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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친정 가까운분들 안가시나요?

.. 조회수 : 2,009
작성일 : 2021-02-10 17:52:44
안가려고 생각중인데 안가도 맘이 불편할것 같아요
가려면 장봐서 음식장만해야하는데 고민됩니다 ㅜㅜ
IP : 175.223.xxx.2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0 6:09 PM (221.146.xxx.236)

    명절음식 요새누가그렇게해먹는다고 그리 신경쓰나요ㅜㅜ

  • 2. 시댁
    '21.2.10 6:21 PM (175.192.xxx.252) - 삭제된댓글

    걸어서 10분거리예요.
    원래는 명절 전날 가서 점심먹고 오고, 명절 당일 아침먹고 바로 친정갔는데
    이번엔 친정에 못가서 시댁은 명절당일에만 가서 아침먹고 바로 오려고요.

    차례 안지내는 집이라 전 따로 음식준비는 안하고 떡국이랑 갈비정도만 어머님이 준비해두세요.
    평소에 저는 한 달에 한 번, 남편이랑 아이는 2주에 한 번 뵙습니다.

  • 3. 정말이지
    '21.2.10 6:36 PM (203.90.xxx.132)

    가요
    오지말란 소리도 없어요
    안가면 죽는줄 아는 아들이랑 살아요
    안가도 그만이지만
    싸우기 싫고 얼굴붉히기 싫어서 가요

  • 4. 가까우면
    '21.2.10 6:36 PM (113.60.xxx.89)

    명절 당일 잠깐 가서 인사하고 오면 되죠
    단!
    집안에서도 당연히 마스크 쓰고 있고
    음식 먹으려면 따로 차려서 다른 공간에서
    원글님만 먹고 바로 마스크쓰고 치우고요

    아니면 음식 먹지 말고 그냥 인사만 하고 오던지.

  • 5. .....
    '21.2.10 7:33 PM (121.130.xxx.42)

    우리집은 안가요.
    원래 쭉 그러지 않았나요.
    가는 집은 상황이 어떻던 그냥 가고
    안가고 조심하는 사람들은 항상 조심하고요.
    집안에 곧 결혼식이 있어서 어른들한테 인사드릴일이 있는데
    할머니 우리집으로 모셔와서 결혼식전에 인사 드리게 할 계획이었는데
    그냥 식장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 6. 양가
    '21.2.10 8:43 PM (124.54.xxx.37)

    다 안가기로 했는데 시부모님은 그래도 이사람저사람 만나시나본데 울 친정엄마 혼자 계신데 오늘 전화목소리가 영 힘이 없으셔서 내일 나혼자라도 가볼까해요ㅠ 수술을 하셔서 바깥활동하는 자식들이 일년내 같이 밥도 한번 못먹었는데 추석땐 그래도 괜찮으시더니 이번엔 많이 외로우신것 같아요ㅡㅜ 이넘의 코로나 진짜 ㅠ 얼른 사라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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