 울가족 모임 5명... 저 학원하는 사람인지라 진짜 예민하게 다니는 이 시국에...
친구와이프도 보건소에 근무하고... 그래서 친구만 간다길래
친구랑 둘만 다녀와라했어요. 저도 이 상황에 가는거 내키지도 않고
명절인데 양가 못 가면 다른데 가야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아니 왜 이랬다저랬다하는건지....
시댁 안가는줄 알고 어제 시장봐와 우리 먹을 전해놓고
오늘은 잡채하고 내일은 매생이떡국할려고 했는데
난데없이 간다고해서 전 싸주면서 애들이랑 셋이 다녀오라고
했어요. 가면서도 남편은 인상팍!!!
니 엄만 당신 아들이랑 손주들이 보고싶은거지 며느리인 난
도우미외 아무 의미 없는걸 모르는건지~
아니 왜 자꾸 관계이상을 강요하는지....
친정에 잘하길 더해주길 전혀 바란적도 하지도 않는데...
그냥 쿨하게 서로 각자부모한테 자식노릇하고 상대방은 도리만 하는걸로 아직도 포길 못하겠니?!
안간다더니 왜또 간다는거니?!
ㅇㅇㅆ 조회수 : 1,978
작성일 : 2021-02-11 12:42:12
IP : 182.222.xxx.1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2.11 12:45 PM (221.167.xxx.81)듣기만 해도 짜증이 솟구치네요 너무 배려가 없네요
2. 머지
'21.2.11 12:47 PM (175.120.xxx.219)그럴꺼면 본인 부모님댁에 가야지
저게 말이예요, 방구예요....3. 그러게요
'21.2.11 12:48 PM (125.132.xxx.178)어디 자기가 되려 인상을 쓰나요... 그 남편 참 철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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