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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신도시 커플의 이혼

ㅇㅇ 조회수 : 34,482
작성일 : 2021-02-10 02:32:48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yjlawyer&logNo=221387719942&prox...


이분 글이 여기저기 화제라는데
여긴없네요..
신도시가 저런곳인지 첨 아네요..
IP : 211.36.xxx.130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utofdate
    '21.2.10 2:47 AM (124.5.xxx.197)

    요즘 신도시 집값올라 이혼 안해요.
    서울 살아도 알아요.

  • 2. ...
    '21.2.10 3:03 AM (118.37.xxx.38)

    맘카페를 82쿡으로 대입해서 읽어보세요.

  • 3. **
    '21.2.10 3:06 AM (39.123.xxx.94)

    설득력 있지만..

    전업주부들에 한정된것 같습니다..

  • 4. ....
    '21.2.10 3:09 AM (223.62.xxx.62) - 삭제된댓글

    1주택자 살고 있는 집값이 올랐다고 부자가 된 게 아닙니다. 세부담으로 현찰이 더 부족해질 뿐이에요. 팔아서 다른 곳 가면 되지 않냐고 물론 하시겠지만 팔고 세금 복비 등등 내면 쥐는 돈은 적고 다른 곳도 올라서 그냥 더 못한 곳에 가게 되는 거에요.

  • 5. 음...
    '21.2.10 3:21 AM (112.146.xxx.207)

    설득력 없는데요.

    다 읽었습니다. 남는 감상은
    저 사람은 교묘한 말발로 포장한 고학력 여혐론자라는 겁니다...
    얼마나 많은 이혼 부부를 맡았고 얼마나 속사정을 아는지 모르겠지만 마치 그 모든 부부의 신혼 시절부터의 꿈과 속내를 다 아는 것처럼 위에서 내려다보며 뇌피셜로 글을 썼네요. 역겨워요.
    저 글 속에서 남자는 약간 멍청하고 순수하고 순진한 존재로,
    여자는 어리석은 허영 덩어리에 망상에 절어서 남자를 망치고 자기 인생도 망치는 존재로 그려져 있네요.
    저 글이 화제라고요...? 아마 불펜이나 보배 같은 남초 사이트에서 그럴 것 같네요.
    저런 글에 우우 호응하며 부화뇌동하는 남자들이
    저 글 속의 ‘맘카페 글에 부화뇌동하는 여자들’과 뭐가 다른가요.

    한 가지 주목할 점.
    글 속의 여자들은 저 변호사가 그려낸 존재,
    저 글에 호응하는 사람들은 실존하는 존재라는 것.
    누가 진짜 어리석은 바보일까요...?

  • 6. ...
    '21.2.10 3:44 A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쓸데없이 길게도 썼네

    어차피 저 변호사도 광고글이잖아요
    김앤장 변호사도 백프로 승소가 불가능한데
    언제나 이긴다니 ㅋㅋㅋ

    게다가 설득력 떨어지게
    분당은 왜 껴넣은건지

  • 7. ...
    '21.2.10 3:44 AM (112.214.xxx.223)

    쓸데없이 길게도 썼네
    어차피 저 변호사도 광고글 쓴거잖아요

    김앤장 변호사도 백프로 승소가 불가능한데
    언제나 이긴다니 ㅋㅋㅋ

    게다가 설득력 떨어지게
    분당은 왜 껴넣은건지

  • 8. ...
    '21.2.10 3:47 A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이혼 전문 변호사가
    자기 자랑하고
    광고한거

  • 9. ...
    '21.2.10 3:49 AM (112.214.xxx.223)

    한줄요약

    변시출신 이혼전문 변호사가 자기자랑하며 광고하는거

  • 10.
    '21.2.10 3:50 A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

    은행원 하다가 로스쿨 1기 변호사
    블로그 홍보죠
    대가리 꽃밭인 전업주부의 주적 박**이라고 스스로 홍보하는...
    소송으로 진짜 바쁜 변호사가
    블로그 홍보글이나 쓰고 있겠나 싶던데...

  • 11. ㅎㅎㅎ
    '21.2.10 4:05 AM (118.235.xxx.86)

    이거 옛날에 나온 글이잖아요 현실성 앖네요

  • 12.
    '21.2.10 6:46 AM (27.35.xxx.18)

    이 글은 딸에게 읽어보라고 하고 싶네요.

    [여의도변호사박영진] 엘리트 여성을 성노예로 만드는 직장상사 : 네이버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pyjlawyer/221441123158

  • 13. 틀린말
    '21.2.10 7:08 AM (223.54.xxx.178)

    없는데 발끈하시는 분들은...

  • 14.
    '21.2.10 7:37 AM (221.143.xxx.111)

    글이 길어서 읽다 접었네요.

  • 15. ...
    '21.2.10 7:58 AM (1.234.xxx.30) - 삭제된댓글

    다좋은데 글이길어서 읽다 접는다는 댓글쓰시는분들은
    그런댓글 왜쓰는건지 의문

  • 16. ..
    '21.2.10 7:59 AM (222.99.xxx.162)

    신도시살지는 않고 이 말이 얼마나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글을 읽는 내내 이 글을 쓴 사람이 아주 뼛속까지 여성혐오적이라는 느낌이 지워지지 않네요.

    마치 10년전쯤 스타벅스 된장녀 글 보는 것 같아요.

  • 17. ...
    '21.2.10 8:14 AM (219.255.xxx.153)

    몇 년전에 읽은 글이예요

  • 18. ㅡㅡ
    '21.2.10 8:48 AM (211.237.xxx.42)

    전화주세요~ 로 끝나는 광고글..

  • 19. 기분나쁜글
    '21.2.10 9:14 A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여의도 박영진 변호사글 꽤 많이 보이네요.
    그래서 어쩌라는건지. 자기홍보글인지 헤깔리네요.
    이혼을 꿈꾸는 여자들을 철없는 속물로
    후려치는듯한 기분나쁜글같아요.
    이글속의 신도시여자들은 머저리 멍청이 된장녀.

  • 20.
    '21.2.10 9:27 AM (223.39.xxx.223) - 삭제된댓글

    주변이나 이혼전문변호사의 꾀임에 빠져
    덜컥 이혼결정하지 말고 현실직시하라는 글 같은데요?
    광고글이던 여혐글이던 내 상황에 도움이 되면 될 뿐 아닐까요?

  • 21. 여혐맞네
    '21.2.10 9:33 AM (175.208.xxx.235)

    여혐 맞네요.
    맘카페도 까고, 신도시도 까고
    한마디로 신도시에 사는 여자들과 맘카페 회원들 한심하다는 글이네요.
    이거 읽고 여자들이 저렇구나 생각하는 멍청한 남자들이 있을테니까요.
    변호사는 말빨이잖아요?

  • 22. 지니
    '21.2.10 9:34 AM (223.62.xxx.3)

    사실 이혼은 미친 시댁이나 남편 폭력 바람이 주된 사유죠.

  • 23. ...
    '21.2.10 9:39 AM (58.143.xxx.77)

    여혐글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요

  • 24. ...
    '21.2.10 9:45 AM (121.143.xxx.82)

    광고글이 아니라 진심이라면 미친놈이네요.
    광고니 봐줌

  • 25. 읽다 말았다
    '21.2.10 10:01 AM (182.224.xxx.119)

    여혐글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요.222 면상 보니 강용석류 같음.

  • 26. 읽다 보니
    '21.2.10 10:43 AM (222.113.xxx.47)

    여혐이 넘 짙어 다 못읽었어요.

  • 27. 길게도썼네
    '21.2.10 11:28 A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

    여혐에 지가 논리적인줄 아는 자뻑에

    어휴 같이 잘살아야지 누구하나 공격해서 밟고 올라가야
    스트레스 풀고 잘사는건가요 ?

    그냥 이혼하란 글을 쓰지말고
    혼자 잘먹고 잘살기 새마을 운동을 해요
    애는 절대 낳지말고 제발요

    애 낳으면 알약 먹으면 알아서 크는줄 아나
    부건 모건 몇달만 스트레이트로 애랑교감하고 육아해보면
    닥치고 부모라는 이름으로 하나되는거죠

    멍청한 새퀴가 직장은 다 서울복판에만 있는줄 알고
    수도권 무시면 지방도시는 개바닥인줄아나 ㅡㅡ

    어휴 저런것들이 변호사라고 ㅡㅡ

  • 28. 본글은
    '21.2.10 11:41 AM (182.216.xxx.172)

    본글은 안 읽었지만
    댓글들이 여혐으로 가니
    그 변호사란 인간도
    여혐글 쓰면서
    여자랑 결혼은 하고 싶어 하겠지요
    아니 여자가 좋아서 열심히 쫓아다니겠지요?
    못난놈들 특징으로 보여지는데요

  • 29. 와우
    '21.2.10 11:48 AM (112.165.xxx.120)

    특정신도시,특정카페 등 나열해서 욕먹을거 뻔하지만
    실제로도 ㅎㅎ 남편 먼거리 출퇴근은 당연하다여기고, 본인은 절대 이사 못한다
    아이를 위해서다~ 하는 지인들 있어요..

    원글보다 댓글에 엘리트여성을 성노예로 만드는 상사.
    이 글 진짜 사회초년생 여자들 꼭 읽어보라고하고싶어요
    어느 직장이건 저런 남자 꼭 있고요, 패턴이 저 글이랑 완전 비슷해요.
    넘어가는 여자 아주 많거든요....

  • 30. 이분블로그
    '21.2.10 11:50 AM (106.255.xxx.18) - 삭제된댓글

    여혐이라고 뭐라하지말고
    이분 블로그 글 찬찬히 읽어보면 소설보다 재밌던데요 ㅎㅎ

    이분은 무조건 자기 의뢰인편입니다
    신도시 남편이 의뢰인이니 여자욕하는 글쪽으로 쓰여 여혐으로 보이지만
    다른 글 보면 또 달라요

    제가 기억에 남는건 이분 은행원일때 이야기
    그리고 맹랑한 10대소녀 이야기네요 ㅎㅎ

  • 31. 이분블로그
    '21.2.10 11:52 AM (106.255.xxx.18)

    여혐이라고 뭐라하지말고
    이분 블로그 글 찬찬히 읽어보면 소설보다 재밌던데요 ㅎㅎ

    당연히 블로그는 자기 변호사사무실 홍보용으로 쓰는거라고
    당당히 써놓고 마지막엔 홍보글이에요

    이분은 무조건 자기 의뢰인편입니다
    신도시 남편이 의뢰인이니 여자욕하는 글쪽으로 쓰여 여혐으로 보이지만
    다른 글 보면 또 달라요

    제가 기억에 남는건 이분 은행원일때 이야기
    그리고 맹랑한 10대소녀 이야기네요 ㅎㅎ

    블로그는 재밌는데 실제 변호사로서는 어떤지는 모르겠어요 그게 궁금할뿐

  • 32. ㅇㅇ
    '21.2.10 12:13 PM (117.111.xxx.25) - 삭제된댓글

    윗분 된장녀 얘기하시니 그시절 생각나네요
    그렇게 까일일이 아니었죠 그때 글 찾아보면 미친자들이 따로 없어요 스벅커피가 뭐라고?

  • 33. ㅇㅇ
    '21.2.10 12:14 PM (117.111.xxx.25) - 삭제된댓글

    남성들 사이에서 ‘스타벅스 커피가 비싸도 한국에서 잘 팔리는 것은 된장녀들이 스타벅스 커피를 마셔야 세련된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 이라는 내용의 글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들은 스타벅스를 애용하는 젊은 여성들을 합리적 소비 능력이 결락된 미숙아로 지칭한다.



    안티 된장녀 사이트에다 '된장녀 키우기 게임'까지 등장했다.

    이 게임에 의하면 여자가 아침에 화장하는 것도,
    싸이하는 것도, 샴푸 브랜드 따지는 것도,
    치마입는 것도 된장녀다.
    아침에 공부하고 싶다는 선택을 하려해도,
    여자인 네가 무슨 아침부터 공부하느냐며
    선택도 못하게 한다.

    이 게임을 하는 모든 여성은
    무슨 짓을 해도 된장녀가 된다.

    즉 한국여성은 다 된장녀라는 것이다.
    된장녀 키우기(길들이기) 게임은 남성들에게
    인기가 좋아서 2까지 나왔다.

  • 34. ....
    '21.2.10 12:24 PM (117.111.xxx.180)

    여혐인걸 떠나서 어느정도 현실역시 반영한거 맞아요 . 전업으로 살면서 제대로된 직장 안다녀보고 맘카페에서 친목질하면 현실과는 전혀다른 요상한 것들만 배워서 헛바람 들어가는 경우도 워~~~~낙 많이 봐서요

  • 35. ...
    '21.2.10 12:24 PM (222.110.xxx.202)

    여혐이라기보다 전업주부&중산층 혐오자네요.
    신도시 부부들 학력 낮고 자영업 많고
    신도시 없었으면 빌라촌에서 살 사람들이
    신축아파트에서 인프라 누리면서
    사는게 꼴같지 않다..
    특히 남편 등골빨고 사는 맘까페 맘충이들이
    신도시에 우글거린다.

  • 36. 글쎄요
    '21.2.10 12:28 PM (65.78.xxx.11)

    왕왕 보고 듣잖아요. 신도시 맘카페 위세 등에 업고 갑질하는 ㅁㅊ소리 듣는 사람들 이야기. 그런 사람들이 진화(?)한 형태가 저 변호사가 쓴 글에 나오는 아내들이겠죠. 이혼/가사소송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인 친구가 있는데 드라마든 영화든 현실을 이기는 건 없다더군요.

  • 37. 링크에
    '21.2.10 12:30 PM (222.120.xxx.44)

    있는 댓글도 길어요.
    신도시는 강남이 아니다로 읽힘

  • 38. .........
    '21.2.10 12:42 PM (112.150.xxx.84)

    3년전 글 ㅋㅋㅋ

  • 39. 쓸데없이
    '21.2.10 12:45 PM (163.152.xxx.8)

    긴글
    재미도 감동도 없네요

    광고로도 빵점짜리

  • 40. ㅇㅇㅇㅇ
    '21.2.10 12:58 PM (211.192.xxx.145)

    댓글 대부분의 이해력은 저 변호사 글에 포함될 듯 하네요.

  • 41. ㅎㅎ
    '21.2.10 1:20 PM (175.223.xxx.126) - 삭제된댓글

    세상엔 다양한 형태의 사람들 있는데 솔직히 틀린 글은 아닌데요 내 얘기 아니면 무조건 틀리거고 발끈할 필요는 없죠

  • 42. 나옹
    '21.2.10 1:25 PM (223.38.xxx.51)

    신도시에 서울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만 사는 줄 알겠네요. 판교. 분당. 수원. 광교. 동탄은 서울보다는 경기도로 출퇴근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겁니다. 베드타운이 아니죠.

  • 43. 우와
    '21.2.10 1:26 PM (112.220.xxx.154)

    윗분이 말씀하신 이글 읽어보세요. 안희정, 박원순 사건이 이제서야 이해가 가네요!

    [여의도변호사박영진] 엘리트 여성을 성노예로 만드는 직장상사 : 네이버 블로그 -

    http://m.blog.naver.com/pyjlawyer/221441123158

    안희정도 박원순도 피해여성이 더 적극적으로 좋아하는 표시했다는 편지 등 증거가 막 인터넷에서 돌아다니잖아요.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 이해가 안갔는데 이해가 바로 되네요 ㅜ

  • 44. 안 읽어봐도
    '21.2.10 1:33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알것같은 분위기네요.

    실리보다 허세를 따르는 한국여자들은
    세계적인 봉이다

    비통도 이케아도 같은 브랜드라도 일본보다 한국이 비싼이유.

  • 45. ...
    '21.2.10 1:40 PM (39.117.xxx.195)

    신도시에 서울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만 사는 줄 알겠네요. 판교. 분당. 수원. 광교. 동탄은 서울보다는 경기도로 출퇴근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겁니다. 베드타운이 아니죠. 2222

    남편직장을 서울기준으로만 생각하며 쓴글이네요.
    경기도 출퇴근하며 신도시 사는남편들이
    오히려 인프라 좋고 살기좋다고 더 만족해하는 경우 많아요

  • 46. ㅡㅡ
    '21.2.10 1:55 PM (14.0.xxx.12)

    글쓴이도 이혼했을거같아요
    저런 여혐 정신으로 집에서 어떤 말과 행동을 할지 눈에 너무 선합니다

  • 47. 탄복
    '21.2.10 2:15 PM (152.99.xxx.14) - 삭제된댓글

    여자들 듣기좋은 꽃노래 아니면 여혐인가요?
    글 속의 케이스에 모두 해당하는 여성이라면 지탄받아 마땅하죠.
    신도시 사는 여성 모두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오랜만에 속시원한 팩폭글 읽었네요.
    중간에 적자생존의 사회생활, 가장이 돈을 버는 직업과 직장을 진지하게
    대해야 한다는 글이 당연한 말이지만 새삼 와닿았어요.

  • 48. 탄복씨
    '21.2.10 2:41 PM (223.62.xxx.25)

    82년생 김지영은 저걸 다 겪는 여자가 어딨냐며 판타지라면서
    저거는 또 모두 해당하는 여성이 있다구요ㅋㅋ
    광고글에 이리 진지한 남자들 보면 귀여워요

  • 49.
    '21.2.10 2:47 PM (121.159.xxx.158)

    저는 오히려 서울살자고 한번 내려가면 못올라온다 좁은데라도 미래랑 교육환경 출퇴근생각해 서울살자 했는데 남편이 자기는 넓은데 좋은데 뽀대나게 살고싶고 애는 엄마가 키워야하고 공부는 애하기나름이고 거기도사람사는데라며 오히려 내가 서울병 든여자로 뒤집어씌워져서 내려갔는데ㅋㅋ남자들이 보이는건 더따지고 ...

  • 50.
    '21.2.10 3:10 PM (222.99.xxx.157)

    여자한테 피해보신게 많은거 같아요 베베꼬여있어요
    그냥 피해의식+혐오에 버무려진 사람이네요

  • 51. ....
    '21.2.10 3:21 PM (14.52.xxx.133)

    영업이 좀 안 되나봐요?
    왜 여기서...

  • 52. ...
    '21.2.10 3:2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이혼사건을 보면 저런 여자들이 많은가보죠
    시댁 남편 문제로만 이혼하겠어요
    본인 문제도 있고 쌍방 문제로도 많이하는거지
    여기만해도 남편입장에선 정 떨어지겠다 싶은 본인만 아는 드센 여자들 많잖아요
    본인들은 남편탓이라고 하지만

  • 53. .....
    '21.2.10 3:26 PM (1.237.xxx.189)

    이혼사건을 보면 저런 여자들이 많은가보죠
    시댁 남편 문제로만 이혼하겠어요
    본인 문제도 있고 쌍방 문제로도 많이하는거지
    여기만해도 남편입장에선 정 떨어지겠다 왜 같이 사나 싶은 본인만 아는 드센 여자들 많잖아요
    본인들은 남편탓이라고 하지만

  • 54. 나무
    '21.2.10 3:47 PM (118.235.xxx.186)

    아무렇게나 휘갈겨놓으면 글인줄 아나.....

  • 55. 우씨...
    '21.2.10 3:55 PM (106.102.xxx.239)

    눈 버렸어.. 괜히 읽었어...

  • 56. ..
    '21.2.10 4:06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중간에 적자생존의 사회생활,
    돈을 버는 직업과 직장을 진지하게
    대해야 한다는 글이 당연한 말이지만 새삼 와닿았어요22

    저도 이 부분은 조심스레 동의해요.

  • 57. ??
    '21.2.10 4:11 PM (112.144.xxx.212)

    전형적인 여혐글이네요.

  • 58. ㅋㅋ
    '21.2.10 4:13 PM (112.144.xxx.212)

    저런 글 쓰는 사람들 눈엔 항상 남자는 능력은 있으나 순수하고 무구한 희생자.... 여자는 이기적이고 허영심있고 남자 앞길을 망치는 존재로 묘사되더라고요. 지금은 2021년이에요~ 정신차리세요

  • 59. 이런
    '21.2.10 4:45 PM (175.223.xxx.126)

    스타벅스가 무슨 되장녀.
    할인신용카드 알뜰히 쓰면 반값에 먹는당.

  • 60. 흠좀무
    '21.2.10 5:03 PM (118.235.xxx.105)

    이분 최소 오늘 인터넷 개통하신분...18년글을 ㅋㅋ

  • 61. ...
    '21.2.10 6:37 PM (118.235.xxx.153)

    저 사람은 교묘한 말발로 포장한 고학력 여혐론자라는 겁니다...22222
    현실은 부동산이고 주식이고 여자 말 듣는 집이 훨씬 재산 증식이 빠르다는 거... 남자들이 여자보다 더 결혼을 선호하는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
    이혼 소송은 여자 변호사들이 꽉 잡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먹고 살려고 애 쓰네요.

  • 62. 지금
    '21.2.10 7:02 PM (1.234.xxx.165)

    읽으면 여혐이라 얘기하지만 저 글 처음 돌때는 신도시로 간 젊은 부부들을 이해할 수 있는 글이라 했어요. 그때 동*맘카페 등 위세 떨치며 맘카페의 부작용? 폐해 이런거 이슈될때라....

  • 63. ...
    '21.2.10 7:14 PM (109.153.xxx.24)

    이런 이혼변호사를 조심해야 해요.
    폭력도박외도 저지르는 남편보다 더 나쁘게 클라이언트에게 가스라이팅할 나르시시스트임.

  • 64.
    '21.2.10 8:38 P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예전에 읽은 듯한데.
    시간 많은 찌질이의 글이구나 싶었음.

  • 65.
    '21.2.10 8:41 PM (211.206.xxx.180)

    전업 혐오하는 남자네요.
    직장에도 은근 이런 남자들 많아요.
    본인 어머니는 아니었던 것처럼 비하가 심함.

  • 66. ..
    '21.2.10 8:46 PM (218.155.xxx.169)

    정신세계가 편협하고 유치하네요
    자신이 비난하는 대상과 비슷한 수준이에요

  • 67. 참나
    '21.2.10 10:23 PM (125.189.xxx.41)

    일반적이지 못해요...
    딱 우리집인데요..
    전혀 네버 안저래요..
    서로 존중하고 안스러워합니다..
    맛나고 영양가있는 음식 늘 연구하고요..
    서울 자그마한 집 있는데 경기도 삽니다..
    남편이 더 선호해요..이곳을...
    일반화의 오류...

  • 68. -;-
    '21.2.11 3:44 AM (96.55.xxx.95)

    30/40대 결혼해 사는 부부 이혼 자체가 일반적이지 않고, 그중 신도시 사는 커플들 중 본인 직업상 경험한 몇몇 케이스를 일반화하여 쓴 글이니 이 세계 관계없는 대다수가 보기엔 아주 개인적이며 법정드라마 부부클리닉 내용 같은건 사실... 중요한 건 개인이 경험해 없는 일 만들어 쓴 건 아니니 읽고 이런 직업 하면 이런 일도 있구나 정도만 받아들이면 되는데.. 댓 글들 보면 자기 발 저린 듯 너무들 흥분하는 것 같아 그게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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