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운대 수영로교회 대면예배???

어이상실 조회수 : 1,986
작성일 : 2021-02-07 11:05:15
이 교회가 엄청 큽니다. 서울에 있는 여의도순볶음 뭐 이런 교회보다는 작겠지만 그래도 신도가 몇만명이나 되서 코로나 전에는 예배있는 주말에는 근처 교통이 마비될정도로 말이죠. 교회는 다니진않지만 한창 문제시됐던 이상한 교회들 & 선교단체들 뉴스를 본 뒤에 그래도 수영로교회는 대면예배를 안하고 조용해서 나름 괜찮은 교회인가보다~ 라고 생각하던차에 오늘...제대로 실망했네요. 코로나 전처럼 주변 지역 교통마비...ㅠ.ㅠ 지인에게 물어보니 신도의 20%까지는 대면예배 할 수 있다는 정부지침에 따라 대면예배를 한다네요. 그 교회 신도가 몇만명이어서 20%를 해도 몇 천명인데 그걸 정부지침을 따른다면서 대면예배를 하다니요.. 가족간 5인이상 금지??? 식당 9시, 10시 운영?? 그게 무슨 소용인지 어이가 없네요. 오늘부터 저에겐 신천지나 개신교의 교회들 전부 동급입니다. 똥 뭍은 개가 겨뭍은 개 뭐라한다고..같은 것들..
IP : 223.39.xxx.3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2.7 11:08 AM (182.221.xxx.74)

    흠.. 대면예배를 안 하면 더 좋았겠지만 20프로를 허용한 정부도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예배 끝나고 그 주변 식사하는 식당 안 손님들이 전부 기독교인 일까요? 무자비한 혐오보다는 생각해볼 지점인 거 같습니다.

  • 2.
    '21.2.7 11:11 A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무자비한 혐오가 아니라 그들의 이기심에 치가 떨리네요
    수만명 신자들 데리고 얼른 하늘나라로 가기를 기원합니다
    그들만 딴나라 딴세상 산다면. 나라가 왜 필요할까요?
    얼른 자기본향으로 어서어서 떠나아죠!

  • 3. ㅇㅇ
    '21.2.7 11:13 AM (182.221.xxx.74)

    네 이기적인거 같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정부지침에 따라 현재 운영을 하는 모든 자영업자들이 이기적인 것인가요? 교회도 자영업입니다, 성직자도 밥을 먹어야 살 수 있는 사람이에요. 과한 도덕적 책임을 바래서는 안됩니다.

  • 4. ..
    '21.2.7 11:13 AM (119.71.xxx.113)

    대형교회면 좀 자제해야할텐데 너무하네요

  • 5. 교회
    '21.2.7 11:16 AM (116.125.xxx.188)

    교회도 문제지만
    대면예배 간것들이 더 ㅁㅊ것들이라는

  • 6. 돈 생각
    '21.2.7 11:17 AM (222.110.xxx.248)

    해보세요 돈요.
    다들 요새 돈에 미쳐 있고
    직장인도 오로지 업무 시간에도 돈 생각하고 초등도 돈 벌겠다고 주식한다면서요.
    그런 돈인데
    그 사람들도 돈. 돈. 돈.
    돈 벌어야 하잖아요.
    그래야 그 교회서 일하는 목사, 부목사, 전도사, 운전사 월급주고 세금내고
    할 거 아니에요.
    안 그럼 언제 돈 벌어요?
    거기가 무슨 봉사 단체도 아닌데 왜 자꾸 남 돈버는 걸
    자기들도 돈 벌면서 왜 자꾸 돈 번다고 뭐라 그래요?

  • 7. ....
    '21.2.7 11:21 AM (180.230.xxx.69)

    222.110님 교회는 세금도 안내고 교회돈버는거 때문에 세금내는 자영업자들이 피해를보니 그렇겠죠

  • 8. 교회는
    '21.2.7 11:24 AM (121.154.xxx.40)

    모범을 보여야죠

  • 9. 유명하죠
    '21.2.7 11:28 AM (58.239.xxx.221)

    수영로교회 유명하죠.
    멀리 경남에서 해운대까지 오니까요.
    하루 예배 횟수가 7~8번 정도라던데 얼마나 신자가 많으면 그러겠어요.
    헌금도 어마어마 하죠.
    웃긴건 그 교회 신자들이 그런걸 인식못하고 목사말만 믿어요.
    하느님 예수님을 믿는게 아니라 목사말을 믿어요.
    거기 신자들은 한국 국민이 아니라 교회 국민이죠.
    저희동네에서도 수영로 교회 많이 가는데 집앞 교회두고 거기까지 가는게 이해가 안되요.

  • 10. 222.110
    '21.2.7 11:35 AM (118.235.xxx.42)

    좀 모자라는 사람인듯..

  • 11. 학생도 미움
    '21.2.7 11:38 AM (121.175.xxx.200) - 삭제된댓글

    작년에 예배갔다가 검사받으라고 연락받은 학생 지도했는데
    솔직히 교사 입장에서 그 한 학생하고 아침조례때 말했을 애들도 걱정 많이 됬고
    음성 나왔다고 해도 이주간 자가격리기간 챙겨야 되지;;

    그렇게 불필요한 외출 자제하라고 해도 부모가 예배 데리고 가면 답없어요.
    코로나 시국에 제일 곤란한게 주말 교회예배에요.

  • 12. ....
    '21.2.7 11:58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경남에서까지 가는게 사업과 결혼 때문에 다니는 사람들. 해운대나 근처 부자집 자녀들 많다는 소문에 청년부에 사람 엄청나서, 오죽하면 청년을 1부 2부를 나이로 나누고 노총각 노처녀는 2부로 그 사이에서 결혼하면 쭈욱 은혜받아 나오고 그런거죠. 교회가 사교장

  • 13. 이참에
    '21.2.7 11:58 AM (119.198.xxx.121)

    진정 하나님을 믿는 교회라면 모범을 좀보이길바라면 너무했나요?돈되는 신도들 놓칠까 대면 예배~ 목사는 정부욕하고 신도들은 떠받드는 목사말씀에 할레루야~~코로나가 악마를 길러내는거죠.
    신을 믿으라니까 돈주고 목사를 믿는 어리석음.

  • 14. ...
    '21.2.7 12:00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경남에서까지 가는게 사업과 결혼 때문에 다니는 사람들. 해운대나 근처 부자집 자녀들 많다는 소문에 청년부에 사람 엄청나서, 오죽하면 청년을 1부 2부를 나이로 나누고 노총각 노처녀는 2부로 그 사이에서 결혼하면 쭈욱 은혜받아 나오고 그런거죠. 교회가 사교장
    수영로 로타리쪽 호텔크기의 선교건물도 있는데
    엄청크죠? 부산에 여의도 순복음 사이즈

  • 15. ...
    '21.2.7 12:01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경남에서까지 가는게 사업과 결혼 때문에 다니는 사람들. 해운대나 근처 부자집 자녀들 많다는 소문에 청년부에 사람 엄청나서, 오죽하면 청년을 1부 2부를 나이로 나누고 노총각 노처녀는 2부로 그 사이에서 결혼하면 쭈욱 은혜받아 나오고 그런거죠. 교회가 사교장
    수영로 로타리쪽 호텔크기의 선교건물도 있는데
    엄청크죠? 해외선교도 엄청해요. 부산에 여의도 순복음 사이즈

  • 16. ㅇㅇㅇ
    '21.2.7 12:03 PM (223.38.xxx.111)

    누군가에겐 애 데리고 키카가고 장모님 생신이라고 모여서 파티하고 그런 것보다 교회가서 예배드리는게 중요한 일일 수 있습니다.

    대면예배 20프로까지 허용-> 20프로만 참석해서 마스크쓰고 멀찌감치 앉아서 예배하는데 뭐가문제?

    끝나고 식사-> 비기독교인들은 식당가서 밥 먹어도 되는데 기독교인은 안되나요?

    교회가 좀 더 멋있게 앞장서서 안 모이고 문 닫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어렵죠. 그렇게 하고싶으몀 정부에서 그렇게 하도록 대면예배 금지를 시키면됩니다, 그러면 대부분 교회는 그에 따를 것입니다. 난리치는 일부야 어딜가도 있는 것이구요.

  • 17. 내가 왜
    '21.2.7 12:10 PM (222.110.xxx.248)

    모자라요?
    내 글을 그렇게 밖에 이해 못하는 당신이 모자라지.
    내 글을 잘 읽어봐요.

  • 18. 수영로교회
    '21.2.7 12:47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815집회때 저 교회앞에서 관공버스 출발했다는데... 진짜인가요?

  • 19. 방침
    '21.2.7 1:08 PM (45.46.xxx.123)

    정부방침을 잘 지킨다면 문제될 거 있나요.
    그렇게 안했던 모임들이 문제인 거죠.

  • 20. 수영로교회
    '21.2.7 2:13 PM (222.96.xxx.44)

    제가아는 싸가지없고 이기적인 아줌마 셋
    여기 교회다녀요ㆍ개독들의 대표격인데
    이교회 지날때마다 헛웃음 나와요
    여긴 거대한 기업이죠

  • 21. ,,
    '21.2.7 3:27 PM (223.39.xxx.121) - 삭제된댓글

    수영로교회는 방역지침 정말 잘 따르기로 유명한 교회예요.
    지금도 지켜서 하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지금 다른 교회에서 확진자 터지는 건 교회내에서 소모임하면서 음식물 섭취해서예요. 수영로는 절대 소모임 금지하고 교회 식당도 문 닫았습니다. 어떤게 문제일까요??

    요즘 이케아, 코스트코 다 바글바글하던데 그럼 문 다 닫아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44 전우원군 근황이예요 ........ 21:35:23 21
1805443 은마는 언제 재건축되나요 ㅇㅁㄶ 21:33:39 36
1805442 신지애 대단하네요 골퍼 21:33:26 98
1805441 어른의 어금니 충치는 진행속도가 어느 정도나 빠를까요? 2 ... 21:32:15 54
1805440 유럽사람들은 유행을 안 따르나봐요 뭐입지 21:29:56 209
1805439 40대 중반 비직책자의 평온한 회사 생활 1 21:28:04 177
1805438 은퇴분들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1 은퇴한후 21:25:20 234
1805437 2달된 아기강아지 1 ㅇㅇ 21:22:28 293
1805436 대학생 신입생들 잘 노나요 1 00 21:17:08 253
1805435 욕실 -거울슬라이딩장 vs 장따로 거울따로. 추천부탁 21:16:27 94
1805434 와퍼햄버거 사려고하는데 내일먹어도 되요? 8 .. 21:07:02 424
1805433 남동생이 항암 중인데 병문안과 변비 궁금해요 11 위중 21:05:47 894
1805432 파프리카 어느색을 주로 사세요? 5 ... 21:03:00 570
1805431 남자들 오십대 후반에 퇴직해서 뭐하고 있나요? 10 재취업 21:00:51 1,240
1805430 축구명문고 5 ... 20:57:13 232
1805429 바지락 쟁여두시는 분~ 5 냠냠 20:55:17 667
1805428 기미 벗겨내는 팩 ?써보신분 15 ... 20:35:30 1,951
1805427 톡도 대화도 귀퉁으로 듣는 친구 짜증나요 5 iasdfz.. 20:34:02 646
1805426 발톱무좀이 치유되는거였군요. 6 20:32:07 1,510
1805425 주스 한 두잔 만드는 미니블렌더 추천 좀 해주세요~ 1 블렌더 20:30:13 286
1805424 제가 깨달은 인간사 진실 10 ㄹㄹ 20:21:12 2,678
1805423 닭요리 할때 물로 씻으시나요 17 요리 20:14:14 1,403
1805422 얼마전에 그알..아내의 마지막음성 편에서요 5 어제 20:12:12 1,751
1805421 한국여자들은 어느나라에 인기 있나요? 17 ㅇㅇ 20:11:53 1,901
1805420 서민석 박상용 녹취록 4 청주시장후보.. 20:11:50 588