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할 만한 곳이 어디 있을까요.
막상 나오면 종알종알 말도 잘하는데 집에 있으면 밖에 안나오고 나가기 싫어하고 그러네요.
사춘기 아들 이 시기 잘 지나가길 바라는데.. 힘드네요
방에서 안나오는 아들하고
집 조회수 : 2,115
작성일 : 2021-02-09 12:50:24
IP : 175.114.xxx.2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2.9 1:10 P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ㅇㅇ야
스벅에서 커피한잔할래?2. ...
'21.2.9 1:14 PM (114.129.xxx.57)저는 집순이 중학생 딸 살살 꼬셔서
뒷산도 가고...
동네도 한바퀴 돌고...
외곽 유명한 베이킹카페 가서 빵도 먹고....합니다.
워낙 나가는거 싫어하는 애라 뭐 사준다고하며 데리고 나가요.3. 그나마
'21.2.9 1:27 PM (121.169.xxx.195)쇼핑 외식 등으로 가끔 나가주는데
태생이 집돌이라서
함께 산책은 꿈도 못꿔요.
절대 목적없이 나가지 않아요 ㅠ4. dma
'21.2.9 1:40 PM (210.217.xxx.103)제 둘째가 심각한 사춘기 겪었는데 늘 방문 잠그고 안 나오고 재작년 여름이 엄청 더웠잖아요. 근데 그것도 몰랐어요. 시스템 에어컨 틀어놓고 바닥에 누워 게임만 했으니깐.
신발이 움직이지도 않고 지냈는데. 사춘기에서 빠져나오니 주말마다 저한테 놀러 나가자고 자꾸 졸라요...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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