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폐경..언제 되셨어요?

부인과 조회수 : 5,600
작성일 : 2021-02-11 11:03:36

저는 올해 47이예요.
지난달부터 생리를 안하더니 이번달도 날짜가 지났는데 기미가 안보여요
설마 벌써 폐경인가싶어 검색도 해보고했는데 증상도 여러가지고
사람마다 다르니 케이스바이케이스구나.싶긴해요.
82에도 검색해봤는데 저는 갑자기 쏟아지거나 몇달을 띄엄띄엄 하다말거나 하진않고 그냥 바로 스톱이네요.

산부인과 한번 가봐야지 하는중인데 어제 자다가 입은 티셔츠 테두리가
땀에 젖어서 깼어요.
저는 어디가서 열체크하면 늘 저온이라고 나오는 사람이라 이 겨울에 땀흘리며 잘 일이 없거든요.
여름에도 이불없으면 못자는 냉한체질인데 갑자기 땀이..

옷갈아입으면서 이게 갱년기증상인가. 나 폐경맞나보다 싶어서 괜히 맘이 심란하네요.
매달 하는거 귀찮은 마음도 있었는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스러워요.

다른분들은 언제쯤 폐경을 맞으셨어요?
병원가봐야겠지만 전후로 신경쓰거나 조심할게 있을까요?
IP : 58.234.xxx.14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11 11:05 AM (27.162.xxx.152)

    작년 53세때요 여름인가는 한번 정말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러더니 몇달 있는듯 없는듯하더니 끝났어요
    너무 좋아요

  • 2. //
    '21.2.11 11:07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작년53세부터 지금 진행중이에요
    검사해보니 절반만 폐경기 접어들었더군요
    폐경기로 접어드는 과정같은데
    생리가 가끔 나오기도 하고 그래요
    병원가서 검사해도 특별한건 없긴해요

  • 3. 저는
    '21.2.11 11:08 AM (121.165.xxx.46)

    57세까지 했어요
    빈혈에 두통을 달고살아 철분약 먹고 살았어요
    죽는줄

    근데 이게 오래있어야 한다네요. 몰랐어요
    사라지니 무릎도 아프고 피부노화 급 건조
    근데 뭐 사람마음대로 되나요
    친구중에 40에 사라진 사람도 건강한 사람있고
    사라지자마자 죽게 아픈 사람도 있는데
    기본 근육량 늘리시고 운동 식이 잘하셔야해요
    우리 남은날을 행복하게 살기로 해요

  • 4. ...
    '21.2.11 11:09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52세인데 3개월 안 해서 끝인가 했더니 지난 달에 평소처럼 해서 당황했어요
    다행히 특별한 갱년기 증상은 없네요

  • 5. 50
    '21.2.11 11:09 AM (211.250.xxx.132)

    생리 띄엄띄엄 그리고 열감 훅 올라오고 밤에 자다 땀나서 깨는 게 처음 증상이었어요
    그다음은 증상들은..힘들어요 에효

  • 6. ..
    '21.2.11 11:18 AM (211.243.xxx.94)

    생리 오래하는 거 읺좋다는 글 봤어요.
    평균 52세 정도 아닌가요?

  • 7. .....
    '21.2.11 11:22 AM (119.149.xxx.248)

    폐경증상 맞네요

  • 8. 53
    '21.2.11 11:23 AM (106.102.xxx.213)

    49부터 불규칙하길 2년정도 점점 횟수가 줄더니 작년엔 한번도 안했어요 좋긴한데 오만데가 아파요

  • 9. 51세인데
    '21.2.11 11:27 AM (116.43.xxx.13)

    폐경 진행 초기요
    전보단 생리주기 빨라졌고 두달전엔 17일만에 또 했어요
    건너뛰는건 없음 ㅜ
    평생 생리양이 많았거든요 젠장 ㅜ
    건너뛰어봤음 좋겠네요
    남들은 건너뛰고 양줄어 든다 하던데 더 빨리 하고 워낙 양이 많아서 줄어든것도 제 성엔 안찹니다 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생리양 원래 적은분들 많이 부러워요

    한동안 빈혈로 시달렸었죠 ㅜㅜ

  • 10. T
    '21.2.11 11:39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46세 인데요.
    제친구는 작년에 폐경진단 받고 호르몬제 처방받아 복용중이에요.
    너무 일찍 폐경이 되서 골다공증이 매우 악화될 수 있다고 의사가 1년 정도 먹어보자 했데요.
    전 주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어요.
    23일쯤이네요.
    폐경 되는건 아무 상관없는데 골다공증이 문제네요. ㅠㅠ

  • 11.
    '21.2.11 11:46 AM (118.220.xxx.159)

    저 42예요. 작년에 갑자기 생리를 월 2회씩도 하더라고요.
    주기짧아지고 몇달하더니.. 멈췄어요.

  • 12.
    '21.2.11 11:48 AM (118.220.xxx.159)

    병원가서 검사했는데 진행중이지싶어요. 저는 손발이 그렇게 차네요..ㅠ

  • 13. ㄱㅇ
    '21.2.11 11:51 AM (211.248.xxx.59)

    53세인데 아직 해요
    끊긴 친구들 보니 너무 아파해서 오래오래 하고 싶어요 ㅠㅠ

  • 14. 폐경 맞을거에요
    '21.2.11 12:00 PM (182.226.xxx.242) - 삭제된댓글

    제 친구 작년43살때 조기폐경으로 홀몬제 처방받았어요
    너무 빠른지라-
    근데 47살이면 좀 애매하긴하네요..병원가서 정밀진단해보세요

  • 15. 51
    '21.2.11 12:02 PM (211.58.xxx.158)

    48세부터 몇달에 한번 하길래 혹시나 싶어 산부인과에서 초음파검사하더니
    아직 저위에 보인다며 좀더 할거 같은데 하며 약 주더라구요
    그거 먹고 하다가 몇개월 또 멈추길래 이러다 양 많아지고 끝이려나 했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49세때 기약도 없이 딱 끊어졌어요
    50세 작년 초에 열감에 식은땀 불면증 우울감이 조금씩 오길래 놀라서
    여름부터 하루 만보걷기 했어요
    지금은 열감없고 체력은 더 좋아진듯 해서 만족하고 있어요
    운동만이 극복하는 길인거 같아요
    생리 안하니 처음에는 서운했는데 이젠 오르락내리락 기분 안겪어도
    되서 너무 좋아요

  • 16. 저는
    '21.2.11 12:43 PM (210.95.xxx.56)

    올해 만 52세인데 작년 12월부터 딱 스탑하네요.
    석달째 생리안하니 너무너무 편하긴해요.
    불면이나 열감등 갱년기증상은 없는데 집안일이 하기 싫어요. 그냥 암것도 안하고 뒹굴고 싶은데..의욕이 좀 사라진다 할까.

  • 17. 00
    '21.2.11 1:02 PM (58.123.xxx.137)

    폐경 전 부정출혈로 10년 가까이 개고생 ㅜㅜ
    온갖 검사 다해도 이상은 없고
    그러다가 51세 되니 어느날 갑자기 뚝~~
    그로 인해 부정출혈 없어지니 갱년기 증상들이 힘들게 하더군요

  • 18. 48세에
    '21.2.11 1:25 PM (1.230.xxx.106)

    어찌나 쏟아지던지 밤에 잘때는 팬티형 사입고 잤어요
    2년 지나니 이제는 찔끔찔끔...
    하체는 차고 상체는 뜨겁고 몸의 균형이 깨지는 느낌이 확 옵니다

  • 19. ..
    '21.2.11 1:27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57세까지 하기는 싫네요.
    나이 드니 생리는 진짜 귀찮...ㅠ.ㅠ

    친구 여동생은 30에 폐경 애기도 못 낳았어요.

  • 20.
    '21.2.11 3:27 PM (116.123.xxx.207)

    49세 완경되었어요
    생리가 항상 규칙적이었고
    마지막 생리는 한달 넘게 펑펑 쏟아졌어요
    갱년기 증상 별로 없어요
    가끔 열올랐다 말았다 하다가 지금은 괜찮아요
    원글님 갱년기 같은데
    어느 날 생리가 터질 수 도 있어요
    그거 자연스런 과정이니 굳이 병원 갈 필요 없어요
    꾸준히 운동하고 규칙적인 식사 하면서
    건강관리 잘하면 갱년기 증상 약하게 지나가요

  • 21. 한방에
    '21.2.11 6:19 PM (211.223.xxx.213)

    53세 여름에 지난달까지 규칙적이던게
    한방에 스톱했어요

  • 22. 웃자
    '21.2.11 7:37 PM (61.100.xxx.72)

    전 55세.. 잠깐 열감있더니 그것도 요즘은 없네요..
    대신 갑상선 항진증이 왔어요..ㅠ

  • 23. 작년
    '21.3.14 2:42 PM (106.101.xxx.142)

    전 작년에 56세 까지 하고 이제 안하네요..
    안하니 편하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004 BTS 공연 예매 예정인데요 1 ... 16:35:31 52
1790003 infp에서 살짝 infj됐는데요. ^^ 16:33:11 71
1790002 80이 넘어가니 2 ㅓㅗㅎㅎ 16:30:01 368
1790001 예비고3 남아. 수염 안나는데 아직 크겠죠? 2 닉네** 16:26:07 78
1790000 저처럼 사람에 관심없고 사회성 없는 분 6 극I 16:21:59 439
1789999 배려없어요 남편 3 A 16:13:25 512
1789998 아들에게 여친이 생겼어요 2 자식 16:03:44 830
1789997 80세친정엄마모시고 원가족(동생들)과 2달 전국투어중이에요 21 .. 15:58:40 1,394
1789996 시스템에어컨 할까요?말까요? 10 ㅡㅡ 15:55:45 551
1789995 안세영선수와 왕즈이 맞대결 인도오픈 이제 결승합니다~~ 3 .. 15:51:45 527
1789994 두 사람의 인터내셔날 읽으신 분 있나요? .. 15:51:38 159
1789993 직장은 괜찮은데 인간관계가 힘드네요 14 ... 15:44:29 1,075
1789992 몇년도생들이 이번에 환갑인가요 3 ㅗㅎㅎㅎ 15:44:21 958
1789991 러브미 그러면 아들은 누구 아들일까요? 2 ... 15:44:06 874
1789990 근데 부모님 임종에 가까워졌다고 휴가 일주일 이상 또는 두번 이.. 8 15:37:27 1,463
1789989 남편이 주말 내내 일하러 갔어요 2 ㅇㅇ 15:35:24 905
1789988 입주간병인 월급 얼마나 주면 좋을까요 ? 27 퀘이사 15:33:00 1,197
1789987 재산분할협의서 효력 3 초보 15:23:36 475
1789986 싱글 장봤는데 왜 먹을게 없을까요 5 필요 15:20:37 846
1789985 탕후루.대만카스테라.마라탕 안좋아했는데 두쫀쿠는 어떨까요? 4 ㅇㅇㅇ 15:18:06 811
1789984 50대여성이 읽을 현대 소설 추천해주세요 4 15:14:03 484
1789983 방법이 없을까요? ㅜ 9 간병 15:10:34 1,148
1789982 집에서 셀프펌 했어요 9 fjtisq.. 15:09:09 1,507
1789981 인스타 너무 어이없네요 6 탈퇴가답 15:03:40 2,179
1789980 구할 방법이 없네요.. 4 도자기뚜껑실.. 15:02:03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