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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글 읽고 악세사리

악세사리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21-02-11 00:04:22
구찌글에 패션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도 많으신거 같은데 악세사리 구매좀 도와주세요

목걸리 팔찌(뱅글) 불가리 비제로원 어떤가요? 50살 아줌마이고. 디바스 드림도 자꾸 보니 예쁘더군요. 
만약 목걸이 뱅글 둘다 할때는 귀걸이도 세트로 하면 촌스러워 보이나요?  전 귀걸이가 얼굴 제일 살리는 아이템 같아서 매일 하거든요

IP : 202.166.xxx.1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나라
    '21.2.11 12:07 AM (121.161.xxx.171)

    우리엄마 팔찌는 저랑 여행갈 때마다 모은 판도라...그거 데일리 아니라고 해도 굳이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이어링은 디바스 ㅜㅜㅜ

    근데 30대랑 우리 언니들 취향은 또 다르겠죠 본인만의 관점에서 잘 선택하세요!! 뭐든 자기애 넘치면 이쁘고 아름다운법이니

  • 2. 아놧
    '21.2.11 12:13 AM (106.101.xxx.111) - 삭제된댓글

    목걸이ㅡ뱅글
    목걸이ㅡ반지

    귀걸이ㅡ뱅글
    귀걸이ㅡ반지

    세트로 하려면 이런 식으로 멀리 떨어뜨려야지
    목걸이ㆍ귀걸이ㆍ뱅글....이렇게 하면
    넘 과하고 치렁치렁 나이들어보여요.

  • 3. 뱅글 좋음
    '21.2.11 12:16 AM (125.187.xxx.28)

    디바스는 비제로원에비해 야리야리하고 여성스러운 맛이 있고 비제로원은 볼드하고 중석적인 느낌이 있지요 평소 스타일과 체격맞춰서 좋은걸로 사세요! 나이대는 두제품 다 20대도 70대도 할 수 있는 디자인이라고 보여집니다

  • 4. 아놧님
    '21.2.11 12:39 AM (202.166.xxx.154)

    그럼 귀걸이를 포기 못하겠는데 목걸이-뱅글만 세트로 하고 귀걸이는 참깨 다이아 귀걸이 같은 걸로 하면 괜찮을 까요?

    나이드니 목걸이로 목 주름 분산 시켜볼려구요

  • 5. 아놧
    '21.2.11 11:08 AM (106.101.xxx.175) - 삭제된댓글

    제 글 지우러 왔다가 다시 씁니다.

    장신구 하나하나 다 이뻐도
    전부 몸에 걸면 치렁치렁 안예뻐요.

    포인트는 한곳에...

    즉, 옷과 화장, 장신구...여기서 포인트를 주는 거
    근데 포인트를 많이 줘서 분산되면
    산만하고 안예뻐요.

    개인취향이 그러하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스타일 좋은 사람은 못됩니다.

    전 화장도 안하고 악세사리도 거의 안하지만
    어딜가나 멋지다는 소릴듣는 편(미술전공^^)
    특히 제가 악세사리 하고 가는 날이면
    다들 싹 알고 물어봐요.

    목주름 분산시켜주려면 목걸이 말고
    트윌리를 매시면 됩니다.
    일단 따뜻하고 더우면 풀러서 가방에 매면 되요.

    저는 한 여름 빼곤 트윌리 자주해요.
    목이 진짜 더 길어보이고 여리해보이거든요.

    그리고 팔목ㆍ발목이 두꺼워서
    전 뱅글은 팔목이 아닌 곳으로 올려서 끼고
    (그것도 바닷가에서만^^)

    차라리 반지와 귀걸이에 포인트를 줍니다.
    이때 옷은 반짝임ㆍ무늬없이
    전체 톤을 차분히 맞춰야 과하지 않아요.

    화장은 평생 입술하나만 딱 했어요.
    대신 키가 169라 몸매관리 합니다.
    50평생 허리 26 넘기지 않았어요.

    장신구 얘기 하다 별얘기 다했네요.
    (사실 다 연결되어 있어서리...)
    글 다보시면 지울거에요^^

  • 6. 아놧
    '21.2.11 11:16 AM (106.101.xxx.175) - 삭제된댓글

    트윌리 매려면 꼭 네크라인이 좀 파져야 예뻐요.
    목 부분은 딱 맞게 수시로 묶어주고
    약간 파진 붙는 상의에
    허리 딱 맞는 풀 스커트 입으면
    진짜 고전적으로 이뻐요.

    오드리 헵번의 지방시 스타일 이죠.
    반지도 알 큰 거 딱 끼고 머리도 올려묶으면
    기분이 엄~청 좋아지면서
    자신감이 팍팍 생겨
    얼굴표정도 밝아져 더 이뻐보여요.

    자신감이 외모를 더 빛나게 합니다ㅋ
    전 50살인 지금이 스타일은 최고로 좋은 듯 해요

  • 7. 글감사
    '21.2.11 4:24 PM (202.166.xxx.154)

    글 감사합니다. 머리로는 이해는 되도 다를 취향따라가니 주렁주렁 하고 다닌 사람도 있고 그러겠죠.
    항상 하나를 빼자라는 마음으로 악세사리 해야겠어요. 전 트윌리 같은 건 자주 안 해보고 가슴 크고 어깨 넓어서 많이 어색해요.

    우선 살려고 했던 뱅글과 목걸이 구매후 예쁘게 하고 다닐께요

  • 8. 아놧
    '21.2.11 5:54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저 가슴 크고 어깨 넓어요.(75D에 직각어깨)
    그럴 수록 네크라인이 확 파져야 이뻐요.
    스퀘어넥이나 넓은 U넥 이요.
    (어깨가 옷의 어깨넓이만큼만 하게 보여요.)

    젤 안어울리는 거는 보우트넥, 헐렁한 터틀넥,V넥
    (보통 얼굴 갸름해보인다고 V넥 많이 좋아하는데
    다 해당되는 건 아닙니다...)

    헐렁한 라운드넥 티셔츠는 그저 그렇고...

    옷의 어깨 넓이가 어깨로 보이는 착시효과 땜에 그래요(제 말이 이해가 가실려나 모르겠지만^^;;)
    .
    .
    .
    암튼 네크라인 이야기 하는 이유는
    진짜 악세사리는 네크라인과 함께 이거든요.
    목걸이는 목선이 함께 보여야 이쁜 거구요.^^
    뭐든 거울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
    360도 입체로 보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어깨 넓으면 확 파서 목선 드러나 보이게 입어보세요.
    진짜 신세계 급으로 이뻐요.

  • 9. 아놧
    '21.2.11 5:59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지금은 겨울이니
    딱 붙는 하이넥에(터틀넥 말고 목선이 딱 붙는 것)
    볼드한 목걸이를 목에 딱 맞춰 해도
    시선이 딱딱 꽂히게 이뻐요.

    저는 알이 유리구슬처럼 굵은 진주목걸이도
    하이넥 위에 하고 다니는데
    다 깔끔하고 이쁘다고 진짜냐고 물어봅니다.
    (진짜일리가...만원짜리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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