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른집 강아지들은 차 잘 타나요?

조아 조회수 : 2,179
작성일 : 2021-02-07 21:27:59
저희 강아지는 4살 말티즈인데, 차를 잠깐잠깐 태우려하면 내내 깨갱거려서 어딜 데리고 다닐수가 없어요. 창문으로 바깥 바람도 쐬어봤다 켄넬안에 넣어도 봤다 안아줘도 봤다 별짓 다해도 차안에서 하도 깨갱거려 어딜 아예 데려갈 생각을 못해요.
다른집 아가들은 차 잘타는것 같던데.....극복 해보신 분 계신가요???
코로나 좋아지면 강아지 펜션도 데려가고 싶고 시골부모님댁도 데려가고픈데....으....자동차를 극복을 못하네요 ㅠㅠ
IP : 223.39.xxx.13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1.2.7 9:31 PM (121.165.xxx.46)

    우리 고양이 차 한번 태웠다 도살장 가듯 울어서
    바로 포기
    절대 어디 못가요.
    현관에서도 울고 난리라
    개들은 잘 타던데요. 싫으면 별수 없죠뭐

  • 2. ...
    '21.2.7 9:31 PM (211.48.xxx.252)

    제가 작년한해동안 이 문제를 극복해볼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절대 안되더라구요.
    서서히 거리늘려가며 1년동안 50번이상 차를 태웠는데 오히려 점점 더 싫어하고 더 찡찡대는데
    저렇게 싫어하는걸 억지로 시켜서 뭐하나싶어 결국은 포기했어요
    강아지데리고 여기저기 여행다니는게 꿈이었는데, 그냥 가까운거리만 데리고 다니는걸로 마음 바꿨어요.
    차타는것도 어릴때부터 해야지 성견되고나서 시작하니 개선이 안되네요.

  • 3. 9년 된
    '21.2.7 9:34 PM (125.178.xxx.135)

    말티즈 녀석. 차 탈때마다 왕긴장. 낑낑대고요.
    주로 구충하러 병원 갈때 타는데 매번 그래요. 5분 거리인데 매번요.

    그래도 충청도 3시간 거리 가면 잠도 잘 자는 것 보면
    매일 타는 게 아니라 가끔씩 타서 긴장하나보다 그래요.

    단거리, 장거리를 체크해보세요.

  • 4. ..
    '21.2.7 9:35 PM (1.240.xxx.10)

    2살정도 됐을때부터 5-6시간걸리는 친정갈때마다 데리고 다녔더니 지금 8살인데 차타는거 좋아해요 장거리갈때마다
    졸음쉼터에서 대소변 누이고 가느라 시간이 두배는 걸리는거같아요

  • 5. ...
    '21.2.7 9:36 PM (121.132.xxx.12)

    ㅠㅠ. 저도 노력했는데 안되요.
    12살 요크셔..안고쳐지더라구요. 멀리 못데리고 다녀요.

    넓은 세상 보여주고 싶은데..속상해요.

  • 6. 8살
    '21.2.7 9:49 PM (1.177.xxx.76)

    우리 강쥐 차 타는거 산책하는거 다 싫어해요.
    차만 타면 미친듯이 헥헥거려서 심장마비 올까봐 무서울 정도.
    그런 놈을 데리고 미국을 몇번이나 갔으니...끔찍했어요.ㅠㅜ
    약도 먹여 보고 개훈련 전문가도 만나 보고 했는데 아무 소용없었어요.
    이젠 포기...ㅠㅜ

  • 7. ㅇㅇ
    '21.2.7 10:22 PM (183.100.xxx.78)

    차멀미하는 겁니다.
    사람중에서도 차멀미 심한 사람들있잖아요.
    마찬가지라 보시면 되요.

    우리 강아지는 어릴적 차만 타면 토했거든요.
    식사후 3시간 지나서 차타면 토하는게 덜하긴 했어요.
    다만 앞좌석이 더 심했고 뒷좌석이 덜했어요.

    요즘은?
    헥헥거리기는 해도 토하지는 않아요.
    데리고 타면 앞발을 내 팔위에 올려 기대고 뒤발로 서서가듯해서가요.
    장거리가면 어깨가 아파 내려놓으면 다시 그자세를 하려 애써요.
    왜그런가 했더니 몸을 세우면 식도가 바로서니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덜한 가봐요.
    밖에 어두운 차멀미안하고 밤에는 자면서 잘 와요.

  • 8. 조아
    '21.2.7 10:39 PM (175.114.xxx.218)

    ㅠㅠ 대부분 극복이 안되는군요. 어릴적부터 습관 시키려고 데리고 다녔는데 너무 힘들어해서 최근 1~2년엔 아예 암데도 안데꼬 다녔어요. 앞으로도 극복이 계속 안된다면 얜 계속 집순이로...ㅠㅠ

  • 9. 못타요
    '21.2.7 10:40 PM (119.204.xxx.36)

    타는순간 안아라 창문열어라, 신호에 걸리면 울고 헥헥거리고..
    애 병날거 같아 안태우려고 하는편이예요

  • 10. 카시트
    '21.2.7 10:56 PM (58.142.xxx.123)

    좋은 강아지카시트 사서 놓아주세요. 카시트가 큼직하고 안정적이면 잘 탈수도 있어요.
    제 친구가 본인강아지를 안고 제 차에 탄 적이 있는데 엄청 낑낑대고 헥헥거리다가 카시트에 앉혀두니 안정을 찾고 엎드려 쉬더라고요.

  • 11. 저희
    '21.2.7 11:41 PM (211.117.xxx.56) - 삭제된댓글

    강아지도 난리 나요. 초반엔 공황장애 있는 줄....
    애기때 애견샵에 이동해오면서 안좋은 추억이 있었나 짐작해볼 뿐이에요.

  • 12. 우리
    '21.2.7 11:42 PM (211.117.xxx.56)

    강아지도 난리 나요. 초반엔 공황장애 있는 줄....
    애기때 애견샵에 차로 이동해오면서 안좋은 추억이 있었나 짐작해볼 뿐이에요.

  • 13. ...
    '21.2.8 12:05 AM (221.138.xxx.139)

    나이 좀 들고 집에서 자는 방석(도넛방석) 놓고 태우니까
    얌전해졌어요.

  • 14. 세마리
    '21.2.8 12:07 AM (58.232.xxx.191)

    중 한마리는 탈때부터 내릴때까지 끙끙끙

    딸아이 대학원때 기숙사생활 하고있어서 한시간거리 학교에 강아지 얼굴 보여준다고 나갔다가 남편 성질나서 집으로.....
    10분거리 동네 가는데도 멀미해서 토하고....

    반면 두마리는 아~주 조용히 있는듯 없는듯 타고가요.

  • 15. ...
    '21.2.8 12:44 AM (122.37.xxx.36)

    차타고 공원 산 같은곳에 자주갔어요.
    우리집개는 공원과 나즈막한산 산책하는걸 많이 좋아하는데 ..
    그래서 그런지 차타는거 거부감없어요.

  • 16. 보담
    '21.2.8 1:08 AM (39.118.xxx.40)

    차타면 켁켁 숨 가뿌게 몰아쉬고 바들바들 떨고 무서워했는데.. 항상 5분거리로 차타고 가서 2시간.신나게 산책하러 갔어요. 차타면 신나는곳에 간다는 인식이 생기니 차타기만하면 표정이 완전 좋아지면서 안정감을 찾더라구요

  • 17. 멀리
    '21.2.8 1:48 AM (124.54.xxx.37)

    갈때 아주 환장하네요 안으라고 낑낑대고 휴게소마다 들러야하고 ㅠ 정말 힘들어요 그래도 자꾸하다보면 익숙해지기는 하는듯요

  • 18. ㅇㅇ
    '21.2.8 12:19 PM (220.71.xxx.52)

    저희 강아지는 어릴 때부터 차 태워다녔는데 애기때부터 낑낑,
    병원갈 때도 자주 태워서 그런지 차 타면 불안해하더라구요ㅠㅠ
    가방 겸 카시트 사서 태워줬더니 그 뒤로 좀 낫고요
    신기한 게 외출했다 집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는 아무소리 안 내고 진짜 조용해요
    차 타고 어디 나가는 게 싫은 모양이에요ㅠㅠ
    동물병원 원장샘한테 물어보니, 속이는 거긴 하지만
    차 태우고 출발했다가 잠깐 세워서 내리게 해서 1-2분 정도 산책하고
    다시 태우면 집으로 가는 줄 알고 조용해질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잘 안 속기는 해요^^;;;
    그래도 카시트가 그나마 안정감 있으니 카시트는 꼭 설치해보세요~~
    같이 놀러도 못 가고 가엾잖아요 흑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33 인테리어 중인데 거실을 도배와 필름중 뭘로 할까요 인테리어 11:17:52 10
1808732 잘난것도 아니고 옳지도 않으면서… 사람 11:17:00 39
1808731 보기 좋아요. 1 단비 11:13:00 103
1808730 한국투자증권 뭔일있나요? 7 .. 11:11:18 477
1808729 장 마감전에 말아올릴거에요...라고 좀전에 글 쓰려고 했는데 ........ 11:09:23 324
1808728 이쯤되면 주식방을 따로 분리해야 하지 않을까요? 14 11:08:35 228
1808727 전 이제 배당주로 돌리고있어요 5 .. 11:05:46 415
1808726 요새 세탁기 건조기 일체형 써 보신 분 계세요 7 hippos.. 11:02:19 251
1808725 내란범 사면 금지법 통과 절실 공정 11:01:12 52
1808724 11시 정준희의 논 ㅡ 국힘제로? 단일화? 조국에게 묻는다.. 같이봅시다 .. 11:00:48 41
1808723 팔고 삼전으로 갈아탈까요? 1 ........ 11:00:21 427
1808722 금투세 곧 도입할듯 4 ,,,,,,.. 10:57:55 484
1808721 고교학점제 2등급 1 ----- 10:54:28 170
1808720 삼전, 하이닉스 양전 가네요 4 .... 10:53:48 1,026
1808719 조선주는 계속 들고 가야 할까요? 5 ... 10:53:19 308
1808718 정부24 전자문서지갑 이용 편리한가요? 1 가족관계증명.. 10:52:21 42
1808717 인스타 호텔체험단 신청 1 ㅇㅇ 10:50:17 172
1808716 마린솔루션 추천한 사람입니다 4 11 .. 10:46:45 738
1808715 조울증 앓는 제 아이 8 조울증 10:45:51 809
1808714 우리금융지주 반대의사신청 안내 2 이머꼬 10:42:22 174
1808713 자녀 혼사가 친구 자녀 혼사와 딱 하루 차이 12 난감 10:39:56 774
1808712 임우재 욕하는거 들어보셨어요? 13 ... 10:39:55 1,529
1808711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2심 선고 중계 9 내란재판부 10:39:10 419
1808710 주변에 전문직 친구들이 많은데요 10 ㅇㅇ 10:38:23 986
1808709 하루전에 타놓은 염색약 사용 5 뿌염 10:36:47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