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정욕구... 자랑..

.... 조회수 : 2,454
작성일 : 2021-02-08 14:03:05
심리적으로 인정욕구가 강한 사람은 이유가 뭘까요?
스스로에 대한 만족에서 끝이 아니라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고 그것을 또 남들에게 자랑하고...
대화방식도 조금 다른거 같아요.
뭔가 부담스러운데.. 피할수 없는 관계라..
맞추기가 힘드네요...ㅠ
IP : 14.63.xxx.1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8 2:04 PM (220.116.xxx.156)

    피할 수 없으면 영혼없는 맞장구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 신공
    그의 자랑이 내 뇌를 경유하지 않도록 하는 수 밖에요

  • 2. 그냥
    '21.2.8 2:27 PM (121.133.xxx.125)

    존경한다. 대단하다. 훌륭하다 하면
    만족해합니다.

  • 3.
    '21.2.8 2:32 PM (1.225.xxx.38)

    기질적인 성향이 강한것같아요.
    욕구가 큰 사람은 아무리아무리 해도 채워지지 않는거고
    적은 사람은 어린시절 어느정도만 채워져도 안정적인 편이죠. (인정욕구 면에서는)


    제 남편은 아주 인정욕구가 큰사람인데,
    가정내에서 엄청 심하고, 외부에 나가서는 잘 그러지 않아요.

    반대로 저는 인정욕구가 아주 적은 사람이고 칭찬을 들어도 딱히 기쁘지 않은 유형이구요 (내만족이 더 중요)


    반전은
    성취도나 잘난 수준은 남편이 더 대단하고 (스펙적인면)
    저는 그냥 중간 수준이에요.

    삶의 질은 제가 더 높지요. 그래서 저런사람을 다독이며 살수있는것같아요

  • 4. 새옹
    '21.2.8 2:35 PM (220.72.xxx.229)

    너무 부담스럽고 싫어요
    처음에나 칭찬해주지
    끊임없이 계속 저기 잘 된일 자기 칭찬 저기 가족 자랑
    끝없어요 ㅠㅠ
    전 결국 손절했어요 도저히 제가 감당할수 없는 수준이라
    그걸 또 다 받아주는 사람이 있나요?

  • 5. ㅈㅅ
    '21.2.8 3:07 P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

    공통점이 애정결핍 자수성가로 어느정도
    재산을 모아 인정받은적 있는경험이 있으면
    남들이 떠받여 주는 그 맛을 못잊음
    문제는 늘 잘 나가는게 아니라 현실과 괴리가
    생기면 과거 끝자락 잡고 자랑질에
    들어주는 사람 괴로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948 여러분 각자가 싸우고있는 무가치함이 있나요 .. 15:02:36 4
1812947 브랜드가 몰락할때 노희영 - 일베벅스 같네요 15:01:12 84
1812946 최근에 쇼핑한 아이템 .. 14:58:34 99
1812945 "스타벅스 오월을 팔지마라 5 ... 14:56:44 223
1812944 7겹돈까스 안타게 굽는법 있나요? 돈까스 14:50:56 64
1812943 서울시, "GTX-A 철근누락 은폐 없다…시공사·감리단.. 5 어이없음 14:44:40 448
1812942 제겐 너무 가치로웠던 모자무싸(스포) 웃기게 14:44:23 431
1812941 잊고 지냈던 제 마음속을 생각나게 하는 영상이네요 ... 14:43:49 204
1812940 2017년부터 2022년 초까지 1 14:43:16 187
1812939 여행지에서 괴팍해지는 남편들 많나요?? 4 Dd 14:39:48 445
1812938 다음달부터 바뀐다고 해서 실손, 암뇌심, 생명보험 세팅 문의합니.. 4 건강해 14:35:41 655
1812937 에잇~ 휴방수괴!! 너말야~욱이.. 14:32:39 376
1812936 뭐만 먹으면 양치해야하네요 3 14:31:52 520
1812935 무릎 연골에 줄기세포 주사 치료 7 14:30:04 427
1812934 냉감패드 어떤제품이 좋나요 3 벌써여름 14:21:21 364
1812933 학부모 2명이 넣은 민원이 6m 6 ........ 14:20:52 1,282
1812932 너 늙었다 할때 뭐라 답해야되나요? 27 ........ 14:20:18 1,555
1812931 상담을공부해보고싶은 40대입니다. 6 제2의진로 14:15:57 527
1812930 지방사는 사람들 부러워요 16 ㅇㅇ 14:15:43 1,360
1812929 파친코 T.V에서 방영한대요 3 나나 14:13:03 618
1812928 내일 주식시장 기대되네요 6 기대 14:11:33 1,703
1812927 시스템에어컨 설치 잘못되서 대응하셨던 분? 3 에어컨 14:10:05 339
1812926 동묘에서 잘 놀다갑니다 7 동묘 14:07:24 709
1812925 아침 출근한때 뭐 드세요? 3 ... 14:06:31 380
1812924 변은아는 왜 영실임을 세상에 2 은아 14:06:18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