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정욕구... 자랑..

.... 조회수 : 2,419
작성일 : 2021-02-08 14:03:05
심리적으로 인정욕구가 강한 사람은 이유가 뭘까요?
스스로에 대한 만족에서 끝이 아니라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고 그것을 또 남들에게 자랑하고...
대화방식도 조금 다른거 같아요.
뭔가 부담스러운데.. 피할수 없는 관계라..
맞추기가 힘드네요...ㅠ
IP : 14.63.xxx.1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8 2:04 PM (220.116.xxx.156)

    피할 수 없으면 영혼없는 맞장구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 신공
    그의 자랑이 내 뇌를 경유하지 않도록 하는 수 밖에요

  • 2. 그냥
    '21.2.8 2:27 PM (121.133.xxx.125)

    존경한다. 대단하다. 훌륭하다 하면
    만족해합니다.

  • 3.
    '21.2.8 2:32 PM (1.225.xxx.38)

    기질적인 성향이 강한것같아요.
    욕구가 큰 사람은 아무리아무리 해도 채워지지 않는거고
    적은 사람은 어린시절 어느정도만 채워져도 안정적인 편이죠. (인정욕구 면에서는)


    제 남편은 아주 인정욕구가 큰사람인데,
    가정내에서 엄청 심하고, 외부에 나가서는 잘 그러지 않아요.

    반대로 저는 인정욕구가 아주 적은 사람이고 칭찬을 들어도 딱히 기쁘지 않은 유형이구요 (내만족이 더 중요)


    반전은
    성취도나 잘난 수준은 남편이 더 대단하고 (스펙적인면)
    저는 그냥 중간 수준이에요.

    삶의 질은 제가 더 높지요. 그래서 저런사람을 다독이며 살수있는것같아요

  • 4. 새옹
    '21.2.8 2:35 PM (220.72.xxx.229)

    너무 부담스럽고 싫어요
    처음에나 칭찬해주지
    끊임없이 계속 저기 잘 된일 자기 칭찬 저기 가족 자랑
    끝없어요 ㅠㅠ
    전 결국 손절했어요 도저히 제가 감당할수 없는 수준이라
    그걸 또 다 받아주는 사람이 있나요?

  • 5. ㅈㅅ
    '21.2.8 3:07 P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

    공통점이 애정결핍 자수성가로 어느정도
    재산을 모아 인정받은적 있는경험이 있으면
    남들이 떠받여 주는 그 맛을 못잊음
    문제는 늘 잘 나가는게 아니라 현실과 괴리가
    생기면 과거 끝자락 잡고 자랑질에
    들어주는 사람 괴로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99 쓰레기 봉투 제일 큰게 몇리터인가요? 갑자기 큰것들 버릴게 나와.. 서울 11:04:40 22
1805398 감찰 착수하셨습니까?...당황한 장관, 분노 폭발 박은정 2 일잘하는박은.. 10:59:43 232
1805397 두피가 미친듯 가려운데 ㅠㅠ 1 ........ 10:59:24 125
1805396 캐리어 위에 올릴수 있는 지퍼달린 천으로된 가벼운 여행가방 찾아.. 3 여행가방 10:55:50 134
1805395 11시 정준희의 논 ㅡ '언론사노조'는 '왜' 다를까? SBS.. 같이봅시다 .. 10:55:38 39
1805394 와 힘내라 코스피!! 16 ... 10:54:23 867
1805393 무안공항 사건 1 사태수습은 .. 10:54:13 153
1805392 주유소 흉기난동 사건 보니까요 2 ㅇㅇ 10:53:11 293
1805391 70넘어서는 자기 집이 있어야 되네요. 7 정말 10:41:57 1,299
1805390 [속보] 이 대통령, 중동발 위기에 "헌법상 긴급재정명.. 21 ㅇㅇ 10:38:49 1,659
1805389 리바트,한샘 결재는 모두 일시불 선결재 방식인가요? 플라워 10:38:48 147
1805388 정원오 9 ㅎㅎ 10:38:30 522
1805387 종량제봉투 문제없다고 뉴스에 계속 기사 뜨는데 12 .. 10:36:07 693
1805386 갤럭시 문자를 못 보내겠어요. 10 ... 10:33:26 456
1805385 전 카페에 먼저 도착하면 제것만 주문해요 15 10:32:50 1,174
1805384 주식 팔지도 않고 카드값만 2 ... 10:31:25 679
1805383 학창시절 이런 남자교사 있었나요? 6 혹시 10:26:46 534
1805382 홤률 1388원때 발언- 대표실 전광판 가리킨 이재명 “환율 추.. 16 1388원 10:24:48 566
1805381 부모님이 집에서 돌아가신 분 계세요? 10 10:18:56 1,147
1805380 가을옷이 더 요긴한것 같아요 4 10:12:01 1,221
1805379 유툽추천 김재원 아나운서 책과삶 봐요 4 책과삶 10:07:57 750
1805378 교회에 나가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정말 들어주시나요 14 cho 10:04:36 817
1805377 여수 600억 어디로 갔나. 제2의 잼버리 악몽 10 .. 10:04:12 1,032
1805376 와 삼천당 무슨일이에요? 13 ,, 10:03:08 2,783
1805375 [속보] 신현송 “현 환율 큰 우려 없어…달러 유동성 양호” 13 ,,,,,,.. 10:00:18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